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기수련,단전호흡,명상)사산은 낙태한 업이여!~

사무처 2013. 1. 10. 22:11

춘천여자분이 내일 오후 3시에 방문을 하기로 했다.

관계망상증등,,, 정신적인 부분도 꼼꼼하게 봐야 할 것 같다.

 

무직인 분이다.

 

실비를 받기로 했다.

 

전에는 무상으로 해 줬었는데ㅜㅜ

 

뭔가,,, 받자니 마음이 편하진 않다.

 

그런데,,,

 

도움을 준다고 한게 결국엔 빚을 지게 만들었으니,,,

 

이젠 많이 받아야겠다 ㅎ

 

서울에서 일전에 문의를 한 여자분이다.

 

집안내력이 그렇다.

 

무속족으로,,, 오빠도 신당 차렸다가 엎었다 하고,,,

 

세곳을 가니 모두 신병이라 했다한다.

 

케이블티비 나온 모인사가 확인을 하는데만

기백만원을 달라했대서 깜짝??? 놀랐었다.

 

물론, 이 일이란게 힘이 들긴하다.

 

노동의 대가를 받는걸 누가 무에라 하랴만,,,

과한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신병?

 

그러고 보면 신병 아닌건 뭐가 있을까,,,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라지 않는가?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기운이 찾아 온다.

 

그렇다고

 

우울증이니,,, 등이 모두 신병이란 말은 아니다.

 

영을 볼 수 없는 이들이 그러는게지,,,

 

영이란 실제로 존재하고 확인이 가능하다.

 

이 경우엔 정신질환과 분명히 구별되어지는게다.

 

어제 통화한 여자분/ 시험관 아기,,, 에게 남편분과 같이 들르시라 했다.

 

정자가 하나만 소용되는데 같이 가야되냐는데?

 

해 볼건 다 해 봐야지 않겠는가?

*그렇다고 뭘 더 달라고도 안한다,,,

 

씨가 기운이 딸리는것도 문제인거다.

 

대구에서 조만간 방문을 할 것 같다.

 

시어머니 일을 거들다 보니

마음처럼 내왕이 쉽지 않은 모양이다.

 

영기가 있으니,,, 우선 주변기운정리부터 하고

본인이 일으킨 사단이니 본인이 거둘수 있게 도와주면 될 듯 하다.

 

굿을 세번이나 했다는데???

 

굿 한다고 자궁에 자리잡은 영기가 빠지는건 아니다.

영기는 직접적으로 빼 내야 한다.

 

사산이 된다는건 낙태한 업이기도 한게다.

 

마음도 물질이니,,,

속병도 다뤄주면 좋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민족정통 도학

비나리와 숨, 신명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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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민족무예 수박보존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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