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권 기자)= 12월 18일 이북오도청 중강당에서 전통무예 수박을 계승하는 사)대한수박협회 송준호 회장의 시연이 있었다.
수박은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며 갑사 등 무관들의 무예이자 춤으로 이어져 왔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우리 한국 무예는 일본계와 중국계로 이등분 되고 만다.
평안도 날파람, 서울의 격도는 맥이 끊어 졌고 겨우 인적 전승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수박 정도다.
송준호 회장이 선 보인 수박은 말 그대로 문화유산으로써의 가치를 온전히 담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시연에서 기본동작과 손으로 타격하는 것 중 벽장치기, 치올리기 그리고 소뿔잡기 쓰임을 표연 하고 춤 일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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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예 수박, 이북오도청에서 선 뵈, 문화유산 가치 온전히 담고 있어! | 한국문화저널
(송인권 기자)= 12월 18일 이북오도청 중강당에서 전통무예 수박을 계승하는 사)대한수박협회 송준호 회장의 시연이 있었다.
mhjn.dothome.co.kr
전통무예 수박은 중국 4대 포털과 바이두에도 영상이 배포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2017년 중국 문화부에서 산시성 무형문화재로 지정해놔 대한민국 무예사를 공정하고 있지만
한국 문화재청은 중국은 통칭을 지정한거고 우리 수박과는 다르다?라는 이상한 논리로 대응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김치 공정! 한복 공정! 에 한하지 않습니다.
우리 전통문화유산을 중국의 하부 카테고리로 전락 시켜서는 안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 합니다!
韓國傳統武術Subak傳人特講(解釋基本動作、技術和戰鬥系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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