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부양은 못 해도 돈 적은 있습니다 ㅎ
눈을 감고 있어도 창 밖의 불빛등으로 조금은 밝지 않습니까?
갑자기 전기 소캣이 나가는것 처럼 '탁'하더니 새~까맣게 되더군요. 그리고 앉은 자리에서 한바퀴(180도)를 돌았습니다. 천천히요,,,
어!어!하며 속으로 눈을 뜰까하다 그대로 있으니 이게 제자리로 가대요?
그리곤 다시 한바퀴,,,
화장실 가려고 그 곳이 체육관이었음. 제가 운영하던,,, 도장을 가로질러 가다 센드백이 문 옆에 있었는데 그걸 돌아가기 귀찮은,,,
주먹으로 툭 쳤더니 그 무거운 샌드백이 벽에 가서 "퍼!"하고 부딛칠 정도더군요.
볼일 보고 다시 사무실로 오려면 방화유리로 된 문을 열어야 되는데 또 그게 귀찮았나 봅니다. 새벽 3시 넘어 불 꺼진 복도에서 한손으로 유리문을 짚고 또 한손은 주먹을 쥐고 혼자 한참을 끙끙댔었죠 ㅎ "쳐라! 치면 깨진다. 쳐라! 쳐라!,,,"
속에서 그런 소리가 들렸고요,,,
이런거 쓰 먹을 일 별로 없습니다.
가끔 대회에서 시연할 때 본능적인걸 끌어 내려 저 자신에게 걸기는 합니다만,,,
무술쪽에 기합술이란게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힘을 모으기 위해 또는 상대 예기를 꺽어 버릴 요량으로 제압하는데도 쓰고 실제로 기가 팍,,,꺽입니다. 이것과 비슷한 효과를 정신상태를 조절함에 의해 이룰수도 있겠다 싶지만,,,
개인적으로는 필요성을 그다지 못 느끼고 있습니다. 나중에 제자들에게 전수는 해 볼 생각이지만,,, 받을 이가 있으면
동학사상 대표소개
기치료,정체교정,빙의퇴마,선식,약초,,

-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문의 051 241-1323
출처
한민족 정신,몸짓문화뉴스
정통기수련, 치유, 빙의퇴마 www.동학.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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