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으로 구분이 잘 안되나,,,
필자가 환자 이마에 손을 얹고 잠시 있으니
환자의 고개가 우측으로 밀려서 거의 꺽이다 시피 할 정도가 되었었다.
,,,
평소,,, 중심이 무너져 몸이 앞으로 쏠린듯 했는데
등쪽/뒤로 들러붙듯 그리된다 했었고,,,
,,,
(중략)
질서가 잡혀 가고 있다.
질서라 하니 이해가 어려운 분도 있겠다만,,,
그렇지?
귀신이 붙어 그러니 그것만 싹? 빼 내면 되는것 아닌가 생각을 할터이니 ㅜㅜ
조상관계>본인의 그것들 그리고?사회적인것 까지
잡혀야 되는게다.
어디
나? 라고 생각하는 그것만으로 병드는것 본적이 있는가?
병은 주지하다시피 존재간의 부딛침, 충으로부터 비롯되는게다.
그러니
그것들을 잡아줘야 할 필요가 잇다는게다.
쉽게 하고 보내자면,,, 이거 마음이 걸려서,,, 안되는거다.
두번째라 그런지
필자와 그나마 합이되어 편하게 다룰수가 잇었다.
조상 빌어드리게 했고
,,,
곧 날을 잡아 천도>기도로써 마무리를 하기로 했다.
꿈에 쥐가 새끼를 낳았다니
그거 좋은거 아네요??? 그런다 ㅜㅜ
이넘아
어디
집쥐가 새끼를 낳는게 좋겠니,,,
,,,
니가 아프고 병 들어 여기 왔재?
네, 그런다.
싀인것만 어떻게 처리하면 말짱해질거 같재? 하니
잠시 고개를 갸우뚱하다가
또, 네,,, 그런다.
이넘아 너라는 넘이 그대로 잇잖니,,,
그거 어쩔거여?
그게 진행형이라는게야.
어디 가면 다 신 받으리고 한단다.
그게 받는다 될게 아니고
니 마음에서 간절하게 나와야되는거란다.
아파서 목사안수 받고
살기 힘들다고 돈,벌려고 그런다디?
,,,
뭔 바람이 불었는지 공부에도 관심을 보인다만,,,
하는거 보고 해 주꾸마 했다.
지긋지긋하단다.
제데로 하지도 못할넘들 거둬봐야 내 앞길만 막히지,,,
전에/1년전쯤이다,,, 온다하고 안 오고???
필자더러 신받으라는 얘기냐???고 그러기도 한 이이다.
지금은 믿는단다.
여기 저기 돌아 다녀보니 나만큼 진정성 있게 하는이가 드물지?
,,,
이제 귀 좀 열고 살거라.
그동안 살면서 많이 깨진이이다.
저도 그거 알고 잇다.
근대 앞으로,,, 어쩔거니???
거기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어야 잖겠니?
,,,
이경우는 일반적인 경우와 다르다.
몰라서 그렇지 알게되면 많이 치고 나갈 수 있는 근기라는게다.
어떨땐,,, 하늘이 공평하기도하다.
너한테 기운은 쎄게 주지만,,,
앎은 막고 계신게지.
,,,
필자가 얘기 안하려 했는데
자꾸 물어봐서 ㅜㅜ
이넘의 입이 방정이지,,,
꿈 얘기가 나왔으니,,,
기운 빼 간다고 쌩 난리를 부렸었다ㅜㅜ
어쩌겄니,,, 그게 내 일인데?
,,,
그럼, 니가 먹여 살리던지,,,
도끼로 필자 이마를 까는?? 넘보단 니가 낫다만
,,,
몇일 있다가 보내주꾸마,,, 그때 가거라,,,
기가 그렇게 꼬이는 때, 축귀가 들었니,,, 하는 이가 더러 있다만
니가, 점심때 먹은 되지국밥에도 축귀의 혼백이 스며 있는거란다.
축이 다르고 사람이 다르고?
그게 아닌게다.
신고에 이르길
사람은 전지하고 물은 편지라,,,
그 차이일 뿐인거지,,,
구렁이가 따로 있고 사람이 따로 있단디?
,,,
처치를 할 때, 구렁이니 사람이니? 이건 돼지 새끼고 ㅜㅜ
그리하는게 아니다.
영적인 기운은 매한가지라
인연이 아니면 끌어 내 태우고,,,
적당히 씻어 준 뒤 천도할 때도 있는것으로
다 빌어 줄 필요까지는 없다.
필자가 천도 얘기를 하는경우는
조상이 칠 때 뿐이니,,,
음식 차리고 그러지도 않는다.
어디 불가처럼, 반야심경 이나 읽고 광명진언 백날 외 봐라,,,
그게 영가천도인지,,,
발원은 발원으로 그치는게고
염이 따라 줘야 공간적인 합을 하여 닦을 수 있는게다.
그래서
아무나 이 일을 하지도 못 하거니와
한다고해서 적합하게 처리를 할 수도 없는게다.
神(신)이 내렸는지 객귀의 침해인지
영가의 모습,형상을 직접 본인이 볼 수 있도록
내원하시면 잠깐동안 눈을 열어 드리니(최면이나
유사한 수와 다른것으로
실제 접해진 영체를 당사자가 눈을 뜨고 보는것임.
확인이 가능합니다.
유의사항/ 필자가 기운으로 뒷골>시신경까지 길을 트게 되면
필자가 보는것을 약하게나마(어떨경우엔 아주 선명하게)
같이 볼 수가 있으며
그림으로 그릴수 있을 정도이니 양지 바랍니다.
단, 영체는 기운이 매우 음적이고 정상적인 대사활동을 방해하는 병기(殺/살)로써
필자가 合(합)을 하여 열어 놓으면 그 기운이 필자를 치는지라,,,
오래 보여드릴수는 없습니다.
잠깐, 확인을 한 뒤,,, 다시 열어 놓은것을 닫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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