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무예 수박을 계승하는 사)대한수박협회에서 교류하는 곳이다.
중국 연변태권도협회는 조선족 김인택회장이 이끄는 단체로써 김회장은 조선족검도협회(사단법인)를 운영하고도 있다.
한국에서 대한수박협회 송준호회장을 비롯한 전수자들이 수년간 교류하며 수박과 관련한 기술전수를 하고 있다.
2016년에는 연변인근의 태권도 도관(도장,체육관) 관장 및 사범들 위주로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햇다.
이때 20여명의 관장,사범들이 참석해서 우리 민족의 정통무예 수박을 체험하고 배우는 계기가 되어 현재 중국 연길지부를 중심으로 통화, 집안, 흑룡강성등에도 수박이 전해지고 있다.
오후 마지막 수업인데 마침 그날 사범이 대학 강사라 수업차 빠지게되어 김인택회장이 직접 지도를 하게되었다한다.
수업을 마치고 이동해서 연길소재 양꼬치 집에서 한잔하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다.,
좌측부터 김인택회장 부인, 사)대한궁술협회 연익모총재, 사)대한수박협회 송준호회장, 연변태권도협회 김인택회장, 조카사위시라한다. 한국 충북에서 기업체 근무, 부인이다.
출처 : 사회적협동조합 한민족협의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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