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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회고발] 대한민국 교육부는 국민 기망이 부업인가?

사무처 2017. 12. 29. 21:45


[사회고발] 대한민국 교육부는 국민 기망이 부업인가?

한국학중앙연구원은 교육부 산하단체이다.

그 연구원에서 사실무근,허위정보로 국민들을 수십년간 기망한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교육부는 국민기망이 부업인가 묻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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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서기관이 연구원에 권고를 하겠다 하나 그것으로 그칠 사안이 아니 다!

교육부 장관실과 통화를 했다.

장관이 책임 지고 대국민 공개사과를 해야 한다! 요청함

지속적으로 문제제기하고 교육부 차원에서 이 사안을 해결토록 국민고발추진됨


/교육부는 전국적으로 양산되어 있는 정신적 피해자들(기망당한 이들)에 대한 피해구제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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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고발] 한국학중앙연구원 국민 기망 공식답변 됐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의 대국민기망에 대해 뜻 있는 시민단체에서 문제제기하여 공식화가 되었다!
기사입력 2017-12-29 오후 3:25:00 | 최종수정 2017-12-29 오후 3:55:52        
한국학중앙연구원의 대국민기망에 대해 뜻 있는 시민단체에서 문제제기하여 공식화가 되었다!



아래는 정보공개청구법에 의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답변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 외 교육부에도 민원제기와 함께 사과 요청이 되고 있다.

첫째: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공식사과-한국학중앙연구원 홈페이지에 반성,사과 공지문 게시 및 기망 당한 피해자 구제를 위한 구체적 방안마련 요구를 했으며 교육부에도 장관명으로 사과를 할 것을 요청함!

두째: 한국학중앙연구원에 언제, 사과를 할 것이냐! 에 대해 일자를 통보요청함!


[한국학중앙연구원 대국민 기망 부분, 택견 사실무근, 허위정보 제공]

백과사전

  • 백과사전 검색결과 썸네일
    택견 
    (태껸)

    우리나라 고유의 맨손무예. | 개설 여러 문헌에는 수박(手搏)·수박희(手搏戱) 등의 한자로 표기되어 있고 『국어사전』에는 “태껸”으로 표기하였다. 일반적으로 사전적 해석은 “발로 차서 쓰러뜨리는 경기로 각희(脚戱)”라고 한다. 주로 발로 차거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민족의 과 道 한국문화예술인총연맹

 

문서번호 한예총 17 - 28

받 음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실

제 목 귀 원 허위사실 적시 국민기망공개사과 요청

 

제 목 귀 원 허위사실 적시 국민기망공개사과 요청

 

귀 원에서 편찬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택견내용이 허위,사실무근으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검증되지 않은 개인 주장을 무분별하게 공공기관에서 편찬하는 사전에 수록하여 자라나는 아이들에 올 바른 역사지식을 침해불특정 다수에 피해를 양산하고 있음을 알려드리니 양지 바랍니다.

문화재청 산하 국립무형유산원에서 택견이 고구려삼국시대고려와 관계 있느냐는 정보공개청구에 자료가 부존재!”하다는 답변이 공식확인 되었으며 귀 원에서 사실무근의 허위사실 적시로 국민들을 기망하고 있음이 사실인 바여기에 대해 책임을 지고 공개사과 요청합니다.

그리고 피해자 구제를 위해 올 바른 지식을 귀 원 홈페이지에 개제 요청합니다.

 

요청사항택견관련 허위사실 적시로 국민기망 책임사과요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택견내용은 사실이 아니므로 즉시 삭제요청

피해자 구제를 위해 귀 원 홈페이지에 사실적시계몽 요청

 

정보공개청구로 귀 원에 답변요청 중이며 이 사안이 불특정다수에 귀 원으로 인해 허위사실이 마치 옳은 양 배포되고 있어 심각성이 없지 않음.

조속한 시기에 위 요청에 대한 진정성 있는 입장이 없을 때 피해구제를 위해 법원에 출판금지가처분 소송제기 됨을 양지 바랍니다.

한국문화저널한국문화예술인총연맹 인 

 

담당 총무부장 송인권 전결 총괄본부장회장 송준호

 

행 2017 - 28호 (2017. 12. 06공문발송 2017. 12. 06

우 주 소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2길 28 2F 전관 전화 051-241-1323 



정보공개 청구외(부존재) 통지서

청구정보

수신자[수신자]
접수일자2017.12.21접수번호4421752
처리기관한국학중앙연구원통지일자2017.12.28
청구내용
언론보도로 국민 계몽중입니다! 

 

귀 연구원으로 인한 책임을 국민들이 져야 합니까? 

이 사안이 간단한게 아닙니다! 
귀 연구원에서 편찬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사전입니까? 소설책입니까? 

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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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다음포털로 기사화, 사회고발 중이며 이에 대한 책임은 귀 연구원에 있을 것 입니다! 

다음> 한국학중앙연구원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nil_ch=&rtupcoll=&w=tot&m=&f=&lpp=&DA=SBC&sug=&sq=&o=&sugo=&q=한국학중앙연구원 

청구인의 요구에
대한 설명
내용 수정을 요청하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택견> 항목은 1980년대 학계의 권위 있는 학자가 정설을 중심으로 집필한 내용입니다. 민원인께서 택견 서술내용에 대한 근거자료를 제시하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저희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는 학계 전문가로부터 집필된 원고를 수합할 뿐이며 개별 항목 서술내용에 대한 근거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을 말씀 드립니다.

주/ 연구원 원장실에 전화를 해서 답변 내용중 호도되는것을 적시했다!

무슨 얘기냐하면 연구원의 답변은 책임전가의 부분이 크다는 얘기다!

각설하고 독자들은 또, 국민들은 아래 시간적 흐름에 따라 이해하면 된다!

1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편찬했다

2 사전 내용중 택견,부분이 사실무근, 허위라는 민원 및 정보공개청구 답변요구

3 한국학중앙연구원>개별 항목 서술내용에 대한 근거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을 말씀 드립니다.

처리기관 정보

처리과명한국학중앙연구원문서번호백과사전편찬실-809
기안자
직위/직급
검토자
직위/직급
협조자직위/직급
결재권자
직위/직급
주소13455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23 한국학중앙연구원
전화번호031-779-2795팩스번호02--
전자우편sizca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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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및 접수내역접수기관한국학중앙연구원접수일자2017.12.06접수번호4396530청구인정보이름생년월일주소전화번호휴대전화팩스 번호전자우편청구처리안내 수신방법수신거부..
편집부 | 17.12.06 00:16




[사회고발] 택견 유해정보,다음 신고, 블라인드처리 요청!



 
수고하십니다!

귀 다음에서 제공하는 백과사전 내용중 사실무근의 허위로 도배가 되어 있어 국민들이 기망당하고 있는것을 알려 드리니 처리바랍니다.

항목명(표제어) : 택견

(한국학중앙연구원 편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항목주소 :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4XXE0059123

오류신고 내용 :

오류가 아닌 왜곡입니다.

즉, 기망을 목적으로 사실무근의 정보를 불특정 국민들에 제공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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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관계

한국학중앙연구원에 정보공개청구법에 의, 근거제시 요청했으며 무근거하다는 공식답변이 되었음!

근거가 없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는것으로 사실무근의 정보를 마치 참인양 다음포털을 통해 배포되는것은 지양되야 할 것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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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출판금지가처분이 검토되고 있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및 교육부에 민원제기 장관 사과요청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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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국민계몽되고 있습니다.

daum.net/search

nil_suggest=btn&nil_ch=&rtupcoll=&w=tot&m=&f=&lpp=&DA=SBC&sug=&sq=&o=&sugo=&q=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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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정보공개청구 공식답변> 근거를 가지고 있지 않다???> 사실무근의 것이라는것이 공식확인됨!

한국문화저널, 위키트리 및 네이버, 다음 블로그와 카페, 페이스북 등을 통해 국민계몽이 되고 있습니다.

http://xn--z92bu90c.net/news/view.asp?idx=1566&msection=9&ssection=22&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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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무근의 정보를 다음사전이라 배포하는 귀 다음에도 이 사안에 대한 책임이 없다할 수 없을것 입니다.!

당장, 블라인드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에서도 공개사과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출처 : 사회적협동조합 한민족협의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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