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

[스크랩] (택견)친일잔재 문화재택견 박물관4

사무처 2018. 1. 1. 01:43

친일잔재 문화재 택견 박물관이 개관되었습니다!


국민혈세를 수십년간 지원받으며 기껏 한다는게 역사왜곡과 계보날조, 일본 가라데 도용한것을 마치 우리것인양 국민 기망을 한거니


한심하다 못 해, 분개됩니다!


국민계몽으로 알리고 있으니 모쪼록 사실관계 판단을 잘 하시어 자라나는우리 아이들에게 왜곡 된 역사를, 친일잔재를 자~~~랑스런 문화재라 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될것 입니다!





신청자 작성

문화재택견 실체판단,국민계몽. 부산시 중구 부평2길 28.조사자겁박,역사왜곡,계보날조,일본 가라데도용,유네스코기망 의혹.



긴급뉴스1 [투고]문화재 택견은 5가지사항 검증에 응해야!< 클릭해서 뉴스보기
                   >국회 교문위 의원들에 일괄 메일발송

긴급뉴스2 충주시장실 통화! 책임 있는 답변요구, 
                    무술박물관 패널 철거,택견원 수련장게시 날조계보 삭제요청

긴급뉴스3 출판금지가처분 및 관계자 공개사과, 처벌, 국민기망 충주시 책임 묻겠다!






현재 문화재청등록76호 택견은 우리 고유의 것이 아니다. 80년초 군사정권하에서 태권도 역사만들기 일환으로 지정당시 조사자를 겁박하여 등재된 부정한 종목으로 지속적인 역사왜곡을 하여 국민들을 기망해 왔다.
또한, 계보를 작의적으로 날조했고 일본 군국주의때 사무라이를 숭상하던 일본의 대표적 무도 가라데도(공수도)의 수련체계,수련과정,본때뵈기(가타,품세)를 무단도용한 사쿠라가 실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11년  국민혈세로 프랑스까지 가서 문헌을 누락인용,부분발췌해서 한자권이 아닌 유네스코 위원들을 기망, 국제적으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사기나 치는 그런 민족으로 만들어 놨다.
여기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문제제기하고 있다.
문화재청,국립무형유산원에서는 택견이 고구려나 삼국시대,고려무인들이 했다는 근거가 없다고 공식확인 되었고 계보날조부분은 충주시 운영 택견원에서 문제소지가 있다고 자체적으로 메뉴삭제, 문화재청 권고로 문화재 택견측 홈페이지에서 계보메뉴가 삭제됬으나 아직까지 사과 한마디 없다.
일본가라데를 베낀 친일잔재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가라데도(공수도)협회장, 전,가라데국가대표팀감독, 관련학과 대학교수들의 증언이 녹취되어 있다.
문화재청에서는 전문가회의를 통한 사실판단을 회피하고 있는데 이건 국가적 창피이자 국격훼손의 일대사건이기 때문이다.
이해관계자들로 인해 유네스코에 허위정보를 제공한게 문화재청이기 때문이다.
친일잔재 문화재 택견은 스스로 그릇된것들을 걷어내기 위한 노력을 하기는 커녕 지금도 "감수를 하고 간다느니(뭘, 감수하고 간다는건지???)" 해괴하기 짝이 없다.
반성과 사과 없는 이러한 안하무인적 태도는 문화재에 대한 정책탓도 없지가 않다.
문화재 택견측에서 "문화재청에서 우리를 취소시키겠어? 국가혈세 들여 지금껏 키워 놨는데???" 이런 오만함이 있다면 큰 오산이다.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다.
문화재란 일개인이나 보유단체의 것이 아닌 우리 국민들이 향유하는 것인데 무슨 자격으로 역사를 왜곡하고 계보를 날조하고 일본 가라데나 베낀걸 마치 우리것인양 기망을 한단 말인가?
여기에 대한 책임 있는 관계자들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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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고발센터

유네스코 국제고발


한국 문화재청이 몇몇 이해관계자들의 호도에 11년 조선후기 문헌인 재물보를 누락인용,부분발췌해서 유네스코 위원들을 기망한것이 사실관계다(문화재청 연구원 증언)

대한국인의 자긍심을 회복하기 위해 유네스코에 이의제기 및 국제고발이 추진되고 있다.

[유네스코 사무총장에 이의제기하기]
http://en.unesco.org/ 유네스코본부
유네스코본부 이메일: 고발참여
https://en.unesco.org/feedback/contact-us







출처 : 사회적협동조합 한민족협의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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