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기치료,신병,빙의치료)영능력은 산에 가서 기도를 하면 생기는건가???

사무처 2013. 6. 24. 02:26

영능력이 산에 가서 기도나 하고? 그런다고 누구에게나 생기는게 아닙니다.

이는 타고 난 근기와 조상유전으로 인한겁니다.

 

필자는 이쪽계통에서 하늘문이 열린다는 칠월백중(음력 7월 15일)에 태어 났습니다.

그 기운을 무시하지 못하며,,, 영적충돌에 맏닥뜨려 공부를 하게 된것만 20년입니다.

 

저승은 이승과 달리 태극 이전의 영역으로써 순환치 않습니다.

사람이 숨을 멈추고 뇌파가 정지해야 비로소 갈 수 있는 경계이니,,,

음기로 가득찬 세계가 그곳인게죠.

 

얼굴을 보면 아는겁니다. 변합니다. 그 기운에 전이되어,,,

얼굴이 허옇고? 말끔하고,,, 이건 육적인것에 불과하며

 

영통을 하게되면 왼종일 음기에서 벗어날수가 없으며

영적기운은 陽과는 거리가 머니,,, 희뿌연 안개로 덮이게 되어 산사람과 죽은사람의 사이에 있게되는겁니다.

///신병으로 고생하는 이가 더러 있는데

모를땐 병이지만 알고하면 능력이 되는겁니다///

 

이걸 보고 아는것도 그 사람의 기질이 일반인과 다름을 의미하는것이니,,,

 

필자자랑이 아니라(도공부에 뜻이 없다면 사는동안 그 세계를 모르는게 속이 편한겁니다.

어차피 죽으면 가게될걸,,,) 靈(령)을 직접 눈으로 보고 그 형상을 얘기 해 드릴수가 있습니다.

당사자가 아는 인연일때는 누구인지 실체를 바로 짚어낼수가 있는것이죠.

*최면유사하게 환자에게 말을 하도록 유도하는것은

신빙성이 떨어지는것이니 알고는 있어야합니다.

 

의식에 관여하는 귀는 흔치가 않은거에요.

 

 

 

20년경력의 기치료, 영치료의 名家

      이화자연치유원 전통 의학

 

              www.자연치유.org

 

 

출처 : 민족무예 수박보존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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