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기치료,빙의치료)내림굿은 사기인게다.

사무처 2014. 9. 7. 21:39

빙의관련 자료를 하나로 묶어 책자화하려고 준비중이다.

 

필자가 쓴 글은 하나도 빠짐없이 필자가 실제 상담, 처치한 것으로

남의것 복사하는 이들과는 같지가 않은게다.

 

동영상이야 찍으려면 얼마던지 찍지만,,,

환자들은 이거? 안 하려고 한다 ㅜㅜ

 

좀 찍자!

찍어두자???

 

자기가 병 들었던거 누가 찍어두고 싶겠는가?

 

대개 포털에 돌아 다니는 동영상은

연출된게 많이 있으니 잘 가려서 봐야 한다.

 

케이블 티비의 경우

녹화전에 주는 대본이 있는데

이건 그냥 작가 맘이지,,,

출연자가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라고 하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닌거다.

 

작가가 생각하는 그림이 나오게 촬영을 하지

절대 출연자 입장에서 하지 않는다는거다.

 

예전에 KBS 니 공중파에 나가면 동내유명인사? 가 된 적이 있었었다.

 

지금은 맛집이니,,, 뭐니,,,

하도 찍어대서

 

방송풀연했다고 하면 색안경부터??? 쓰고 보는 시대가 되었다.

 

그래도

 

연예인이나 방송을 활용하는것이 수익에 도움이 되다보니

개나 소나 방송출연이고 뭐 그렇다.

 

 

그러다 보니

 

출연하는 이들도 양심적으로 하려다가

 

에이 그냥하지 뭐,,, 이렇게 될수도 있고

아니면 처음부터 능력이 안되다보니

 

좋다할 수도 있을게고,,,

 

티비, 특히,,,

케이블티비 나왔다고 여러분의 귀한 시간, 금전적 손해를 보지 않기 바라며,,,

*외주업체에서 제작을 한 뒤 방송국에 판권을 파는거다.

그러니 첫째도 시청률이고 둘째도 시청률인게다.

 

보는 이들이 혹하게 만드는게 목적이지

진실? 은 이미 관심사가 아니라는게지,,,

 

///필자의 경우 S티빈가 뭔가,,,

sbs에도 촬영영상을 넘겨 방송이 나오도록

해 준다는???????????????

 

이런 얘기 한귀로 흘리고 있다.

 

필자가 기니 공부니 하는것은 필자 삶을 보다 가치지향적이게 함이지

현실적인건 그 다음이기에 그러하다.

 

현실도 현실 나름이고

그나물에 그 밥이라고 ㅜㅜ

 

티비서 퇴마한다고 설쳐대면???

그림이 아닌게다.

 

그런건 그런 이들이나 하라하고,,,

 

사람을 키워야 하는데,,, 쉽잖은게다.

 

 

결론적으로,,, 방송 나왔다고 실제 영가에 대한 처치능력이 있다고

또, 수준이 높다고 볼 수는 없다.

 

 

필자의 경우 환자 눈높이에 맞춰 주려 무속적 방편을 일부 썼으나

요즘은 그것도 귀찮아서??? 그냥 빼 낸다.

 

점 잖게

 

,,,

 

화공은 쓰는 편이고,,,

 

 

작년쯤인것 같다.

 

여자무당인데 나이가 어리다.

 

케이블 티비 출연으로 무지한 이들한테 먹혔나보다.

 

휘파람을 불고
그러는 앤데,,,(애는 애니까,,, 나이가 20대니 필자 자식뻘인게다)

혹여 신불이 어쩌고 그러다간 필자한테 혼 난다.

,,,


동자신이 있니 하며 신을 파는게지.

*이경우는 무당도 아닌게다.

 

무당이 어찌 신을 파누?

 

모시기도 급한것인디,,,


주지하다시피

신명을 모심에는 굿이라는 형식이 불필요하다.

 

조선시대까지만해도 그런게 없었다.


지역적으로 무슨무슨 굿이니 하고 단편적으로 전해지던게 있었지만

그게 곧, 내림굿(신을 내려 주는???)은 아니었던게다.


신굿은 이미 신명이 차 있는 상태에서

의례적, 통과적인것으로 행해졌던게지

 

작금처럼

무지한 이들 신 내려준다고 뒷통수치라는건 아니었던게지

 

문화는 어렵다.

 

필자가 장인정신이 있어??? 십수년을 고생을 사서 해 봐 잘 안다.

 

문화상품이 되야하니,,,

 

나무라기만 할것은 아니지만,,, 알건 알고 있어야지 않겠는가?


어차피 그것도 제 복이다만,,,

 

지 뱃속에 욕심이 가득하니 그런게 보이지 않겠는가?

 

참된것은 자연스러운게다.

 

드러내지 않고 누가 알아주길 바라지도 않는다.

그러니 인연자가 적은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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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법과 필자가 주관하는 업무에 있어서는
문화만이 아닌 문화상품을 지향하니,,,

 

당연히,,, 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려 포스팅도 하고 홍보도 하지만,,,

 

격이 다른게다.

 

 

 

여자무당 얘기하다가 말았는데

거기서 신내림,,, 굿을 하고 필자를 찾아 와서
사기라고 고소를 하니마니???

그런 애가(이넘도 애였다. 나이는 40대중반이고 여자였는데,,, 머리통에 든게)

전화기도 끊어져 올캐것 빌려 전화를 한다했고
차비가 없어 약속한 날 오지도 못했단다,,,

그러고도 말귀를 못 알아 먹어 지금 고생고생하고 있다.

이 길이 쉬운게 아니란다.

되지도 않을 이를 무당? 이라고 만들어 놨으니
그 죄과가 없다할 수 없을게다.

다 지은데로 돌아가니,,,

,,,

나한테 외 이런이들만 찾아오나 몰라.

왔다갔다 하다가 힘들면 필자가 눈 앞에 쓱~ 하고 뵈나보다ㅠ

그럼, 나를 신불로 모시던지,,,


 

 

 

종합뉴스 대체의학
[기사입력일 : 2014-02-23 02:01]

氣부적 안내




"사주는 바꾸지 못해도 운은 바꿀수 있다"

 

 

영부적은 영험한 기운을 받아 거침없이 쓰 내려가는 것으로

필히, 당사자의 기질과 일치 화합해야 효혐이 강해집니다.

 

 

 

기로 치'는 (靈)영부적!!!

 

기부적을 쓴 뒤 소장하면 질병의 차도 외에도 개운이 되어 뜻한바 성취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기,힐링제품 안내]

 

한누리 쇼핑몰에 곧, 氣관련 제품이 전시됩니다.

 

난치 외 영적장애/신,무병과 우울증, 불면,,,, 정신질환에 크게 도움이 되는것이니

참고 바랍니다.

 

*필히 필자와 상담을 하셔야 하며 본인의 기적흐름에 맞추어 1 대 1 제작하는 것이라

다소 시일이 걸릴 수 있음을 양지 바랍니다/최소 7일 기도를 하여 기운을 내린 후, 제작을 함.

 

병중이 깊을 때는 21일, 100일 이상의 기도가 병행되는수도 있습니다.

 

 

 氣부적 

 

소 = 7일기도비 면제

 

중 = 21일 기도비 50% 면제

 

대 = 150만원, 100일 기도비 300만원 추가

 

 

 

소부적 예시이다.

 

붓으로 특정 문자나 도형을 배껴 쓰는 수준과는 큰 차이가 있다.

 

천기를 받아 내려 칠건 쳐 내고 끊을건 끊어내야 하는게다.

 

그러기 위해 기본적으로 천문이 열려 있어야 하고

대상자의 기운, 조상관계/감응되는 동기 를 적확하게 짚을 수 있어야한다.

 

염으로 쳐 내는 기부적은 그 효과에 있어 능력의 편차가 크므로 필히 검증 된 이에게

요청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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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환자 치료모습

 

 

전통무예,무용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오다

 

26세에 흔히 얘기하는 신이 왔습니다. 6년간 폐인생활을 한 뒤, 깊은 삼매의 과정에서 영통을 하게 되었고 불혹이 넘어 하늘문이 열리는 칠월백중에 태어나, 세상에 지은 빚을 동학사상과 천불교를 통해 조금이나마 갚고자 합니다.

 

시천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문의 051 241-1323

 

 


 

 

출처 : 전통무예 수박, 도법연구원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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