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http://www.cha.go.kr/cop/bbs/selectBoardArticle.do?nttId=59173&bbsId=BBSMSTR_ 1009&pageIndex=1&pageUnit=10&searchCnd=&searchWrd=&ntcStartDt=&ntcEndDt=&searchUseYn=Y&mn=NS_02_10_01
현재 국가지정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이라는 택견은 전통적인 것이 아닌
모 특정인이 5공 군사정권하에서 문화재 지정을 목적하여 일본의 가라데 수련체계,과정 및 품계(위계)제도까지 그대로 배껴 대입을 하고 환치를 한 대표적인 친일잔재이다.
뉴스웨이버에 관련 기사를 올렸는데
얼마 안 있어 삭제가 되엇다.
이해관계자들이 부당하게 뉴스보도를 한 곳에 압력을 한건 아닌지 모르겠다.
그 기사를 문화재청 자유게시판에도 올렸었고
주소
(특보)중요문화재76호 택견, 가라데 배낀것 밝혀져!
http://www.cha.go.kr/cop/bbs/selectBoardArticle.do?nttId=30315&bbsId=BBSMSTR_1009&pageIndex=24 &pageUnit= 10&searchCnd=&searchWrd=&ntcStartDt=&ntcEndDt=&searchUseYn=Y&mn=NS_01_01
지금까지 읽은 사람이 1631명이나 된다.
원문내용은 아래로 가시면 볼수가 있다.
http://cafe.daum.net/123asdewq/1LsP/1016?q=%C5%C3%B0%DF%2C+%B0%A1%B6%F3% B5%A5+%B9%E8%B3%A4%B0%CD+%B9%E0%C7%F4%C1%AE%21
다음 검색어, (택견가라데)관련 글들
국민 계몽을 하고 있다.
http://search.daum.net/search?w=tot&DA=YZR&t__nil_searchbox=btn&sug=&sugo=&sq=&o=&q= %ED%83%9D%EA%B2%AC%EA%B0%80%EB%9D%BC%EB%8D%B0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에 얘기를 전달 했으나 해결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고 민원인의 질의와는 전혀 무관한 답변을 하며 사실관계 확인을 회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는 알고 싶을 뿐이다.
명색이 국가지정문화재고 인류무형유산이라고 하는 문화재청 등록번호76호 택견이 과연
그럴 자격이 있는것인지,,,
외, 사실관계 확인을 하지 않고 호도하고 회피하려 하는가?
오늘 오후께 문화재청 청장실 비서관(실명략)님과 통화를 했다.
문화재로 지정 되어 있는 택견은 우리 고유한 전통이 아니다.
일본 가라데 수련체계,과정,품계까지 올 곧게 그대로 배끼고 용어만 바꿔 환치를 한 사쿠라 중에도 사쿠라인게다.
문체부 관계부서에서 택견이 영구보존종목으로 안다고 하는데?
어떻게 국고혈세를 지원해서 친일잔재를 영구보존한다는 발상이 가능한가 말이다.
그게 말이 되는가?
다시, 문체부 해당부서 과장님에 사실관계 전달을 해 드렸다.
알아보시겠다 한다.
,,,
언제까지 알아보고
언제까지
우리는 무작정, 자국민들을 기망하고 국제사회에 문헌을 부분발췌하고 누락시켜 기망을 한것에 대해
기다리고 있어야만 하는가?
국민이 이러한 팩트와 정황을 문화재청에 전달하면 무형문화재과에서 발 벗고 나서 사실관계 파악에 앞장서야 하는것, 아닌가?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이다.
국민이 생계를 뒤로하고 이러고 잇어야 하고
군사정권에서 조사자까지 바꿔, 기망하고 친일잔재를 문화재청은 무슨 이유로 실체파악을 하지 않는가 말이다.
분개하여 글을 쓰는 바이고
청장 비서관님도 해결방안으로 공청회? 얘기를 하시던데
문화재청에서 얼버무릴 생각을 하는것은 천만부당한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 후대에까지
닛뽄 사무라이 정신이 박힌 가라데를 배낀걸
자~~~랑스런 우리 대한민국의 국가문화재고 인류무형유산이라고 남겨줘야 하는가?
그것이 온당한 일인가 말이다.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는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검증위를 구성하고 공청회 등 실체파악에 앞서야 한다.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뭐하자는 것인가?
친일잔재를 진흥하고 영구? 히 보존하는데 쓴다니????????
기가 차고 말이 나오지 않을 지경이다.
명백히, 현재 문화재청 등록번호 76호 택견은 일본의 가라데 수련체계, 과정, 품계를 배낀 사쿠라중에도 대표적인 사쿠라이다.
문화재청은 공론화를 회피해서는 아니된다.
문화재청이 택견 2중대는 아니지 않은가?
여기 저기서 외부 압력이 없지는 않으리라 생각된다만
진정성 잇는 문제해결의 의지를 보여야 마땅하다.
1년여 대국민 계몽을 했고
중국 연변대학교 주최 학술회, 충남 아산시청 한중학술회를 거쳐 팩트가 정리가 되었다.
금년 한해는 문화재청 및 문체부, 국회, 청와대 등 국가기관에 문제제기하고
공론화를 하게된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MBC 취재팀에도 기사제보를 했다.
방영될지는 모르겠으나 이건, 국가망신이고 국격훼손이고, 난감하고 해괴한 일인게다.
일제강점기를 거친 우리 한국에서 친일잔재, 사쿠라를 국가지정문화재라 하는것도 그렇고 그걸 영구히 국고혈세로 보존한다지 않나?
국제사회에 들고 나가 그렇게 할게 없나, 일본의 벚꽃문화를 배낀 아류를
우리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문화유산이라고 등재를 해 놧다??????????????
문화재청은 상기와 같은 국민의 소리를 무시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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