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전, 문화재관리국)에서 국가지정하는 종목의 경우 지금은 덜하다 싶으나 과거에는 정치권의 부당한 요구에 문화재관리국(현,문화재청)이 협력하여 조사자를 겁박하는 등 부정하게 등록된것이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문화재청 등록번호76호 택견이다.
국제무예연합
International Martial Arts union
국제무예연합은 비영리 무예단체로써 국내외 무예연구,학술,논문발간 등 연구활동과 국내외 연수를 추진하고 있는 국제단체이다.
공문발송은 한국측 협회에서 발송되었으며 국제연합차원에서 중국문화부 및 유네스코본부등에 이의제기 한국 문화재청의 부정하고 부당한 문화재관련 업무를 고발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일방적으로 훼손하고 역사를 왜곡, 친일잔재를 마치 고유전통인양 기망하고 호도, 강제하고 있는데 대한 정당한 문제제기이며 국제사회를 기망한 문화재청을 대신하는 양심선언인 것이다.
우리는 역사를 왜곡하고 조사자를 겁박이나 하고 친일 사쿠라를 배낀것을 우리 문화재로 또, 유네스코등재 인류무형유산으로 인정할수가 없다.
참으로 낯 부끄러워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할 지경이다.
여기에 대한 책임 있는 이들을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
국고혈세를 들여 국제사회에 우리 대한국인들이 거짓말이나 하는 민족으로 만들어 놨으니 개탄스럽다 못 해 분개스러운 일인게다.
=문화재청 청장실 및 무형문화재과 팩스발신 내용 일부=
택견은 주지하다시피 수련체계,과정을 일본의 대표적인 무도 가라데를 그대로 배낀 사쿠라이나 귀 과 과장, 사무관 등 배석한 자리에서 사실관계를 전달해도 사실판단 보다는 현상유지에 급급하여 귀 과 얘기처럼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한다?” 는 것이 친일잔재인 문화재등록번호 76호 택견의 사실관계파악을 보류할 설득력이 부족하다 사료됨
*문화재청의 얘기와는 달리 친일잔재인 문화재택견에 대해 공론화하고 전통을 옳게 계승하자는 사람들도 적지가 않은것이 현실임.
조사자를 겁박해서 지정하고 친일잔재를 전통이라 국민들을 기망,호도하고 국비를 들여 포장을 해 그만큼 또 안하면 그게 문화재적 가치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상기관련 문화재청 주최의 전문가회의를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자는 제안에도 단순면담으로 사안의 중요성을 희석하려 시도하는 것이 또한 사실관계임.
요청사항: 친일잔재 문화재택견의 실사를 통해 전통택견을 다시 복원하여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는데 문화재청의 고유업무를 해야할것임, 여기에 대한 협조요청을 드리니 양지바랍니다.
1 문화재청장 면담-사과요구
2 친일잔재 조사요구-
조사자겁박 부정지정을 원인으로 한 행정취소요구
3 역사왜곡을 수단으로 국제사회 기망-
책임자처벌 및 중국문화부와 유네스코에 공개사과요구
공문 접수 후, 지속되는 국민들의 민원에도 불구하고 친일잔재 조사 회피에 의한 여하한의 책임은 귀 과에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부언하여 택견은 지정당시 문화재관리국의 겁박하에 부정하게 등재된 원천무효의 것이므로 행정등록을 취소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대한 근거도 귀 과에 제시한것처럼 처음조사를 맡았던 분이 생존하고 있으며(모 박물관관장 역임, 민속학자) 인터넷신문에도 수년전부터 기사화되어 일반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중앙대교수를 역임한 분으로부터 관련증언을 할 사람도 있으며,,,
국가지정문화재는 조사자를 겁박하여 지정합니까?
친일잔재를 우리민족 문화유산이라고 지정합니까?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은 국제사회에 역사를 왜곡해서 수천년 됫다고 거짓말 하면서 등록하는 겁니까?
협력,후원하는 단체는 아래와 같습니다.
[국가,단체]
IMAU국제무예연합
한국, 사)대한수박협회(서울시 체육법인)
국제무예위원회(위원국 20개)
한중전통씨름교류진흥회
한국문화예술인총연맹(국내 50여개 단체 참여)
정부등록 언론, 한국문화저널, 자매지 무술신문 외
네이버TV 무예방송, 언론진흥협회
한국측, 전수자 일동(30여명)
한국내 문하생 3천 500명(회원 등록후 현재까지)
협력단체, 산하 등록도장 100여개 포함
한국측/ 무예관련학과 교수 및 한국민속학회(회원임) 등
==============
이 공문은 공개적인것인바, 문화재청 청장실, 무형문화재과를 비롯하여 청와대, 국무총리비서실, 문체부, 교육부 등 유관기관과 국회 교문위위원, 중국문화부, 유네스코본부에 전달예정입니다.
=공동수신: 청와대, 국무총리실,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외교부, 한국유네스코위원회, 중국문화부, 유네스코본부 기타=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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