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국민고발]문화재청,동북공정에 이용당하는건 자유?

사무처 2017. 3. 26. 17:14

15년 문화재청 무형분과에 전화를 했다.


중국 연길에 전수받고자 하는 이가 있었고 또, 아래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중국에서 국가급문화재로 등재하려던걸 한국 문화재청에 찾아다 줬어도 그 자료가 어딨는지 찾지도 못하고


문화재청에서 시키는데로 경기도 시흥시청을 가 문화재 신청이란걸 한다 고생했지만 나중에 문화재청에서 하는 말?????????????????????????????


국가지정문화재는 신청을 받지 않는다?????????????????????????고 개고생을 시켰었다.


그래서


수박이나 수박춤을 후대에 전해주기 위해서는 중국 문화재라도 되어야지 않겠냐


중국 문화재로 신청해도 한국에서 제제같은것이 없느냐 물으니


그런것 없다!


하고싶으면 신청해도 된다!


라는 말을 들었고


중국에서 동북공정을 하는데 수박이 중국문화재로 지정되면 동북공정에 이용을 당하는것이다???????????????????????


라는 얘기를 문화재청 무형분과 모담당자가 얘기를 했다.


(실명 략)


그런데 제목처럼, 한국의 국가기관인 문화재청에서 중국 문화재로 신청해도 된다????????????????????

추진은 자유다?????????????????????????????? 라는 말이 일반인 입장에서는 동북공정에 협조해도 된다 라고 들리지 않는 가,,,


현재 중국의 고구려 무덤, 집안현의 유적들이 중국의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그런데 수박관련해서 유형은 있어도 무형이 없다.


중국에서 수박춤을 그렇게 귀히 여기고 그 시골 구속까지 찾아가 지정해주겠다 한게 종목의 가치도 가치지만 연계되는게 있는것이다.


그런걸 자비로 찾아다 줘도 자료가 어딨는지 찾지도 못한다는 문화재청????????????????????


중국의 동북공정에 협조를 해도 된다식으로 말하는 문화재청?????????????????????????????


국민고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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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무형분과에서 15년과 16년에 이어 우리 한민족 고유무술인 수박과 그 무용적 표현인 수박춤(중국에서 2006년 중국국가급문화재로 등재하려던걸 가로막은것임.


을,,, 중국문화재로 신청해도 된다????????????????????????????


중국 문화재 추진은 자유다????????????????????? 라고 친절히 가르쳐 주신 수박과 수박춤 기능자분들이시다.


한분은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6.25때 직접 총을 잡고 나라를 지키는데 일익을 한 국가유공자시고


다른 분들은 중국에서 국가급문화재로 해 주겠다는걸 그래도 같은 동포라고 한국에서 전승되길 바라는 마음에 현, 사)대한수박협회 송준호선생에 중국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유일한 전수자라고 자필로 인증서까지 쓰 주셨던 분이시다.


그러나


한국의 문화재청은 이런 분들이 평생에 걸쳐, 대를 이어 지켜오고 전승하는 민족무예 수박과 북한의 3대무용이기도 한 수박춤을


찾아다 줘도 그 자료가 어디 있는지조차 모른다 하고??????????????????????


중국 문화재로 신청해도 된다????????????????????


중국 문화재로 추진하는건 자유다??????????????????????????????(녹음증거 있음)


라고 하며 민족무예 수박의 전승자에 모욕적 언사를 쉽게 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 불명예를 감당하기 어려워 전승자가 삶을 포기할 각오까지 했다고 한다.


대표적인 사쿠라 문화재 문화재청 등록번호 76호 택견을 감 싸고 도느라,, 택견이 전혀 무관한 고려수박이니 문헌을 부분발췌하며 국민들을 기망하고 계보를 날조하고 일본의 가라데를 그대로 배껴도 실사한번 하지 않는 문화재청은 과연 누구의 문화재청인가 묻고싶다.


한국의 문화재청이 중국 문화재로 넘겨도 된다는 우리 전통무예 수박과 중국국가급 문화유산으로 등재되려던 수박춤 동영상입니다.


이 사실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정치력이 있는 종목은 기초조사도 없이 지정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 신청조차 못하는게 국가지정문화재 입니다.


신청해도 받아주지를 않습니다.


수요조사라는걸 아직까지도 하고 있으며 문화재청에 기생하는 몇몇에 자문을 구하고


"얘기가 달라요???????????????????????????


라며 고유업무조차 손 놓은지 오래인듯한 문화재청!


세금이 아까운 곳 입니다.


한국의 문화재76호 택견에 대한 국제고발이 페이스 북등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벚꽃문화인 가라데를 배껴 지정 된 참으로 부끄러운 종목이나 그동안 실체를 일반인들이 몰랐고 몇몇 이해관계자들의 문헌 부분발췌, 기망에 의해 전국민이 피해를 입어 왔다.


그러나 16년 9월 중국 연변대학교 주최 중한무예학술회에서 한국의 문화재 택견이 저질러 놓은 역사왜곡, 계보날조 및 일본가라데 이식이 명백하게 논증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택견 국제고발

http://search.daum.net/search?w=tot&DA=YZR&t__nil_searchbox=btn&sug=&sugo=&q=%ED%83%9D%EA%B2%AC%EA%B5%AD%EC%A0%

9C%EA%B3%A0%EB%B0%9C



 

송창렬옹(1932~   ) 6.25참전용사로 국가유공자시다.


민족무예 수박을 계승하는 분으로 15년 MBN방송, 뉴스에서 기능이 부족해 지정이 안됬니? 라는 소리를 문화재청무형분과로 부터 듣고 심각한 명예를 회손당하셨다.


그 이후 문화재청에서 그건 수박 얘기가 아니라 수박춤이라고 말을 바꿨고 그렇다면 수박을 2007년 문화재청에 신청한건 기억하고 있느냐 하니


그 자료가 어디 있는지 찾지를 못한다고 한다???????????????????????????


그러며 한다는 소리가 중국 문화재로 신청해도 되니?????????????????????


중국 문화재로 추진하는건 자유니??????????????????????????


어떻게 일 국가의 문화유산을 관리하는 기관으로 국민이 주인인 문화유산을 중국에 신청해도 된다, 추진은 자유다???????????????????


이런 말을 할 수 있는가 말이다.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가 더 밉다고


사쿠라 택견(현재 문화재청에 등록 된 택견은 우리 고유 전통이 아닌 일본의 벚꽃문화인 가라데를 그대로 배끼고 환치한 사쿠라임이 명백함)

 

 

/저작년 15년에 문화재청 무형분과와 통화 중 담당자 얘기가 수박이나 수박춤을 중국 문화재로 신청해도 된다????????????????????

그 뒤 문화재청 무형분과 모씨가 필자에 전화가 와 통화중에도 중국 문화재로 추진하는건 자유다????????????????????????????

수박이야 많이 알려져 있으나 수박춤은 중국과 한국 관계자들간 유명세 외 일반에 노출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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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문화재청에서 중국 문화재로 신청해도 된다?


얘길하는


수박춤 동영상 입니다.

 

주지하다시피


2006년 중국 문화부에서 중국 국가급문화재(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던걸 제가 가로 막고

문화재청에 자료등을 전달했으나

 

2007년

 

그 뒤 2008년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저를 조사, 보고서가 나왔었고

 

지금은 중국에서 지정하려던걸 저희 선생님께 모진 소리 해 가며 찾아다 준게


문화재청에서는 어디 있는지 찾지도 못 하고 있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전 국민을 기망하고 국제적으로 역사왜곡이나 해 대도 정치력이 있으면 지정되고

국민혈세 받아 먹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지정은 커녕 조사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게

 

국가지정이라는 문화재청의 영역인게죠.

 

한국의 문화재청에서 중국 문화재로 신청하던 말던,,

 

국민의 한사람으로 우리 국민이 주인인

(문화재청장 비서관님 얘기임)을 찾아다 줘도

 

그 자료가 어딨는지 찾지도 못 하는 문화재청???

 

역사를 왜곡하고, 계보를 날조하고 일본 가라데나 배낀

 

사쿠라를 고구려 공정 해 놓은 탓에

 

"유네스코 등재 해 놓은 걸 내릴수는 없지 않으냐?" 라고 말하는

 

참으로 한심한 곳 입니다.

 

유네스코 아니라 유엔이라 해도

 

제데로 된 정보를 제공하고

 

대한국인의 자긍심을 회복하는게 우선이지

 

유네스코 등재했다고 대단하겟습니까?

 

한국유네스코위원회 말로도 유네스코야 NGO단체지

 

각 국가에서 신청하는걸 검증할 전문적 능력도 없는 단체인데,,,

 

한국의 문화재청에서 중국 문화재 해도 된다니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 중국 씨름챔피언인 연변대학교 박사과정의 모씨에 전수를 했고

 

금년 5월경 마무리 전수를 위해 방중을 합니다.

 

중국 문화부에서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며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초기 문화재 지정시 요건이 어렵지 않았으나

 

지금은 다소 까다롭습니다.

 

초심, 본심으로 나뉘고

 

연길에서 수박을 전승한 활동 근거를 만들면 지정하겠다고 하는게 중국 문화부 입니다.


중국 문화재 됩니다.

 

이후 그 책임은 저나 본회에 있지 않고 한국의 문화재청에 있음을 

 

언론보도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국민들에 알릴 예정입니다.

 

//동영상은 중국 장백진이며 뒤에 보이는게 백두산 자락입니다.

 

원래 이 춤에 형식은 사냥과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영상의 것은 무자가 다소 자유롭게 기능적인 부분을 소개한 정도로 보면 됩니다.

 

주소


http://cafe.daum.net/123asdewq/MTg6/98  여기로 가서 보시면 됩니다. 




출처 : 사기문화재76호 택견 고발추진위
글쓴이 : 추진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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