나의 이야기

[스크랩] (신병,귀신병,퇴마)서울빙의 여 25

사무처 2013. 1. 9. 16:23

제목이 하수상하지 않은가? ㅎ

필자 헨드폰에 저장된게 그렇다.

 

서울에 사는 이인데,,,

 

일전에 필자로부터 상담을 받고 예약을 했다가 펑크를 낸 아가씨이다.

 

"선생님, 왜그런진 몰라도 어제 영가가 나갔어요!" 라는 문자가 왔다.

 

그동안, 기차역까지 갔다가 일이 생겨 자포자기하는 마음으로 있었다한다.

 

집에서 나와 고시원에서 혼자 있다하니,,, 그 신세가 오죽 처량할까.

 

저녁 11시께 되면 특별한 일이 없으면 기도를 한다.

 

그 와중에 인연되는 이들을 떠 올리며 기운을 정화시키기도 하는데,,,

 

이 아가씨의 경우 서러움이 알음알음 필자에게 느껴져 왔었다.

 

아빠는 자살을 했다한다.

 

신이 왔는데 굿을 해도 안 되고,,,

오죽하면 출가를 해서 스님생활을 했겠는가?

 

그게 본인에게 맞는지 안 맞는지도 모르고 그렇게,,,

 

프라이브시가 있어 세세한 얘긴 적지 않는다.

 

문자를 읽는 중에 머리가 무거워졌엇다.

이런경우 기운이 전이되었을 가능성이 큰거다.

 

물론, 아닐수도 있다. 무엇이든 맹신은 금물이다.

필자의 백회쪽으로 아침부터 뻑적지근하게 기운이 눌러댔는데,,,

 

하긴, 이번달 들어 홈페이지 만들고 ㅎ 이거 인터넷에 홍보한다고 수련을 게을리 한 탓일까?

 

시간날 때마다 기도를 하라 일러 줬다.

 

이 아가씨는 기도 안 하면 죽을 운이다.

 

공개 된 곳에 이런 험한 말을 해도 되나 물으시는 독자가 있겠지만

어쩌겠는가 그게 맞는데?

 

본인에겐 얘길 하지 않는게 낫지만,,,

 

끝난게 아니다.

 

일반인들은 영이 나가면 뚝딱하고 정리 다 되는줄 안다 ㅜㅜ

 

그렇게 쉬운일이라면 빙의로 고생하는 이들이 몇있을까 싶다.

 

뒤에 몇번 문자가 더 왔고 방책을 일러 줬으니

하면 다행이고 안 하면 본인 손해고 그렇다.

 

기운정화는 필자의 마음이 동할때까지 가끔 해 줄 생각이다.

 

기도로 퇴마도 가능하다.

 

속귀는 어렵다. 의식화 된 경우라면 더욱,,,

 

 

아침부터 머리가 아팠다고 한다.

그럼, 기운이 전이된게 맞다.

그럴려고 눌러 댔구나,,, 문자 오려고 ㅎ

 

 

문자하고 있는데 일때문에 몇일 서울 간 이가 전화를 했다.
문자가 중단되고 전번이 뜬다
이것도 헨드폰 만드는 사람들이 신경 쓰면 좋을듯한데,,,
(받기 싫은 전번일때 문제가 될것 같다)

"선생님, 아무갠데요? 집에서 좋아졌다고 아빠도 엄마도 좋아해요! ㅎ라며,,,

그럼, 좋아지지 나빠지겄냐???

조심해서 일 보고 내려오거가.

중도포기면 아니한만 못하니라(공자님 말씀???)

***근대 나이가 몇인데 엄마, 아빠니???

생각만큼 좋아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환자가 의사노릇할때 특히 그러하다.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면 된다.
왠간하면 살려주지 죽이겄는가?

 

 

 

이화자연치유 대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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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문의 051 241-1323

 

 

20년경력의 기치료, 정체교정의 名家

      이화자연치유원 전통 의학

              www.자연치유.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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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민족무예 수박보존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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