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택견)문화재청장 답변요청,조사자겁박,친일잔재

사무처 2017. 10. 21. 14:56

[취재요청]김종진청장 인터뷰 및 답변요청


한국문화저널

보도자료

자료배포일

1021

매수

1

보도일시

1022일 조간석간부터

報道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부서

 

편집부

송준호(漢文)

07073794765

 

취재기자

(漢文)



제목 : 김종진청장 답변요구


공무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아래 질의에 진정성 있는 답변 바라며 인터뷰 요청드리니 양지 바랍니다.

 

1 국가지정문화재가 군사정권하 조사자를 겁박해 부정등록되었다는 증언과 뉴스기사가 국민들에 수년간 노출되고 있음=청장께서는 이 사안에 대해 조사를 지시할 의향은 없으신지?


더불어, 상기종목(문화재청 등록번호76호 택견)의 수련체계,과정 등이 일본의 대표적인 무도, 가라데를 배낀 것이 주지의 사실인 바, 무형문화재과의 답변은 가라데 판박이라 하기 어렵고 일반적인 무술 등 호도를 하나 택견이 민속인데 어찌, 일반적이라 지칭하는 가라데 수련체계와 같을 수 있는지 답변 바랍니다.

(쪽발이 문화재 검증 좀 하십시다)


또한 귀 청에서 2011년 유네스코에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시도하며 조선후기 문헌을 부분발췌, 누락인용하는 어용짓을 감행, 이해관계자 몇몇의 농간에 장단을 맞춰 중국문화부와 국제사회를 기망하였음이 유네스코 제출정보>택견의 역사가 수천년이다? 라는것으로도 확인되고 방인아연구관이 재물보를 통해 택견의 역사를 인정받았다고 했는데 재물보의 탁견용어가 고유명삽니까? 지금의 고유적인 택견(각희,각술)을 일컫는지 확인 바랍니다.


보통명사, 고유명사도 구별하기 어려워하는 선량한 이들을 그리고 한자권이 아닌 유네스코 위원들을 기망하여 국제사회에 우리 대한국인들이 사기나 치는 민족으로 만든 귀 청의 책임이 적다할 수 없음=대국민, 국제사회 공개사과 요청


--


20171021

한국문화저널, 한국문화예술인총연맹 인





출처 : 사회적협동조합 한민족협의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