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부산/신내림을 하고도, 마산에서 예약(기치료,빙의치료,퇴마,천도)

사무처 2014. 10. 13. 00:31

오늘 오전에 전화가 왔다.

 

부산이고,,, 작년께 신굿을 햇다고 한다.

 

 

필자가 내림이니 신굿이니하는것에

호의적이지 않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나,,,

 

본인이 방문을 원하기에 시간을 내었다.

 

 

1시 예약이었는데,,,

 

 

그때 예약이 여러건 겹쳐 필자 혼자 바빴었다.

 

 

어쨌든,,,

 

 

자기 얘기를 좀 해도 되냐기에

 

짧게 하시라 햇다.

 

 

필자에게 이사정 저사정 설명하려고 들른건 아니지 않겠는가?

그렇잖아도 필자가 말이??? 많은 편인데ㅜㅜ

 

 

버스운전을 했었다하고

 

몸이 계속 마르더란다???

 

그리고

 

운전석에 앉기만 하면 설사가 나와

 

 

차를 길에 대고 화장실 갔다온게 여러번이고???

 

 

승객들이  당연히 항의를 하겠지.

 

,,,

 

그뿐은 아니다만,,,

 

 

이런 주변사정으로 신내림? 을 했다 하니,,,ㅜㅜ

 

 

뒷 일이 풀릴리 없는게다.

 

 

신당을 차렸다 작파했다 하고,,,

 

 

본인상태에 대해 확신을 갖고자 방문을 한게다.

 

,,,

 

 

마주 앉아서 몇마디하고 읽어 볼려니

 

 

필자 몸이 갑자기 마비가 왔었다.

 

 

등에 싸늘한 기운이 서리고,,,

 

목구멍에서부터,,, 꽉 막혀 말이 나오지 않았엇다.

 

 

이리 얘기를 했다만

 

 

"내가 일부러? 그러는거 아니다.

 

나는 당신이 여기 잇어도 그만이고 가도 그만인 사람이다"

 

,,,

 

 

나하고 맞지 않나???

 

 

이건 필자 혼자 얘기였다.

 

 

 

나중에 되짚어보니 시체 하나가 보였는데

 

남자다.

 

나이는 40중후반 정도?

 

,,,

 

그 영향이었던것 같다.

 

 

이건 세세히 확인을 하지 않았엇다.

 

 

방문한 이유가 내림을 하고 이쪽일을 해야하나

접어야하나,,, 그게 중요한 이였으니

 

 

치료니, 처치니하는건 이미 본인 귀에 들어가지도 않는 상태였던게지.

 

,,,

 

순서를 거구로 잡고 가니 될 일도 안되는게다.

 

 

굿을 해도 제데로 햇어야지

 

어디 야메로 해서,,,

 

,,,

 

 

 

이 케이스 사진이 아니다.

 

다들 사진 찍고??? 그러는걸 꺼려한다.

 

그럴수 밖에,,, 귀신 들린게 자랑도 아니고,,,

 

 

필자가 가료를 하는이가 적지 않다.

 

그때마다 사진 찍어 글 쓰고 그럴수도 없다.

 

 

------------

 

 

 

오늘 오후에 마산에서 전화가 왓다.

 

 

모친이 영이 들렸다며,,,

 

 

서울 어디를 가니 2시간 만에 빼 준다??? 고 하다가,,,

 

이무기가 들어서 다른 사람보다 천배는??? 더 힘들다,,, 그랬다고 한다.

 

,,,

 

 

14일 화요일 오전에 예약을 잡아 드렸다.

 

 

머리를 찌른단다.

 

 

그리고 하는 얘기가

 

 

"니 목을 딸거다???" - 언넘이? 귀신이 그런다고 한다.

 

,,,

 

 

나~ 쁜 넘이네?,,, 필자 얘기였다.

 

 

 

각설하고

 

 

 

 

먼저 확인을 해 보니

 

 

노인,,, 남자 모습이 있었고

 

여자는 스치지 않았엇다.

 

 

굿 할때 글문도사? 가 보이고,,,

 

어떤 할머니인데,,, 빛이 쫚~~~??? 어떻고 그랬었다한다.

 

 

그리고

 

 

자기 입으로 글문도사라 했다네???

 

,,,

 

 

글문이 아니라 옥황상제도 앉은 자리에서 보여줄수가 있는게다.

 

 

본인의 의식인지,,,

 

실제, 엮여 있는 존재인지는 다른 문제인게다.

 

 

 

본인 눈을 잠시 열어 보여줬다.

 

,,,

 

눈을 뜨고 보는데 자기 얼굴이 사라지고,,,

 

 

본인 눈이 아니라고 했었다.

 

 

"어!,어! 그러며,,,

 

,,,

 

노려 보기도 하고

 

슬픈듯 우는것 같기도 하고,,,

 

그랬다 한다.

 

 

필자가 같이 봤는데

 

 

아까 본 남자, 할아버지가 쎄게 들어 있었고

 

그리고,,, 산발한 여자모습, 남자,,, 20대정도? 도 보엿다.

 

 

중간에 위에서 적은 시체/다 죽은 영이긴하나,,,

사연이 잇는게라 시체라 표현을 한다.

 

,,,

 

(필자가 퇴근하고 ,,, 산책하다 횡단보도 건너는데

약 먹고 죽었다고 한다.

 

맞는지 아닌지는 필자도 모른다.

 

정확하게 올때는 거의 맞다)

 

 

 

무신년에 7월생이라

 

도줄은 맞다만,,, 딴데서 손을 타고 왔으니

 

필자와는 연이 되기가 어렵다.

 

 

이럴땐 말도 안 나오고,,, 손도 안 가고,,, 뭐 그렇다.

 

 

,,,

 

이것도 관계이기에 그러한게다.

 

 

딴데서 수천만원 들여 굿을 하고

 

필자를 찾아 와,,, 답을 구하려니 그런게다.

 

 

돈이 다는 아니지만,,, 마음이 가지 않는게지.

 

 

남녀간에도 그렇지 않은가?

 

딴 사내 품에 안겼던 여자가 어찌 사랑스러워 보일꼬,,,

 

,,,

 

 

필자가 상을 깬지 오래이나,,, 감정 자체가 없는건 아니다.

 

 

다른 손님이 찾아와서,,, 필자 혼자 바빳었다.

 

 

밖에 나가 잠깐 봐주고,,, 들어 와 또 얘기하고 하다보니

 

적당히 하고 보냈는데

 

 

단을 보니 10만원을 올려 놓고 갔었다.

 

 

일 안한지도 꾀 되는 이인데,,, 싶어

 

 

늦게 문자를 해 줬다.

 

 

"아깐 내가 산만하다보니,,,우선 주변에서 기 좀 걷어내세요.

 

그리고 증조면 3대니 그런데로 나쁘지 않습니다.

 

기도를 해 보세요. 감응이 오는지,,, 공부 얘기는 없던걸로 합니다.

 

이쪽은 수행이라 각오가 잇어야 되는겁니다.

 

글문이니 하는건 대개 실체가 없느것이나,,,

내가 잡았던게 아니라 확언키 곤란하고,,, 장군이니 대신이니하는것은 격을 의미합니다.

 

장군격이니 대신격이니 또 그걸 명패 달고 왔다하는게고,,,

 

웃대가 공부에 맞다보니 학으로 풀다보면 길이 열릴겁니다.

 

굳이 이쪽이 아니어도 괸찮다면 다른 일도 생각 해 보시고,,,"

 

 

 

답이 왔다.

 

 

감사하단다.

 

 

 

무속에서 5~ 7대는 드물다.

 

있어도 별로 득될것도 없다.

 

 

3대면 적당한데,,, 이게 모시는 관계가 되는지라,,,

 

 

그거 끼고 가야한다는게지.

 

 

누굴?

 

진작에 죽은 노친네,,, 증조할배를 말이다 ㅜㅜ

 

 

그러나 우쩌것노.

 

 

본인이 신줄로 풀고 살자면 조상격이 잇어야 되고,,,

그게 없을때는 밖으로 풀어내지를 못하니

 

 

주지하다시피

 

무속의 주장신은 매개의 역할을 하는 축이 된다.

 

 

그게 서지 않은 상태에서는

무당 말이 그냥 20대, 30대 아줌마나 아가씨,,, 의 말이지

 

신령의 말이 될수가 없기에 그러하다.

 

 

즉,,, 신탁이라는 구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게다.

 

 

그래서

 

 

허상이라도 끼고 가야 할 필요성이 무속에서는 발생한다.

 

 

,,,

 

 

어디가도 "아이구, 도줄 오셧네??? 그런단다.

 

 

그러나 인연이 안되는걸 어쩌겠누?

 

 

본인이 도줄이 아니라 상도줄이라 해도

공부 잡아 줄 스승 인연이 있어야 하는데???

 

 

어디서 그런 인연이 나타나겠누 말이다.

 

 

그래서

 

 

공부쪽이 아니라

 

어차피 돈 들여 굿판 벌리고 신놀음도 해 봤으니

 

 

딴 일 하기 그러하면 증조 잡고 들어가서 풀고 살라는 얘기였던게다.

 

 

사주공부해서 영철학이 어떻고 하더라만,,,

 

 

보소,,, 지금도 사주하는 이가 넘쳐 난다네,,,

 

 

여기도 저기도,,, 밥 묵고 살기 힘들어.

 

 

어지간히 트이지 않고는,,,

 

,,,

 

 

좀 쉴려니 자꾸 전화가 왓다.

 

 

경주서 예약확인하고,,, 대전에서 월요일 온다는걸 화요일로 미뤘고,,,

 

 

 

제주도에서 상담을 한 이이다.

 

 

필자가 단군사상 쪽으로 공부 좀 해 볼래??? 했더니

 

 

그렇지 않아도 어제,,, 알게 되엇단다,,,

 

우연히,,,???

 

 

이경우도 본인 상태에 대한 객관화가 되지 않아 힘들다고 햇었는데

 

 

예감이 거의 들어 맞는다고 햇엇다.

 

 

점 집 투어를 다녓다하던데,,,

 

,,,

 

 

 

 

고생 많이 할 것 같다.

 

 

외인지는 길게 쓰지 않는다.

 

,,,

 

 

병이 든게다.

 

 

 

 

그래도 엊그제 썼다가 삭제한/이쪽일이 그렇고 그렇다.

 

 

사람마다 사연이 죄다 다를것 같지만 풀다보면 별다른것도 없는게다.

 

그래서 빙의쪽 상담이나 처치 글을 되도록이면 쓰지 않을 생각인데,,,

 

 

부산이고 남자분이다.

 

 

할머니,,, 자기 대학동기 외할머니가 의식을 조정한다고 전화가 왔었다.

 

 

그 외에도 둘이 더 있다고 햇으며

 

 

누가?

 

 

본인이 ㅜㅜ

 

 

필자 사무실을 방문하던 길에 뒤집어져 오지도 못 했었다.

 

 

각설하고

 

 

어느 무당집에 가니 이러더란다.

 

 

"대학동긴데 지금 충북에서 대 잡고 잇다.

 

나라 일 한다.

 

그 여자친구 외할머닌데 2008년도에 칼 맞았다.

 

그렇게 죽었고 갈데가 없어

 

그 여자친구가 결혼을 하고 애를 낳으면 거기 들어갈거고,,,

 

그동안에 너한테 와 있다.

 

근대

 

중요한건 이거 확인할려고 알아보다간 니 죽는다.

 

충북으로 여자친구 만나러 가다간 교통사고 나서 죽어,,,"

 

 

그러더란다.

 

 

ㅜㅜ

 

필자 성질에 뭐라 했겠는가.

 

 

요즘엔, 대충 그러고 살다 가거라지만,,

 

,,,

 

 

2008년도고 대학동기면 어디 사는지 알아볼수가 잇다.

 

그리고 찾아 가서 그 외할머니란 존재부터 확인을 해 봐라.

 

칼!!! 맞고 죽었는지 아닌지도,,,

 

,,,

 

"확인을 못합니다!" 해서 물어보니

 

 

위에서 얘기한 가다간 교통사고 나서 죽는데 어떻게 가냐 ㅜㅜ 그랫었다.

 

,,,

 

 

또,,, 이런 사연도 잇다.

 

 

"예수님이 와 계세요,,," 라는

 

 

십여년 전에 굿을 했다한다.

 

 

자기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남자 박수무당을 질질 개 끌듯 자기가 그랫단다.

 

 

돌로 머리를 쳐서 피가 터져 나왔었고,,,

 

 

그리고

 

 

자기 남편이 보여주던데

 

그 박수가 쓴 각서라하며

 

 

일을 제데로 못했으니 일부 돌려 준다는???

 

,,,

 

보세요.

 

 

본인이 돌로 사람을 쳐서 피가 터지고 그럴정도엿으면

 

폭행이나 상해죄로 고소당해도 시원찮을 판인데

 

 

누가 굿비를 돌려 준답니까?

 

 

하니

 

 

자기는 기억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남편이 그러더란다.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예수님이 와 계신데

 

좋은 곳으로 보내드리고 싶어요라 햇었다.

 

 

혹여

 

이 글 읽게되면 정신 차리게나,,,

 

 

,,,

 

 

누가 누굴 좋은 곳으로 보낸단 말인가.

 

 

예수란 인간을 신앙하는 이가 전세계에 수천만명이 넘는데,,, 수억인가???

 

 

,,,

 

 

병이 든게다.

 

 

 

치료할 이를 신이 왔다고 굿판 벌여 건들여 놓으면

 

일상생활도 하기 어려워지고,,, 더 힘들어진다.

 

 

 

병이 든건 고쳐야지,,, 신 타령을 해서는 곤란한게다.

 

 

 

 

 

神(신)이 내렸는지 객귀의 침해인지

 

영가의 모습,형상을 직접 본인이 볼 수 있도록

 

내원하시면 잠깐동안 눈을 열어 드리니(최면이나

유사한 수와 다른것으로

실제 접해진 영체를 당사자가 눈을 뜨고 보는것임.

 

확인이 가능합니다.

 

유의사항/ 필자가 기운으로 뒷골>시신경까지 길을 트게 되면

필자가 보는것을 약하게나마(어떨경우엔 아주 선명하게)

같이 볼 수가 있으며

그림으로 그릴수 있을 정도이니 양지 바랍니다.

 

단, 영체는 기운이 매우 음적이고 정상적인 대사활동을 방해하는 병기(殺/살)로써

필자가 合(합)을 하여 열어 놓으면 그 기운이 필자를 치는지라,,,

오래 보여드릴수는 없습니다.

 

잠깐, 확인을 한 뒤,,, 다시 열어 놓은것을 닫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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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통무예 수박, 도법연구원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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