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학생이다.
필자로부터 지도를 받고 있는데
조상단지 만들라 했더니
이렇게 해서 문자를 보내 왔다.
허름하면 어떻고 눈에 보잘것 없이 보이면 어떻누?
정성이란 말이 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은 사람을 감동시키는 힘이 있으니
세치 혀로 떠드는 간사함과는 다른게다.
필자는 일반인이 아니다.
무슨 얘기갸하면,,,
이미 이족을 버린지 오래란게다.
몸뚱아리가 있으니,,,
그리고 뜻 한바 있어 살고 있는게지,,,
머리라도 깍아야 할 판이다.
기독교니,,, 불교니,,,
종교란 포장을 해야 그나마 일 하기가 쉬운 세상이니 말이다.
주지하다시피
필자는 할아버지 기운 받고 사는이라,,,
그분 가르침을 쫏는이가 귀여워보이지,,,
제 아무리 루이비똥헨드백에 금목걸이로 치장한다 해 봤자
필자 눈엔 개ㄸ 으로 보이니라.
,,,
업이란 지은것이니,,, 지은자가 추수도 해야는게다.
그래서
영적인 문제로 필자를 찾아 와 무턱 대고
~ 해 주세요,,, 그러면 곤란하다.
할아버지 가르침은 홍익이니,,, 홍익하는 이에게 나눠 줄 기운은 있어도
외래종교에 빠져 또는 저 잘나 사는 이들에게까지 줄 것이 없는게다.
홍익하고자 하는이에게 필자도 홍익을 하련다.
그게
얼마전부터,,, 필자가 조상전 앞에 드린 서원인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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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21일간 기도 들어가는데
같이 잡아주까? 생각하고 있었다만,,,
어찌된게
오는게 없다.
여~ 가만 앉아 있어도 왼간한건 읽는단다.
옥수 올리라 햇고,,,
조금씩, 찾아가면 되니라.
멀어 보여도 시작이 반인게지.
이거 아니?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
한배님 가르침 인게다.
공자의 유교에서 온게 아니다.
공자가 그랫다.
군자가 사는 동이로 가서 살고싶다고,,,
그 군자가,,, 할아버지셨고
나의 피의 조상들이셨고,,, 또한 필자이기도 한게다.
필자는 군자이니,,,
삶을 경영하는 거란다.
경영을 하니,,, 곧 그것인게지.
나를,,,
그리고
세상을,,,
경영 하려무나,,,
끄달리지 말고,,,
神(신)이 내렸는지 객귀의 침해인지
영가의 모습,형상을 직접 본인이 볼 수 있도록
내원하시면 잠깐동안 눈을 열어 드리니(최면이나
유사한 수와 다른것으로
실제 접해진 영체를 당사자가 눈을 뜨고 보는것임.
확인이 가능합니다.
유의사항/ 필자가 기운으로 뒷골>시신경까지 길을 트게 되면
필자가 보는것을 약하게나마(어떨경우엔 아주 선명하게)
같이 볼 수가 있으며
그림으로 그릴수 있을 정도이니 양지 바랍니다.
단, 영체는 기운이 매우 음적이고 정상적인 대사활동을 방해하는 병기(殺/살)로써
필자가 合(합)을 하여 열어 놓으면 그 기운이 필자를 치는지라,,,
오래 보여드릴수는 없습니다.
잠깐, 확인을 한 뒤,,, 다시 열어 놓은것을 닫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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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문의 대표전화: 051 241 -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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