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에서 오신 여자분이다.
두번째 방문인데,,,
이분은 신끼가 있으나 종교심이 강한 이이지
무업을 할 기운은 아니었다.
영적으로 하는이는 보면 표가 난다.
2%가 부족 해 보이는,,,
그렇지 않은 이계통 무당??? 들은 미안한 얘기긴 하지만
사주공부하고 택일책 보고 굿하는거 배워하는 경우가 많다고 보면된다.
그런데 이 맹? ㅎ 해 보이는게 일반인들이 보기에 그렇단거지
어디 진짜 맹하겠는가?
각설하고
3층에 간단히 제상 보고(마트 가서 사과,배 사고,,, 막걸리 한통 사 놓고
이것저것? 형식을 갖춘뒤에 본인고를 풀게 했다.
*형식은 무관하나 본인 근기에 맞추는게 좋다.
잠시 뒤에 곡소리가 나고 수차 토해 내기도 했는데,,,
제데로 됬는지 알려면 녹녹해 졌는지를 확인하면 된다.
뻣뻣하게 어깨 힘 들어가 있으면 아직 멀었단 말이다.
기진맥진 했는지 동공이 다소 풀렸고
미리 준비 해 둔 (나이 수데로 한지를 오려 붙인)걸로
빠져 나온 사기를 불에 태워버렸다.
"붙잡아! 이게 너 살리는거야,,,
사람이 살다보면 제가 잘나서 잘되고 그런줄 착각을 한다.
학교교육이 주입식이고 그렇다보니 옳게, 제데로 사는 방법을 잘 모른다.
필자도 그러 했었고,,,
(그러다 큰 코 다쳤었지 ㅎ 나중에 스스로 똥인줄 알면 그게 곧 견성이고 열반인게다)
그래서 병이 나는거다.
이 병이란게 달나라에서 오고 화성에서 유성처럼 지구에 떨어지는게 아니다.
다~ 제가 얽고 헝크러서 만들어 내는거지,,,
영기가 많은이라 전체적으로 걸러주고 결계를 쳐주려 했는데 하다보니 ㅜㅜ
(이건 못해 줬었다)
속에 든게 있나싶어 짚어 봤다.
사람이란 시각과 청각으로 많은 정보를 수용하고 인지하는 경향이 있지 않은가?
시각적인게 예민하면 사람에 따라 특정한 이미지, 현상을 볼 수가 있다.
무덤,,, 돌로 만든 돌무덤이 보인다했다. 주변을 둘러보니,,, 절벽이 있고
밤이라한다. 인기척이 없고,,, 누구 무덤같냐? 하니 모르겠다고 햇다.
그냥,,, 무덤이라고만,,,
잠시뒤에 승려? 티벳승려같은 사람들이 몇몇 잠깐 스쳐갔고,,,
속에 들어 앉은건 없다고 생각되어
잠시 누워 자거라하곤
수원에서 방문한 여자분 상담을 했다.
모처에서 단전호흡을 한달정도 했는데
그때의 인간관계로 인해 일상생활이 침해 당하고 있는이였다.
환청이 수시로 있고,,,
앉혀 놓고 보니
주된건 할머니(80대중, 후반? 정도)와 마지막에 이쁘게 생긴 여자,,,
아가씨 한명이 보였다.
본인에게 설명을 해 줬는데
마지막에 보인 아가씨가 기운이 제일 강하다.
그리고 색스럽다 하니
섹스요? 해서
아니
"색 스럽다고,,," 했는데
문득 술집이란 말이 떠 올랐고(이런거 영감으로 오는거다)
본인 프라이버시도 있을것 같아 말을 돌렸었다.
어찌어찌 상담을 하고
방향을 잡았는데
할머니는 돌아가신 어머니 같다고 햇었다.
본인이 평상시에 잘 모르고 있었다하니
끌어내봐야 아는건데 수원 어떤보살이 조상을 누르거나 내 쫓으면 안좋다하니???
그냥 두고싶다해서 그러라 했다.
물론, 얘기는 해 줬다.
귀라는게 음한것이라 본인 몸이 아픈거고
또 알게모르게 살면서 그 영향을 받게 된다고,,,
그리고 이 아가씨 ㅎ 문제인데
나중에 하는일이 어떻게 되요? 하니
"이 일도 하고, 저일도 하고 한가지를 오래 못하니 어쩌니 해서
한마디 쏘아 줬었다.
"너 물장사 하지!!! 라고,,,
얼굴이 벌개진다.
옷 입은거나 뭐로나 식당에서 일하면 하지 술장사 할 사람으론 안 보인다.
그러니 구라치는거지,,, 그래도 알건 안단다.
"니, 내 못속인대이!~ 하니
예, 예 그런다.
아 ㅜㅜ 영화 박수건달의 누가 생각 나는구나,,,
*재미 들리면 좋을게 없다. 점 보는거 사실 안 좋아하거던ㅜㅜ
기운이 나하고 맞나보다.
한 얘기 또하고 또하고 그러는걸???
한참동안이나 말 상대를 해 줬으니,,,(너 다신 오지마라. 나, 피곤하니까)
공부를 하고 싶다고,,, 조카가 어떻다고,,,
예전에 고향에서 소개받은 남자가 영적으로 자기를 도와준다느니
하루 왼 종일 머리가 아프단다.
귀에서 여자 목소리가 들리고,,,
자기를 비방하고 저주하는이가 있다고도 하고
얘기하자면 길다.
영가는 그대로 두겠다 하니 그러라 했고
환청 들리는거 없애 달래서 결계를 쳐 줬었다.
사무실에 들어와 잠시 있다 확인을 하니
환청이 없어졌다 했다.
*하루종일 이남자, 저여자가 들락날락하며 해꼬지도 하고
도와도 주고, 그런다한다.
그 뒤에 눕혀 놓고 임맥위주로 터 주고
(심장이 함몰되어 있었다. 함몰이라니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그런게 있다.
위가 막혀 있었고 - 소화기능은 그럭저럭인데 변비가 심하다 했음.
방광이 안좋네! 하니,,, 한참있다가 방광에 뭐가 있다더라???
우측 측두에 냉기가 심해서 그거 빼 주고,,, 기운 마이 썼다.
부적지를 몇장 뺐는데
6자가 떠 올라
"너, 6자하고 뭔 관계있나? 하니,,, 없단다.
한참 있다가
지가 60년생이라고 자백???을 했다
(그것 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한번쯤은 이런게 있어줘야 다루기가 편하다.
*필자가 집어 든 부적지가 6장이었다.
뭐, 우연의 일치라하면 딱히 할 말은 없다.
부적지한테 물어 볼 수도 없고 그렇지 않은가?
필자/ 야, 너 왜 여섯정 딸려 나왔어? 그러면
부적지 왈/ 놀고 잇네??? 이럴수도 있는거다.
나이가 50을 넘고 서비스계통에 있다보니 간간히 필자에게 말도 까고??? 그랬었다.
위에 적은데로
"너, 물장사하지! 거짓말해도 다 알아,,, 그러니
예, 예, 알아요 그러며 고갤 팍 숙인다 ㅎ
*이걸로 돈벌어도 마이 벌겠는데,,, 아써라, 아써 ㅉㅉ
뭔 얘길 하려고 글을 시작했더라?????
아! 신내림,,,
토요일 사무실에서 자고 일요일 오전에 마무리를 해주려 얘기가 되었었는데
*눈을 보니 영기가 남아 있었고,,,
이분은 영체를 보는 이이다.
허옇게 어떤때에는 거무스레하게,,,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다 빼주까, 나중엔 하고싶어도 못한다하니
일상생활에 불편한건 없으니 그냥 뒀으면 한다하고
마음이 원하는데로 살고프다.
그러며 불교쪽에서 일을 하시겠다 했다.
불교???
썩 권하고 싶지 않았지만 어쩌겠는가.
아직 얘기 해줘 봐야 귀에 들어 갈 때가 아닌걸
기도를 해야하는 이이다. 그건 맞다.
그러나 번지수를 잘못 짚았다.
절에서 있어봐야 뾰족한수가 없니라.
40초반인데 20여년 절을 다녔다 한다.
말 안해도 아는거 아닌가?
20년동안 절에 다녀 나아진거 하나 없고
영들리고 삶에 지치고,,, 깨질데로 깨져 필자를 찾아 왔으니
*필자는 주지하다시피 조상공경하고 자연에 적합하게 살고 이 두가지 밖에 모른다.
하고픈 일이야 많지만 능력이 일천해서 ㅜㅜ
그나마 이거라도 할 수 있다는걸로 만족하는게지.
조상기운이 쎄다.
그리고,,,
본인에게 해 주지 않은 얘기인데
너! 무당필 맞아.
근데 그게 도줄이거던.
그거 알려나 몰라.
*글문이니 이런 얘기도하는데 그건 도줄이 아니다.
구별함이 옳다.
나무가 있는곳에 누가 들어오나 안오나 지켜보는게 금한단거다.
보는 사람 없으면 들어와서 벌목도 하고 그러지 않겠는가?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면 어떤 도둑넘도 못들어오는거다.
그래서 금할금자가 그리 생겨먹은거지.
같이 놀면 친구 먹자하는거다.
"니는 캐!~ 라",,,ㅎ
원치 않는 사람이나 귀나
떨어져 나가는건 오늘,내일 달린거다.
이걸 유식한 말로 관한다 한다.
니가 그러니 그런거여,,, 대개 잔소리 밖엔 안된다.
듣기 싫은 소리엔 귀를 닫고 보고픈것만 보려하고,,,
열등감이 있으면 자기방어기제가 높아진다.
작은것에도 화들짝,,, 그러게 되고
자존이 자만이 되니 삼가야 하는게다.
열등감???
그게 뭐꼬.
머리가 있는 이이라 이거 이해를 했었다.
그래서 니가 도줄인게야.
이화자연치유 대표소개
기치료,정체교정,빙의퇴마,선식,약초,,

-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문의 051 241-1323
20년경력의 기치료, 정체교정의 名家
이화자연치유원 전통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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