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동학사상 기치료, 신병,빙의치료,퇴마,천도)26일 할아버지 뵈러 갑니다!

사무처 2013. 10. 21. 10:41

26일 오후 6시쯤 장산 올라가서

할아버지께 인사 드리고

 

줄 잡아 줄 생각이다.

 

울산에서 한분 오시고,,,

부산에서 두어명 얘기는 됫는데

 

두고 봐야 겠다.

 

일관성이 다들 부족하다 보니,,,

 

사무실 들어 올 때 다르고 나갈 때 다르다 ㅎ

 

이거 우짜겠노 ㅠㅠ

 

그래서

 

오는 것을,,,

 

그러나

 

알고나면 병이란게 있을수가 없는게다.

그전까지 좀, 불편할 뿐이지?

 

그런다고 죽지 않는다.

 

개기고 살아도 무방하나

 

본인들 삶이 망가진다는걸 알면 좋겠다.

 

시 쓰고 화초 키워야 할 댁들이

공사판에서 막노동을 하고 물고기 잡는 어부짓을 한다면???

 

그 병이 깊어지지 않겠는가.

 

누구나 저 있을 곳에 잇게되면 낫는다.

 

병이란게 원래,,, 없기 때문이다.

 

,,,

 

기운병 말이다. 기운병,,,

 

팔,다리 찟어지고 그런거 얘기 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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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줄은 일반적인 용어에 불과하며

도에 귀의하여 그러한 삶을 살고자 함이니

 

그냥 관 열고 그런다고 다 되는것은 아닌게다.

 

신고를 읽으야 한다.

 

뜻도 모르고

기운이 나리기만 기대해서는 곤란하다는 말이다.

 

토끼 머리 뿔 날때까지 해도 안되는거다.

 

그 속에 길이 있으니

 

공부하는 법을 몇몇을 제외하고는 알려 드렸다.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초학이니

 

반드시

 

글 쓴 이와의 영적인 교통을 염두에 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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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공경함은 자랑스럽고 떳떳한 일인겝니다.

 

남의 부모를 제 부모라고 족보도 잊은 이들이 많은데,,,

정체성을 상실하면 사람도 개나 돼지가 될 수 있어요.

 

사람 말 한다고 다, 사람은 아닌겁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곰곰히 뜯어 보시기 바랍니다.

 

살도 뜯어 보고

뼈도 뜯어 보고,,,

 

몸뚱아리는 살면서 우리가 잠시 쓰는 도구에 지나지가 않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를 걱정하지 말라는것은

 

비단, 성경문구에 한하지는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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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반쯤

여자분인데

신병 문의로 사무실을 방문하게된다.

20대 후반,,,

8월부터 본인이 알게 되었다지만,,,
그게 어디 하루 이틀에 오는것인가?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누가 죽고 ㅠㅠ 외할아버지(돌아가신)가 꿈에 나오고,,,
*
필자는 중학교 다닐때 까지
집 마당에 (그 당시에는 화장지라는게 귀햇다-,,-)

신문지를 펴 놓고 큰 일을 치르고??? 했었는데,,,
화장실 가기도 그러했었다.

나중에 20대 중반에 대성통곡을 하고
(내가 미쳤나???) 라는 생각도 할 겨를 없이 나를 잃어 버렸었다.

한참,,,

6년 가까이 지나니 그 실체를 알게되엇엇다.
알게 되고도 그 소중함을 잊어 먹고(이런게 인간이다)

세상적인 일을 하고 다녔었다.

또, 깨질건 뻔한게고,,,

또 깨지고

깨질것도 없어지자

문득, 한가지 약속이 기억나지 않는가?(우라질)

,,,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가면서
잘 되길 바란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인게지?


이 여자분도

갑자기

통곡을 햇단다.


그게 터진다는거야!
(누구처럼)

별거 없어.


그리고

혼자말 하고

본인 외에 다른 존재가 느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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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안다는게 참 어려운거다.

제자님 중 한분도 자신을 모르겠다고 한다.

그거 알게되면 부처인데???

어찌 쉬울꼬,,,


좀, 쉬었다 가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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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 경제신문사라며 전화가 왔다.

인터뷰 기사를 쓰고 싶다나 뭐라나???

관심 없습니다 하고 끊었는데,,,

대개

이런경우 기사 쓰 주고 협찬비를 조금 받는다.

돈 받고 글 쓰 준다??? 까지는 아니고

아무나 헤달라고 해 주는것도 아니니까

어느정도 인지도, 신뢰도는 담보되어야 기자들이 전화를 하는게다.


그러고 보니

동학사상의 인지도가 길지 않은 시간동안 많이 올라갔다는건데 ㅎ

기분이 나쁘진 않은거지.

명예?

싫어 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사실 물질적인거 보다 이게 더 좋은게다.


해가,,, 묵을수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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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천제단 갈 때
부산에서 같이 가기로 한 이에게

"마음을 가지고 오너라!",,, 라고 했다.


그게 나를 위하는게 아니고 너를 살리는 것이란다.



가끔 애기하듯 마음은 무게가 있다.
주는만큼 받고 싶은것도 인지상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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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아픈거 보다 마음 아픈게 더 고통 스럽고 힘든게다.

왜 그럴까?

마음은 성품에 의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아프게 느껴지는게지.


몸 아프다고 자살 하는사람은 거의 없으나
마음 아프다고 그러는 이들은 꽤 많다.


어제 늦게 자갈치 쪽을 산책하다가
짠 해 졌었다.

니가 겉으론 웃어도 울고 있구나,,,
속이,,,

그동안 어떻게 견뎠을꼬,,, 싶다.

 

 

 

 

한민족 정신,문화학회 [동학사상]

 

 

 

영으로 보는 신점, 선몽/꿈으로 운을 봅니다.

 

기치료, 영부적/

기문둔갑[奇門遁甲] 술법으로 살과 액운을 풀어 드립니다.

*

액운이란?

모질고 사나운 고난이나 곤란함 따위를 당할 운명을 뜻함

 

 

(좌측/13년 7월 김해o씨 래원 우측/황영o씨 해원부적)

 

강한 염을 투사하여 쓴 당사자의 얽힌 기운을 맺고 풀어주는 기부적이다.

 

흔히 영부적이라고도 하는데

 

*인연, 직업, 건강등 제반문제에 대해 기부적을 쓴 뒤 소장하면

 

개운이 되어 뜻한바 성취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단군한배검님의 기운이 함께하는 곳에서 상담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신점, 기치료, 살;액막이 전문

 

 

예약없이 방문하시는 분은 상담 거절하오니 양지 바랍니다.

필히, 예약 - 날자와 시간을 정하고 들르셔야 神門(신의 문)이 열리게되니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대표교수 프로필

 

전통무예,무용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오다

 

26세에 흔히 얘기하는 신이 왔습니다. 6년간 폐인생활을 한 뒤, 깊은 삼매의 과정에서 영통을 하게 되었고

불혹이 넘어 하늘문이 열리는 칠월백중에 태어나, 세상에 지은 빚을 동학사상과 이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갚고자 합니다.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좋은 인연 만나

얽히고 설킨 액운을 말끔히 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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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상은

천지인 도학, 이화자연치유와 협력단체 입니다.

 

 

한민족 정신,문화학회

 

 www.동학.com

 

약사 기도도량 천지인 도학

www.도학.net

 

20년 기치료,영치료의 명가

 

www.자연치유.org

출처 : 민족무예 수박보존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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