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제목과 같은 말이 있다.
어느 분야나 직업적으로 10년은 해야 프로가 되는게다.
그 분야의 경쟁력이 심하다면 그 중에서도 수준차가 나뉘게 된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에 혹시 무속쪽 분들이 이 글을 읽고 오해하지 마시길,,,
그렇지 않은가?
심신이 미약한 상태의 이에게
뭐가 붙었다느니,,, 이런 확인 불가의 소리는 자제를 해야한다.
보여서 그러시는가?
보이는 이도 더러 있다.
그러나 대개는 무당이라며 사주를 푼다. 철학공부는 일반화 된지 오래이고,,,
무당은 신기로 푸는것이지,,, 명리로 택일책 보고 해서는 안된다.
필자도 사주에 관심을 가지고 10여년이 훨씬 넘었는데 이 책, 저 책 사다 놓고 고시원 골방에서 파고든 일도 있고,,,
주변에 그런이들이 있다보니(철학원 원장들) 개인적으로 강의를 받은 일도 있다.
좌판 깔고 나가면 2만원 짜린 될거다.
그러나,,,
언제부터인지,,,
사람 놓고 사주로 풀다보니 이건 한계가 있다는거다.
철학하시는 분 중 양심적인 이들은 인정을 하실게다.
큰 틀은 대개 맞다. 기운으로 하는거니,,, 사주야 계절학아닌가 말이다.
뭐, 딴 말 한다면 그쪽으로 전문가가 아닌 필자 입장에서 논쟁을 할 생각은 없다.
그렇다고 썩~ 귀 담아 들을 준비도 되어 있지 않으며,,,
중국 가면 무슨 무슨,,, 사주관련 방책이 수도 없이 많다.
맞지 않으니 이것 저것 자꾸 생기는거다.
예를들어 간단하게 배워 쓰 먹을수 있는 당사주만 해도 그게 누구에게나 적확하게 맞아 떨어진다면
다른 이름을 가진 방법론이 나올수 없지 않겠는가?
개인적으로 사주는 참고만 한다.
그보다 내가, 여러분들이 마음을 고요하게 한 뒤에 속에서 부터 우러나오는,,, 소리,,,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게 보다 효과적이며 방향성을 잡는데 도움이 된다는것을 부언하며,,,
이런걸 신점이라 하는게다.
동자가, 선녀가 꼬치꼬치 다 가르쳐 주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고 하는것 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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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에게 치료를 받던 여자분 일이다.
어디 가니 음기'가 강하다라는 말에,,,
본인은 이리 신념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음기? - 욕정? - 성적인 - 이성에 끌리는 정도? 등으로
결국,
한다는 얘기가 자기는 음기가 강해 남자 없인 못 산다고 한다.
(남자도 여자 없이 못 사는거여!,,, 빙신아)
어디 가서 이상한 소리나 듣고 와서,,,
술집에 나가야 된단다?????????????????
그래야 그걸 풀 수 있다고,,,
(돈도 벌고 그것도 맘데로 하고???)
언넘이 이런 방편을 일러 준거야!~ 확!!!
음기란 양기에 대응하는것으로 축 쳐지는,,, 습한, 풍도 음기에 든다. 탁한것이나 영기도 음기이다.
음기에는 정신적인것과 물질적인것이 있으며
욕정같은건 전자에 해당되는거다. 그 반응이 후자에 오는 것이고,,,
음기 없는 사람은 없다.
그게 너무 차고 넘치면 문제가 되지만 말이다.
정신적인 음기가 쎄다고 다들 술집에 나가야 한다면????????????
물질적인 음기의 예는 이러하다.
온 몸이 이유도 없이 아프다. 온 몸이,,,
힘도 없고,,, 의욕자체도 생기지 않는다.
하루 왼종일 골방에 이불 깔아 놓고 자고,,, 그래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배 고파서 한술 뜨면 또 드러누워,,,그렇게,,,
이러한 경우에 몸에 음기가 찼다 표현할 수 있으며 그 원인을 찾아보면 정신적인것이 관여할 때도 있다.
수련은 음기를 빼고 양기를 채우고 활용하고자 하는 양생적관념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한다.
정신적인 것이던 물질적인 것이던,,,
있어야 할 건 또 있는게 옳은게다.
이쁜 아가씨 다리 보고 곁눈질 하는거?
이거 도덕적인걸 떠나 잘못된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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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주부인데 그게 너무 하고싶어 참을 수가 없다는 상담을 받은일이 있다.
남편되는 분은 사고로 그걸 못한다.
이혼을 해야할까 심각하게 고민중이래서,,,
남편 몰래 좀 해라 일러줬다.
대신, 남편에게 지금보다 더 신경을 쓰 주고,,,
누워서 투병하는 남편과 이혼해라! 그러면?
병치레는 누가 해 줄건가?
차차리 바람 좀 피고 그 대신 가정을 지키게해서 남편과 아이들 뒷바라지 시키는게 맞다싶어,,,
그때의 방편은 지금도 옳았다고 생각한다.
한민족 정신, 문화학회
동학사상 www.동학.com 지회 소개입니다.
= 경남 창원시
기힐링 전문, 영으로 보는 철학, 기부적
(좌측/13년 7월 김해o씨 래원 우측/황영o씨 해원부적)
강한 염을 투사하여 쓴 당사자의 얽힌 기운을 맺고 풀어주는 기부적이다.
흔히 영부적이라고도 하는데
*인연, 직업, 건강등 제반문제에 대해 기부적을 쓴 뒤 소장하면
개운이 되어 뜻한바 성취되는데 큰 도움이 되니
히란야기치유로 문의하여 상담을 권하는 바이다.
경남 창원, 동학사상 영남본부
타로마스타 김승현교수 경상남,북,대구,창원에 계신분들은 한번쯤 방문하시어 기운 점검 및 영으로 보는 철학, 마음치유등 상담을 부탁 드립니다. [출처] 교수메거진 - http://sjh3.dothome.co.kr/mw-builder/bbs/board.php?bo_table=B11&wr_id=2 김승현원장님은 한국자격개발 교수협의회
종합뉴스 지역 도원
경남
[기사입력일 : 2013-09-0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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