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를 받기전 얼굴이 창백하리만치,, 본인 얘기로도 걷다가 몇번씩 쓰러질뻔 했다한다.
잠시 숨을 고르게 시키고,, 백회부터 필요한 혈을 열고 사기를 빼 내 주었다.
같이 오신 분들이 모두 얼굴이 반짝? 인다고 하니
이 사기란건 글자 의미도 모진 기운 아니던가,,,
기회가 될 때, 한번씩 쌓인 찌꺼기들을 방출하는것이 필요하다.
부산 중앙도원에서 숙식이 가능합니다.
문의 051 241-1323 070 7379-4765
전국도학모임 네이버카페 http://cafe.naver.com/songjh1
자연치유대학(이화자연치유원,한국도법연구원) http://ikacollege.dothome.co.kr/
출처 : 사회적협동조합 한민족협의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전통무예)함경도 수박,속쇄씨름 기술촬영2 (0) | 2017.08.28 |
---|---|
[스크랩] (부산기치료,빙의치료)등뼈를 따라 척추혈을 열고 사기를 처치 (0) | 2017.08.27 |
[스크랩] (전통무예)송준호선생,제4차 한중국제무예(문화)학술회 개최 (0) | 2017.08.17 |
[스크랩] (한국문화저널)제4차 한중국제무예(문화)학술회 개최알림! (0) | 2017.08.17 |
[스크랩] (한국문화저널)제3차 객원기자 위촉알림! (0) | 2017.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