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신병,신내림,빙의치료)귀신 대접을 해 줘? 말어?

사무처 2013. 4. 25. 17:55

 

A. 답변

부산에서 방문한 여자분이 있었는데 영기가 잔뜩 서려 있었다.
눈이 동그랗고,,, 이쁘게 생긴분이엇다.

남편분과 같이 왔었는데,,,

설 지나고부터 감자기 말이 튀어나왔다고 한다.

이것저것 얘기하다

애기 목소리도 내고 하더만,,, 여자도 있다하고
할머니는 시댁어른인데 제사를 안 지내줘 왔다??? 하고 또(복잡하다. 복잡해)

깡패같은 남자가 잇다해서

"야! 건달. 얘기 해 봐",,, 이렇게 옃번 어르니

떽! 하고 고함을 친다.

"그래!~ 하고 말이다.

"너가 건달이야? 하니 그렇다하는데 이넘은 어째된게 제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른다 한다.

몰라서 그러니 알고도 얘기하기 싫어 그런거야 하니 얘기가 하기 싫단다.

내가 이 일하니 긇지 나도 너같은 넘하고 얘기하고픈 생각이 없거던,,,

"눈, 깔아!" 안 깔아 그러고 탁자를 냅다 쳤더니 이넘이 눈을 더 둥그렇게 뜨고(새빨개지는건 영기이다) 노려보질 않는가.

그전에 초를 켜고 확인을 했었다.

얼굴이 흩어지긴 했지만 기운이 맑은 분이엇고
딱히 튀어 나오는게 없었는데

이런경우 한단계가 더 필요한거다.

귀신이라는 넘이 진짜 귀신인지 확인을 또 해봐야 한다는거지???

일전에 수원에서 방문한 여자분 같은 케이스는 할머니 그리고 여자하나가 들어 잇었고 본인에게 얘길 했더니 그에 대한 자료를 가지고 잇었다.

이건 쉽다. 푸는건 일도 아니니까,,, 그런데 뵈지는 않는데 말이 나오고 귀신이라는 확인불가의 존재들???

댁들, 귀신 대접을 해줘?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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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근무중에 지역번호가 032로 전화가 왓엇다.

아주머니였는데

천도제 어쩌고 그러신다.

이제 전국적인 유명인사가 되 가누나 ㅎ 싶다.

창원에서 빙의문제로 남자분이 상담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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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선택한,,, 절에서 기도를 하고 잇다는 여자분이다.

이분은 근기가 있다.

연이 닿으면 도공부하면 좋으련만,,,

절에서 데꼬 가고 교회서 끄 집어 가고,,,

,,,

할아버지 앞엔 언제나 옥수 한 그릇이 전부이다.

얼 빠진 인간들,,, 이 많다.


 
윗글을 쓰려한건 아닌데,,,

네이버에서 생중계를 하는 조용필 쇼케이스공연을 보고 추억에 관하여 넋두리를 하려다 그리되엇다.

뭐, 그런거지,,,

어차피 과거란 이래도 없고 저래도 없는것 ㅎ

파전에 동동주,,, 썰렁한 옆자리면 어떠하리
강남 고급바의 호스티스면 어떠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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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손수련, 호흡(기차), 산차, 영성.신명공부, 우리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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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자연치유 대표소개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문의 051 241-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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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민족무예 수박보존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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