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최면으로 빙의치료가 가능한가?

최면으로 빙의치료가 가능한가?

 

 

최면 요법이란 어떤 것인가요?

 

최면 요법이란 최면술(催眠術)을 통해 환자의 잠재 이식을 이끌어 내 치료에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최면술이 치료요법의 하나로 인정받기 시작한 것은 1920년대 미국의 정신과 의사인 말론 H. 에릭슨 박사의 덕분입니다. 에릭슨 박사는 “최면을 통해 정상적인 의식 뒤에 숨겨져 있는 사고, 믿음, 기억 등에 관심을 집중함으로써 보다 강화된 의식을 경험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나요?

 

최면술은 의학의 여러 분야에 사용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정신질환 치료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면상태에서 정신질환의 원인이 되는 잘못된 생각이나 조절되지 않는 감정 등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최면 요법을 통해 흡연, 과음, 과식 등을 멈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스트레스, 불면증, 분노, 공포, 억울 등의 정신적인 문제를 치료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시행하나요? 

 

최면술에 의해 유도된 최면상태에서 최면 요법 의사가 실험 대상자의 의식적인 반대 없이 암시로써 대화를 나누는 동안 실험 대상자의 정신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됩니다. 최면 상태에서 실험 대상자의 휴식 정도는 가벼운 잠재의식 상태에서 깊은 잠재의식 상태까지 넓은 범위에 걸쳐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다음의 사항에 유의하여 최면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 재미 혹은 여흥을 위해 최면을 하지 않습니다.
▶ 권위적인 증상제거를 하지 않습니다.
▶ 탐구는 조심스럽게 합니다.
▶ 최면을 모르고도 치료 할 수 있는 질환에만 적용합니다.
▶ 정확한 진단을 한 다음에 최면치료를 합니다.
▶ 환자가 최면을 원할 경우에만 해야 합니다.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단순히 최면을 유도하는 것은 별다른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최면 수련을 받지 않은 부적격한 치료자가 최면을 남용할 경우 최면 상태에서 억압되었던 기억이나 무의식이 갈등이 올라와 우울증을 악화시키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면은 반드시 치료자의 전문 분야 내에서만 시행되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제공: Vitamin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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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으로 빙의 된 영가를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반수면 상태의 피시술자는 질문에 유도 되어 본인의 생각으로 답을 만들어 내는것이 보통이기 때문입니다.

 

빙의 된 경우 최면유도를 해서 환자에게 스스로(자백 ㅎ) 말 하도록 시키는데 그건 순서가 거꾸로 된 겁니다.

 

시술자가 최면기술을 사용치 않고도 영혼을 볼 수 있어야 하고 또, 가수면 상태를 인위적으로 조절하지 않고도 영가를 끌어 낼 수 있어야 하는거죠.

간단히 말씀 드려 의식이 억제 된, 수면에 가까운(잠들기 직전과 유사한) 상태의 환자에게

"누구냐? 말을 해야 알지, 누구냐니까?" = 이런게 유도'란 것임. 별것 아닙니다. 그러면,,, 거기에 답을 해야될지 말아야 될지 엄청 고민이 됩니다.

"보이는데로 얘기 하세요. 뭔가 들어 있는것이 느껴집니까? ㅎ 등등 할아버지가 보이냐 하면 다들 보인다할거고 할머니가 보이냐하면 다들 보인다 하는 겁니다. 질문에 적당한 답을 하기 위해 스스로 연상을 하게 되니까요.

최면상태의 환자에게 주먹을 쥐라하고 안 펴진다 하면 펼수가 없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일어 설 수 없다하면 의자에 엉덩이가 붙은듯 못 일어납니다. 뇌가 잘못된 정보, 관념을 사실로 인지하는 부조화 상태에 있기 때문이죠. 몸의 신경작용 뿐 아니라 연상작용까지도 최면으로 조정이 가능 한 겁니다. 그런데 이게 영가인지 아닌지 어떻게 판단을 할 수 있겠습니까?

 

 

<미국에서 1958년에 공식 의료기술로 인정받은 최면요법은 반세기를 지나오면서 다양한 영역에서 건강을 증진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불안신경증, 공포장애, 강박장애, 우울증, 조울병, 정신분열증 등 신경정신과적 질환에 주로 사용되던 최면요법은 최근 들어 금연, 다이어트, 스트레스 해소 등에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영혼이 접해진 빙의는 최면으로 치료할 수 없는 이치를 알아야 합니다. 영역이 다른겁니다. 영역이,,, 정신질환에 대해 과거의 특정한 기억이나 그로인한 부작용을 줄여주는 것과 실제 영혼이 접해진 것은 엄연히 다른 것이죠. 


최면으로 영치료를 하는 경우는 심리요법에 불과한 것을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꼭 최면으로 유도해서 환자에게 스스로 할말 안할말을 시키니,,,

그리고 그게 그거다? 이런 무책임한 일이 어딨답니까?

 

 

영가문제라면 멀쩡한 상태, 의식이 깨어 있는 평상시에도 영가를 확인하고 대화가 가능해야하며(여기에 동조 할 때) 끌어 낼 수 있어야 하는 겁니다.

 

최면으로 먹고 사는 분들에겐 미안합니다만 할 소린 해야 할 것 같아서,,,

요즘은 빙의전문사찰이 있고 교회목사들도 성령으로 빙의치료한다고들 합니다.

공통된게 서구의 최면요법을 쓴다는 건데,,,

 

동학사상 대표소개

 

기치료,정체교정,빙의퇴마,선식,약초,,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문의 051 241-1323

 

출처

 

한민족 정신,몸짓문화뉴스

정통기수련, 치유, 빙의퇴마 www.동학.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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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민족무예 수박보존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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