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주제는 두가지이다.
중국 문화부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한국의 문화재청에 대한 가엾음과
자국민들과 유네스코 기망 등재로 세계사적으로 사기인류무형유산 등재라는 오명을 남기고 있는 무형문화재 등록번호 76호에 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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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에서
관계 전문가니?,, 이런 얘기를 자주한다.
과연,, 누가 무슨 자격으로 관계 전문가인가?,,
어찌 이 조국에는 그리도 관계전문가가 없어 문화재청에 빌 붙은 어용 몇몇과 날파리들이 전문가 대접을 받고
정작, 우리가 후대에 남겨줘야 할 문화유산들을 외곡하고 날조하는데 문제삼는 이가 드물까,,
첨부한 사진은 문화재청에서 제공하는 중국어판 사이트에서 택견관련 부분이다.
????????????????
자랑스런 국가지정문화재, 인류무형유산 택견의 한자어가 무엇인지 궁금하시지 않은가?
알려 드리겠다.
하도 문헌을 부분 발췌, 인용하며 무지한걸 자랑이라도 하는 양 그런 이들이
사기 문화재 택견 2중대로 지금까지 국민들을 기망하는데 기여를 하여
택견은 한글인데 한자어가 어떻게 되지? 라는 궁금함이 없지 않았었다.
재물보를 들며 조선후기 발생한 서울지역의 각술, 다리로 하는 각희를
고려 수박이니 고구려 벽화에 그려져 있는게 틀림 없다는 등
정신병자 같은 소리들을 쉽게 해서
택견(한글)의 한자어가 수박(한자 手搏)인가?????????????????????????????
라고 오해를 하는 분들이 많으실게다.
친절하게도 문화재청에서
무형문화재 등록번호 76호 택견의 한자어를 가르쳐 주고 있으니 배우자,, 모르고 있는 것보다 낫지 않겠는가?
跤拳 이라고 한다.
跤拳????????????????????????????????
중국 발음은 쟈오권 뭐 그런거다.
뜻은 곤두박질하며????????????? 하는 권법???????????????????????
무슨 카포에라도 아니고 ㅜㅜㅜ
이 글 읽는 어용들과 날파리들은 잘 들어라.
니들이 제도권과 가깝다고 쉽게 역사를 왜곡하는데 앞장 서고 계보 날조도 서비스고
무엇보다 대표적인 일본무도문화로써 사무라이 정신이 베인 가라데
(가라데는 오끼나와에서 일 본토로 전해 졌으나 군국주의 시절
유도, 검도와 함께 일본 제국주의 건설에 기여한 바가 큰 것이다.
사무라이 정신이 어디 켄도에만 있다던가?
그런데
그런걸 베껴 한국 고유전통무예라니
우리들에, 우리 아이들에 일본 사무라이 정신이 스며 든 가타 등을 개념 구분도 못 하고
대한국인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일본 아류로 만들어서야 되겠나 이 얘기이다.
사무라이 정신이 깃든 수련체계를 베껴 우리 아이들에 은연중에 닛뽄 사무라이 정신이 스며들게 하는데
자, 이러한 사실을 아는 이가 있다 치자!
바른 말 해야겠나
모른척 외면 해야 겠나
지금 당장, 사무라이 정신이 베인 것들을 걷어 내야 마땅하다.
혹 된 소리로 호도하지 말고
명백히 현재, 한국의 무형문화재 76호 택견은 역사왜곡 과 계보 날조 외
사무라이 정신을 우리에 심어 놓고 있다는 말이다.
분개하여 글을 쓰는 바이고
두번째로, 택견의 한자어를 문화재청이 쟈오권? 이라 한걸 보고
가여운 마음이 앞 섰다.
문화대국, 대한민국의 국민은 설 자리가 없고
대국인 중국 눈치나 보는 조국이 안 쓰럽다는 말이다.
수박은 주지하다시피 중국 한나라때 후한서에 처음 나오는 용어다.
수박육편이라 하여 그 상세가 전해지지는 않으나
명칭관련 권리,,라고 볼 때 한국이 아닌 중국에 있다는 말이다.
한국의 문화재청에서 어용들이 아무리 장난을 쳐도 이, 국제관계에 대한 문제를 함부로 하지는 못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고, 택견 기능자였던 송덕기라는 사람이 한자로 얘기한적도 잇고
근대 문헌에 탁견, 맡길, 어깨 견이라 했던 예도 있다.
또, 그들이 거짓으로 주장하는 바와 같이
재물보의 탁견이 보통 명사가 아니고 지금하는 그 택견이라면
(이건, 재물보와 광재물보에 한자로 수박,시박을 우리말로 슈벽이라 해야한다고 명시 해 놓아 고문헌을 없앨수도 없는거지만)
한자로 수박이라고 하던지,,,
그런데 이거, 못 한다.
한국 문화재청에서 택견에 수박이라는 후한서의 용어를 가져다 한국 문화재 명칭으로 공식화 하는 순간
중국과 외교 문제가 된다는 말이다.
단오때 보지 않았는가?
중국에서 단오는 제사고 우리는 축제적 성격으로 차이가 있다고 유야무야 되었지만
이 수박이라는 무예명칭은(실체는 차치하고라도) 중국으로부터 전해짐이 맞는게다.
남의 나라 무예명칭이기도 하다는 얘기이다.
고려나 조선에서 수박이라는 용어를 사용 했으나
조선후기 발생한 서울지역의 택견이 이 수박이라는 한자를 쓴다는 것은 그만한 문헌적, 인적 증거들을 중국측에 내 놓아야 되나
그런게 없다!
외
택견은 수박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의 문화재청이 자랑스런 사기문화재 택견의 중국 명칭을 중국어 판에서 쟈오권이라 해 놓은것을 이해할 수 있는게다.
(탁견이라 하면 보통명사가 된다. 유도도 탁견이고 삼보도 탁견이고 무에타이도 탁견이 된다,,,
수박이라고 하려니 아무런 근거가 없다.
문헌 부분발췌해서 호도하는 것과도 다른 것이다.
사기문화재 택견은 결코, 수박(한자)으로 명칭을 공식화 하지 못 한다.
근거도 없지만, 이거 하는 순간에 중국과 외교문제가 발생하고
창피당하는 일만 있게 마련이다.
내 놓을 근거가 없으니,,,
역사를 왜곡하고 계보를 날조하고 사무라이 사쿠라 정신을 우리들에 전가하고 있는 작금에 있어
이러한 문제제기는 정당하다고 본다.
*
곧, 중국에서 수박(한자명칭)으로 협회 설립이 된다.
중국 문화부에 중국 문화재로 지정신청이 들어간다.
,,,
태권도는 역사를 수박과 택견에서 찾고 잇다.
그 외는 답이 없으니까
그런데
택견은 역사가 밝혀진게 137년에 불과하다.
수박은?????????????????????????????????????
중국 문화재 추진이 되고 있다.
지정이되는 순간 태권도의 뿌리가 중국을 원류로 하게되고
그 하위 카테고리로 태권도, 택견(이건 불쌍해서 껴 준다.. 자식도 아닌데 수십년간 아부지, 아부지 그러고 따라 다니니 말이다)
동아시아에서 도수무예의 원류는 역사에 그치지 않고 실체로써 중국을 뿌리로 하게 된다는 얘기이다.
문화재청 모 높은 분께도 이 얘기를 했었다.
고개를 갸우뚱 하시던데
그런데 그렇게 된다.
필자는 이미 한국 문화재청에 문화재 조사니 뭐니 받지 않는다고 얘기 해 놓은 마당이고
하고픈 말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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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 등록번호76호 택견은 대표적인 사기문화재이다.
공식화 될 것이고
유네스코 등재를 유지한다해도 참으로 부끄럽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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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뿌리는 이제 한국이 아니라 중국이 된다.
곧,,,
그 책임은 한국의 문화재청과 사기문화재 측에 있다.
여기에 대한 오랜 기간동안의 민원, 답변,, 사기문화재 측의 회방, 모 인사가 수박을 죽이라느니?,,
문헌 부분발췌, 기망하고 계보 날조, 닛뽄 가라데 아류인 증거들
(초대 보유자 신모씨 녹취록 등)이 적지가 않다.
문화재청
https://www.cha.go.kr/cop/bbs/selectBoardArticle.do?nttId=58550&bbsId=BBSMSTR_1009&pageIndex=1
&pageUnit=10&searchCnd=&searchWrd=&ntcStartDt=&ntcEndDt=&searchUseYn=Y&mn=NS_02_10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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