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질문
'소원성취 기도도량' 안내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인 도학입니다.
그동안,,, 잊혀져 가던
한민족 전래의 기수련법인 '비손과 숨, 신명공부'를 인연되는 분들에게 전승 해 옴과 아울러
홍익, 상생의 차원에서 신병,빙의환자들에 수년간 (무료)치료, 수련관련 자료들을 나눔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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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봄사모를 발족하여
경제적으로 넉넉치 못한 분들, 소년.소녀가장 우선으로 무상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협력단체인 동학사상 www.동학.com 을 중심으로
국조 단군을 숭모하고
그 뜻을 밧잡기 위해 제자교육도 진행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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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도학 www.도학.net 에서 금년 하반기를 기해
일반수련과 지도자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오니
정통 기수련(비손, 숨, 산차)과 치유 - 자연치유, 신침, 인연법 등
기도/부정, 혜원, 천도(제)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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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이후, 천지인 도학은 전문 기수련단체로써
그리고 '소원성취 기도도량'으로 자리메김하게 됩니다.
시천 송 준 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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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비손과 노자의 장생구시
삼한시대에 제의를 지내던 곳인 소도[蘇塗]에 솟대란것이 있다.〈삼국지>위지 동이전(魏志東夷傳) 한조(韓條)에 "신을 믿으므로 국읍에서는 각기 한 사람을 뽑아 천신에 대한 제사를 주관하게 했다. 또 이들 모든 나라에 각기 별읍(別邑)이 있어 긴 장대에 방울과 북을 달아놓고 신을 섬긴다.
솟대의 기원은 청동기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그 분포는 만주·몽골·시베리아·일본에 이르는 광범한 지역이다. 이는 솟대가 북아시아 샤머니즘 문화권에서 오랜 역사를 지닌 신앙물임을 알려준다.
巫 는 하늘과 땅과 사람을 잇는 이를 뜻하고 비손의 마주한 손은 초월적인 신과 인간을 매개하는것으로 솟대(신단수), 제사장에 해당하는것이다.
무가에선 비념이나 손빔으로도 불리운다. 원래 우리네는 신에게 절을 하지는 않았다. 절이란 공경과 존경의 의미이니 유가쪽에서 들어왔지 싶다.
신을 대할땐 두손을 마주대고 흡사 잘못했으니 용서해 달란 식으로 비비는것이 비손의 원형질로써 파생되어진
수련법이 전해져 온다.
신과 인간의 매개를 신단수가 하지 않고 이때는 손이 하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때 칠성을 부르고 삼신을 찾게되니,
민족정신문화의 원형이 숨어 있는 것이다.
노자(老子)의 수행법(修行法)의 하나로 흔히 ‘장생구시(長生久視)’가 손꼽힌다. ‘장생구시’란 도덕경(道德經) 59가름(章)에 나오는 대목이다. 다석(多夕) 류영모(柳永模)는 이것을 풀어 ‘길이 살아 오래 보는 것’이라 했다. ‘길이 사는 것’ 또는 ‘오래 사는 것’은 유사 이래 인간이 희구(希求)해 왔던 바였다. ‘장생’을 결정하는 것은 ‘구시’하는 데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시’란 눈을 깜박이지 않고 오래도록 보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초심자(初心者)는 의례 눈을 반개(半開)하든가 또는 살짝 감으라는 소리를 듣는다. 눈을 뜨고 좌선하는 단계는 그 자체가 매우 높은 경지를 말해주기 때문이다.
달마(達摩)가 면벽구년(面壁九年)한 것은 눈을 감고 한 것이 아니라 ‘구시’를 한 것이었다. 이때의 ‘구시’는 ‘시이불시(視而不視)’ 즉 ‘보아도 보지 않는 것’이요, ‘평시(平視)’ 즉 ‘초점을 맞추지 않고 보는 것’이다. 이 두 가지의 풀이는 결국 ‘구시’가 우주(宇宙)와 ‘하나’되는 방법임을 일깨워준다. 선경(仙經)에 보면 ‘욕득장생(欲得長生) 선수구시(先須久視)’라는 대목이 나온다. 오래 살기를 바라면 먼저 오래 보기부터 하라는 가르침이다.
첫째는 구시상전위신장생(久視上田爲神長生)이다. 상단전을 구시하면 ‘정기신(精氣神)’ 가운데서 ‘신’이 장생한다는 뜻이다. 둘째는 구시중전위기장생(久視中田爲氣長生). 중단전(中丹田)을 구시하면 ‘기’가 장생한다는 것이다. 셋째는 구시하전위형장생(久視下田爲形長生). 하단전을 구시하면 몸(形) 즉 ‘정’이 장생한다는 이야기다.
노자(老子)에 관한 ‘사기(史記)’의 기록은 매우 흥미롭다. ‘사기’에는 노자(老子)가 1백 60여 세 또는 2백여 세까지 살았다는 설(說)과 함께 이것이 수도양생(修道養生)으로 말미암은 ‘장생’을 말해 주는 것이라고 쓰여 있다.
결국, 비손과 구시는 삿된 마음을 끊고 집중을하여 천지에 하나되는 방법으로 맥을 같이한다.
좋은 염원을 투사하면 그 반사파는 염원을 발한 사람에게 돌아오게 된다. 즉 좋은 기운이 돌아 온다는 것으로
항상, 좋은 생각을 해야 하는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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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 (천목) 열기는 양 미간에 기운을 최대한 모아 뒷골의 송과체가 직접 밖을 볼 수 있도록 하는것이다.
이것이 되면 예로부터 시,공을 꽤 뚫고 차원이 다른 세계를 볼 수 있다고 했다.
민족전통 수행의 터 '東學'
http://blog.daum.net/kor-hk/1395 (참고)
한국자격개발 교수협의회 '교수메거진'
칼럼니스트/ 시천 송 준 호
한민족 정신,문화학회 [동학사상]
영으로 보는 신점, 선몽/꿈으로 운을 봅니다.
기치료, 영부적/
기문둔갑[奇門遁甲] 술법으로 살과 액운을 풀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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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운이란?
모질고 사나운 고난이나 곤란함 따위를 당할 운명을 뜻함
(좌측/13년 7월 김해o씨 래원 우측/황영o씨 해원부적)
강한 염을 투사하여 쓴 당사자의 얽힌 기운을 맺고 풀어주는 기부적이다.
흔히 영부적이라고도 하는데
*인연, 직업, 건강등 제반문제에 대해 기부적을 쓴 뒤 소장하면
개운이 되어 뜻한바 성취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단군한배검님의 기운이 함께하는 곳에서 상담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신점, 기치료, 살;액막이 전문
예약없이 방문하시는 분은 상담 거절하오니 양지 바랍니다.
필히, 예약 - 날자와 시간을 정하고 들르셔야 神門(신의 문)이 열리게되니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대표교수 프로필
전통무예,무용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오다
26세에 흔히 얘기하는 신이 왔습니다. 6년간 폐인생활을 한 뒤, 깊은 삼매의 과정에서 영통을 하게 되었고
불혹이 넘어 하늘문이 열리는 칠월백중에 태어나, 세상에 지은 빚을 동학사상과 이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갚고자 합니다.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좋은 인연 만나
얽히고 설킨 액운을 말끔히 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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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상은
천지인 도학, 이화자연치유와 협력단체 입니다.
한민족 정신,문화학회
약사 기도도량 천지인 도학
20년 기치료,영치료의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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