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스크랩] 영가를 다루는 중이다(부산기치료,빙의치료)

사무처 2017. 5. 4. 00:12


 

 

사진의 여자분은 70대후반 할머니이다.

탈진상태에서 왔다.

예전에 필자가 한의원할때부터 인연이 있었는데

일본에 왔다 갔다하며 사업을 하는 이이다.

흔히 치료시에 손을 돌리거나??
대지않고 할 때 부담감을 가지는 모양이다/시술자가
그건 자신감이 부족해서이지

기란것은 사진과 같이 대거나 아니면 환자로부터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 있다해도 전이되는건 별로 다르지가 않은게다.

이 어머니는 시술중에 구역질을 하고,,,(별 스럽게)

필자를 번거럽게 하고 가시엇다 ㅜㅜ

,,,

얼굴 쪽에 찬 냉기가 쎄게 베어 나왔었다.

 

특별히 장부질환이 있다거나 그렇지 않고,,,

영기의 침해로 인한 기력쇄진,,, 씌이면 이렇게 된다.

얼굴께에 사기가 얹혀 있는 케이스였다.




神(신)이 내렸는지 객귀의 침해인지

 

영가의 모습,형상을 직접 본인이 볼 수 있도록

 

내원하시면 잠깐동안 눈을 열어 드리니(최면이나

유사한 수와 다른것으로

실제 접해진 영체를 당사자가 눈을 뜨고 보는것임.

 

확인이 가능합니다.

 

유의사항/ 필자가 기운으로 뒷골>시신경까지 길을 트게 되면

필자가 보는것을 약하게나마(어떨경우엔 아주 선명하게)

같이 볼 수가 있으며

그림으로 그릴수 있을 정도이니 양지 바랍니다.

 

단, 영체는 기운이 매우 음적이고 정상적인 대사활동을 방해하는 병기(殺/살)로써

필자가 合(합)을 하여 열어 놓으면 그 기운이 필자를 치는지라,,,

오래 보여드릴수는 없습니다.

 

잠깐, 확인을 한 뒤,,, 다시 열어 놓은것을 닫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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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문의 대표전화: 051 241 - 1323

 

 

한국도법연구원'은 기치료 명가인 '이화자연치유원'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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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전 예약이 되어야 합니다.




출처 : 국제비정부기구 한민족협의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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