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 칼라문자가 와 있다.
필자의 헨폰이 오래 된 것이다 ㅎ
조카가 요즘 나오는거 쓰라고(지가 사용하다 싫증나니-,,-) 해서
준게 있는데,,,
이거 복잡해서 영, 성미에 맞지가 않아 돌려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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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폰 얘길 하려한건 아니고,,,
정신분열은 정신분열이지 빙의가 아니다.
빙의는 영적 문제이고
정신병은 본인의 정신적문제인게다.
이거 다른것임을 유의해야한다.
정신분열은 아무리 굿판 벌리고
퇴마한다 얼러봐야 되는게 아니다.
기치료와 수련을 병행하면 좋아진다.
이건 필자의 경험에서 나온 얘기이니 믿어도 된다.
영가문제일때 요즘 말하는 퇴마란게 필요한거다.
충북 구인사라며 문자가 왔다.
아는이 소개로 갔다는데,,,
본인의 의식이 분리 된것을 두고 귀신이라하니 갑갑한 노릇이다.
거기서 빼 내고 부산오면 찾아뵙겠다니???
동문서답도 유분수인게다.
뺄 것도 없고 찾아 올 것도 없다.
스스로 영이라 생각하고 그걸 믿는 상태에선 절대 나을수가 없다.
더 집착하게 되고 분열증세가 깊어질 뿐이다.
아! 아니구나,,, 이거 생각하면 되는데
그게 어렵나보다.
그러니 고생을 사서 하는게지,,,
제 고집에 제 발등 찍는 케이스다.
민족정통 氣도학
비나리와 숨, 신명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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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민족무예 수박보존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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