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

[스크랩] 한국학연구원 허위정보제공 사회문제 크다

사무처 2017. 12. 10. 13:56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편찬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택견 내용이 사실무근으로 도배가 되어 국민들을 기망하고 있다.


이에 대해 출판금지 가처분 신청을 시민단체에서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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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은 택견 허위정보 삭제하고 사과하라!
한국학중앙연구원은 공공기관으로써 국민들에 올바른 역사지식을 제공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연구원에서 편찬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검증되지 않은 사실무근의 허위정보를 개제하여 오랜 기간 국민들을 기망하는데 기여한것이 사실이다.
기사입력 2017-12-07 오후 9:38:00 | 최종수정 2017-12-07 오후 9:44:28        
한국학중앙연구원은 공공기관으로써 국민들에 올바른 역사지식을 제공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연구원에서 편찬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검증되지 않은 사실무근의 허위정보를 개제하여 오랜 기간 국민들을 기망하는데 기여한것이 사실이다.

이에 뜻 있는 시민단체에서 한국학중앙연구원에 정보공개청구를 하고 유선으로도 이의제기, 원장실에 공문을 발송하였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허위사실 기재, 국민들을 기망한데 대해 책임을 지고 사과해야 마땅하다.

그리고 사실무근의 정보는 즉시 삭제조치하고 연구원 홈페이지에 제데로 된 정보를 국민들에 계몽하는 피해구제 또한 신경쓰야 할 것이다.

백과사전

  • 백과사전 검색결과 썸네일
    택견 
    (태껸)

    우리나라 고유의 맨손무예. | 개설 여러 문헌에는 수박(手搏)·수박희(手搏戱) 등의 한자로 표기되어 있고 『국어사전』에는 “태껸”으로 표기하였다. 일반적으로 사전적 해석은 “발로 차서 쓰러뜨리는 경기로 각희(脚戱)”라고 한다. 주로 발로 차거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기관 및 접수내역

접수기관한국학중앙연구원
접수일자2017.12.06접수번호4397958

청구인정보

이름
생년월일
주소시장2길 2
전화번호
휴대전화
팩스 번호전자우편
청구처리안내 수신방법수신거부

신청정보

제목1 택견 허위정보 특정해 요청드립니다.
청구내용
민족문화대백과사전 국민기망 정보공개바랍니다. 

개설 

여러 문헌에는 수박(手搏)·수박희(手搏戱) 등의 한자로 표기되어 있고 =택견이 한자 수박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재물보에 한자 수박을 우리말 우리글로 슈벽이라 했어요! 
한글, 수벽이 탁견과 같은 겁니까? 
근거대세요! 

택견의 역사 

택견은 우리 민족 기층문화의 하나로 원시시대부터 발달해온 것으로 추측된다.=차라리 인류발생때부터라 하시죠? 

오늘의 택견형태가 어느 시기부터 형성된 것인지 확인할 수는 없으나 =확인할 수 없으면 확인할 수 없는것이지 
추측이라다가??? 확인할 수 없다다가??? 

갑자기 

///삼국시대 이전부터의 경기 또는 놀이형태였음을 알 수 있다.??? 

『후한서』에 “순제 영화 원년(永和元年, AD 136) 부여왕이 내조(來朝)했을 때, 각저희(脚抵戱)를 하게 했다.”고 하였으며 『일본서기』에는 “백제 사신과 일본 무사들이 상박(相撲)을 했다.”는 기록이 있다. 
=각저희와 상박과 지금의 택견이 무슨 관계 있는지 근거요청합니다! 

(문화재청에서는 고구려벽화에 택견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의 근거요청에 대해 모태, 라 하다가 고구려때 무예가 성한것이 고구려벽화에 택견이 그려져 있는 근거라는데? 

이게 온당한겁니까? 

조선백자 설명하며 고구려빗살무늬토기 얘기 꺼네 짜집기하는게 옳은 처사냐 이 얘기에요! 

이것은 당시에 맨손무예 경기가 국제간에 교류되고 있었고 외교상의 중요한 의식으로 행해졌다는 것을 말해 준다. 
=국제간에 무예교류가 있었다와 그것이 택견이라는것이 무슨 관계 있습니까? 

『고려사』에는 수박 또는 수박희가 자주 보인다.=그런데요? 
고려사의 수박기록을 택견으로 호도하고 기망을 목적적으로 하려 시도하는것이 사실 아닙니까? 
공개방법전자파일수령방법우편
청구일자2017.12.06수수료감면여부해당없음
참조문서[첨부파일없음]수수료 감면 첨부파일[첨부파일없음]

접수기관 담당자 정보

기관명한국학중앙연구원
담당자명
전화번호


2 택견 허위정보 특정해 공개요청

“이의민(李義旼)은 수박을 잘하여 의종이 그를 대정(隊正)에서 별장(別將)으로 승진시켰다.”, “의종이 무신에게 명하여 오병수박희(五兵手搏戱)를 하게 했다.”, “장사들에게 수박희를 시켜서 이긴 자에게는 상으로 벼슬을 올려주었다.”, “왕이 상춘정(賞春亭)에 나가 수박희를 구경했다.”, “왕이 화비궁(和妃宮)에서 수박희를 구경했다.”라는 등의 기록들은 당시 고려사회에서 맨손무예가 왕이나 귀족들이 즐겨하였고 민간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전파되고 있었음을 확인해 준다. 
=그런데요? 
조선백자에 대한 설명을 하며 고구려빗살무늬토기 얘기하는게 옳습니까? 
이런게 호도고, 기망을 목적적으로 하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수박희가 고위 무관의 승직기준이 될 만큼 제도적으로 장려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이 사전의 택견 기록자는 의도적으로 수박에 택견을 연결하고자 시도함이 분명한데 

택견용어가 채집되는건 청구영언이 최초고,, 그것도 지금의 이크에크하는 택견인지 아무도 모르는거에요! 

택견이 조선후기 이전에 근거가 있으면 공개바랍니다. 

이와 같은 경향은 조선시대 초기까지 이어졌으나 
-이건 수박 얘기죠! 

위에서 봤듯, 택견은 조선후기까지 보통명사였고 여기에 지금의 특징적인 각술,각희인 택견이 포함되는지도 불명확한거에요! 

그러나 맨손무예는 조선 말기까지 여전히 무과의 시재(試才:재주를 시험하여 봄)로 존재하였고 기층민중들에 의하여 전승되었다. 
=불명확하게 근거제시도 없이 마치 위 내용이 택견인것처럼 호도하고 잇지 않습니까? 
무과시재 과목에 언제 어느 왕조때 택견을 했냐고요! 

정조(正祖) 때 간행된 『재물보(才物譜)』에는 각종 문헌에 나타나는 “卞”·“手搏”·“角力”·“武” 등의 한자 용어가 곧 “택견”이라고 밝히는 한글기록이 있다. 

///이게 대표적인 어용들 짓이에요! 
왜, 문헌을 인용하며 부분발췌하고 누락인용하냐 이 얘깁니다! 

재물보의 변=수박은 고유명삽니다, =근거 광재물보에 수박,시박을 한글로 슈벽이라 햇음. 

시박을 재물보에서 졸교지류 역 탁견! 이라 씨름 비슷한데(특정했음) 역시, 또한 탁견! 이라 
시박이 고유적인것이고 당연히 광재물보의 수박,시박=둘다 한자-수박,도 고유적인것을 뜻하는거에요! 

3 택견 허위정보 특정해 공개요청

1921년 최영년 『해동죽기(海東竹枝)』의 탁견희(托肩戱)와 『코리언 게임스(Korean Games, 1895 Stewart Culin)』의 「택견하기(HTAIK-KYEN-HA-KI)」의 기록은 택견경기 방법을 간략하지만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여기서는 어째서 같은책에 수벽치기가 나온다 얘기 안하는거죠? 

수박=수벽=수벽치기임은 세살 먹은 애들도 인지할 수 잇는건데 

작의적으로 왜곡을 시도코자 문헌을 부분발췌하고 누락인용해서 고구려부터,, 쭉 내려오다,, 갑자기 수벽부분은 옆으로 제껴 놓고 탁견희??? 로 가는게 온당하다 생각하십니까? 

택견의 어원 

택견이라는 명칭이 언제부터 사용되어 왔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명확하지 않으면 명확하지 않다! 해야하는겁니다. 

그런데 명확하지 않다 하다가??? 

‘수박(手搏)’ 또는 ‘수박희(手搏戱)’가 『고려사』·-수박 한자는 슈벽이에요! 택견이 아니고 

『조선왕조실록』 등에 보이며, =뭐가 보입니까? 

『재물보』·『청구영언(靑丘永言)』에서 ‘탁견’이 등장한다.=재물보 탁견은 보통명사고 그에 지금의 택견(각술,각희)가 포섭되는지도 알수 없는것임. 
또, 청구영언의 택견도 마찬가지임. 

1921년 조선총독부에서 간행한 『조선어사전』에는 ‘택견’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그러면 택견이라 해야지 

필요하면 한자 수박(슈벽)을 가져다 붙이고,,, 

이외에도 착견 『오가전집(五歌全集))』=이게 이크에크하는 택견(각술)인지 근거 있습니까? 

덕견 『조선상고사』=신채호선생이 인용항목을 밝혀두지 않아 아무도 그 덕견이가 뭔지 모르는데 
그게 택견입니까? 
근거 있습니까? 

송덕기는 ‘탁견’이라 하고 탁견을 하는 사람을 ‘택견꾼’이라 한다고 하였다. =그러니 택견이라 해야지 엉뚱하게 역사를 소급시키려고 고려 수박이니 고구려니 호도를 해서 국민들 기망하면 안되는겁니다. 

지속적으로 피해자들이 양산되고 있어요! 

귀 원에서 어떻게 책임지실 겁니까? 

4 택견 허위정보 특정해 공개요청

그러나 서울에서 오래 살아온 대부분의 사람이 ‘택견’이라고 말하고 있어서 문화재지정 당시 택견으로 정하였다. 필자는 택견이 ‘탁견’의 서울 사투리로 보고 있다. 

=택견은 조선후기 발생한 서울지역의 지역적 체기일 뿐 입니다. 

1930년 동아일보 사설에도 평양의 날파람, 서울의 택견,이라고 지역을 특정 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택견 또는 탁견은 ‘차기’라는 뜻을 가진 한자 척(?)의 중국 발음인 티크(tik)와 관련이 있어 보인다. =그러면 한자로 수박이 아니라 척이라 하던지??? 

한자 척과 한자 수박이 상통합니까? 

의미적으로, 어원적으로?,,, 

순수 우리말과 달리 택견이 거센소리[激音], 된소리[硬音]라는 점에서 한자어의 변음일 가능성이 많다. 

=그러면 택견을 한자로 척이라 하세요! 

문화재청에서 제공하는 택견의 한자명칭은(문화재청 홈페이지 중국어판, 택견내용중) 

교권(한자)=곤두박질하는 권법! 이라 되 있어요! 

척이! 

교권이! 

한자로 수박이고(이미 척과 교권이 한잔데?) 우리말 우리글로 슈벽이고 고려사, 왕조실록에 나옵니까? 

『코리언 게임스』에는 택견하기를 ‘Kicking’, 프랑스어로 ‘Savate’로 번역하고 ‘물택견하기(MOUL-HTAIK-KYEN-HA-KI)’도 ‘Water Kicking’이라고 영역하고 있다. 이러한 기록과 택견의 기법이 발질 위주라는 사실과 연관시켜 볼 때 

///택견이라는 말은 곧 ‘차기’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이래 얘기 했네요? 

그럼, 한자 수박이 중국에서는 변으로도 쓰이는데 그게 차기라는 뜻입니까? 

변이 척입니까? 변이 교권입니까? 




출처 : 사회적협동조합 한민족협의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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