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기치료,빙의)작심 하루다! 작심 하루 ㅜㅜ

사무처 2013. 3. 7. 23:37

오전에 책출판 글을 쓰며 상담등 체험기를 올리지 않으려 했는데,,,

이넘의 손가락은 쉬지도 않는다 ㅜㅜ

 

일전에 부산대학교법대를 나와 정신분열로 약을 먹는 처자 얘길 잠깐 했었다.

 

확인을 해 주려니 도망 ㅎ 가 버린,,,

 

들리는 풍문으론(내 손을 벗어나기 어렵지 음)

무서워서 그랬다던데???

 

뭐가 무섭지???

 

그건 그렇고 잠시 틈이 나서 3층을 가니,,,

그 아가씨가 놀러 와 있길래

불러다 앉히고 확인을 해 봤다.

 

생각만큼 겉에 붙어 있는영체는 적었다.

 

보기에도 기운이 짱짱하다 ㅎㅎ

 

문제는 속에 있느냐인데,,,

 

본인 얘기로는 하루도 약을 안 먹으면 심해진다한다.

 

어떤점이 가장 불편하냐 하니...

 

얘기가 들리는거란다.

 

그것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사람이란 나!라는것과 그 이외의 사물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존재이다.

머리가 있단거지?

 

공간에 대한 인지가 가능하단건데,,,

 

소리가 들려도 자신의 위치(이렇게 표현할 수 밖에 없다. 딱히,,,

공간적으로 자신에게서 가까운데에서 소리가 들리느냐? 아니면 좀 더 원거리,,,

떨어진듯한 곳에서 들리느냐를 구별하는것이 필요하다.

 

증상으로 볼 때 말이다. 증상으로,,,

 

이 아가씨의 경우 멀리서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자신과 다른 어떠한 존재란 의미가 된다.

귀에서 소리가 들린다 어떤다 또는 속에서 그런다,,, 이런경우도 있다.

 

다만, 자신의 의식이냐 아니냐,,, 와의 차이에 대한 궁구가 있어야 한다는거다.

무턱대고 소리 들린다고 분열이라하면,,, 역의 경우도 그러하다.

분열을 신이 왔다하고 굿을 해 봤자,,, 도루아미타불인게다.

 

필자가 보기에도 기가 쎄다. 청명한 하늘느낌이랄까???

 

눈꼬리가 위로 팍! 올라가고 아마 신이 오를땐 눈이 뻘개질거다.

 

아니나 다를까

 

징을 좀 쳐 주고 유도를 해 봤더니,,, 진동이 심하게 온다.

 

집안종교는 어찌되나 물으니 아빠는 기독교고 엄마는 불교쪽이란다.

신앙정도는 그저그렇다 하고,,,

 

풀어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니,,,

 

웃대에 몇몇이 할머니가 굿도 하고 그랬다는정도???

다들 정신병원에서 약을 먹었다한다.

 

정신병이라고 ㅜㅜ

 

이경우는 정신질환이 아니다.

 

딱! 대 잡을 팔자다.

 

그렇다고 필자가 신받아라 이딴 소리 안한다.

 

스스로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처함이 옳다는 것 뿐이지,,,

 

왕따를 당한다?

 

사회적으로 맺힌게 많다. 서러움이 눈에 밟힌다. 밟혀,,,

그러나 어쩌겠는가?

인연이 그동안 오지 않았을 뿐이니,,,

(필자를 만남이 인연인거다. 제 복이 없으면 그도 차 버릴테고,,,

 

그것도 그 서러움도 본인 기운을 제데로 풀어주지 못한 우에 있음을,,,

 

아! 저 애 이상하다해서 친구들한테 왕따? 당하고 고립되고

그렇게 정서적으로 죽어가는 삶을 살아 온 아가씨이다.

 

필자는 중학교때까지 하늘을 날아 다니는 꿈을 꿨었다.

국민학교땐 하장실에 귀신이 보여 무서워 혼자 못간다하니

어른들이 귀찮았던지,,,

그건 꿈이야! 현실이 아니야! 너의 착각이야! 겁이 많아서 그래 등으로

영적인 부분을 키워주지 못하고 무턱대고 눌러만 버렸었다.

그런 경험이 일반적일게다.

 

사람이란 영적인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기에 다소 차이가 있을뿐,

그 능력이 나타나는거다.

어릴때는 특히 그렇다.

 

낮에 생각을 많이하면 꿈에 나타난다???

 

이것도 일리는 있다.

일정부분에서,,, 그 외는???

 

영의 세계인게다. 영의 세계,,,

 

영계가 저 멀리 있는게 아니고 눈 앞에 코 끝에 있다하면 이해를 할까,,,

 

차원이 다르니 보지 못할 뿐, 들리지 않을 뿐이다.

일반인에겐,,,

 

그러나 파장이 유사한 사람에겐 그게 보인다는거고 들린다는것 뿐이다.

 

신끼가 강하다해서 결코 터부시되어산 안되겠다.

일제강점기에 우리민족의 국조이신 단군도 신화라 왜곡해서 교육을시키고 했지만

그게 어디 수백년 갈까? 거짓부렁이 ㅎ

 

마찬가지로 우리네 신심이 푹~ 담긴 신교, 무교도

아직도 대한민국 방방곡곡 도처에서 신명을 떨치고 있지 않은가,,,

 

가끔 놀러오라 했으니 인연되면 잡아주고,,, 아니면 계속 약 먹어야지??

 

동학사상 대표소개

 

기치료,정체교정,빙의퇴마,선식,약초,,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문의 051 241-1323

 

 

출처

 

한민족 정신,몸짓문화뉴스

정통기수련, 치유, 빙의퇴마 www.동학.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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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민족무예 수박보존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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