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기치료,빙의치료)어중이 떠중이는 쓸데가 없다.

사무처 2013. 1. 14. 22:26

알고하는것과 그렇지 않은경우의 차이가 있는거다.
표현을 하자니 애매하긴한데,,,
비슷해보이지만 하나는 짝퉁이고 다른하나는 진품인게지?

한번 경계를 무너뜨리게 되면 계속 그런거 하는게 아니다.
서울광화문 가 본 사람이 한번 가 봤으면 되지 자꾸 가 봐야 아는게 아닌것마냥,,,

혹자는 필자가 석가나 예수를 불러다 앉히고 같이 놀 ㅎ 수 있다면
색안경을 낄지 모르나,,,

그런게 있다.

반복하여 비슷해도,,, 아닌것은 아닌것이다.

이거 증명 시켜보면 되는데,,, 말장난에 아까운시간 낭비는 말아야겠다.

 

저녁에 스님 한분이 방문을 하시겠다한다.
점잖은 분이다. 기운이 그러하고,,, 도움을 드릴바가 있을까?

전통문화적 측면에서 접근을 해 보시겠다한다. 그 뒤에 수행의 방편으로,,,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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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답변

 

스님과의 약속을 취소했다.

비손이 상근기수련이라 하고자하는 마음이 있을때 원하는 바를 이룰수가 있다.
그런데 도학이라는 단체입장에선 사실 그런 사람들 있어도 도움이 안된다 ㅎ

저혼자 알고 만다면???

기껏 고생해서 가르쳐 준 보람이 없지 않겠는가?

그렇다고 불가쪽으로 수행하는이가 도학을 업으로 하지도 않을테고,,,
선가와 불가의 목적점이 다르진 않으나 현실적인 한계를 무시할수도 없는게다.

수년내에 도학이 일반화가 되거나 교육비를 제데로 받을때ㅎ

최소 천만원이상 받아야되는거다,,, 이걸 필자는 수십만원에 가르쳐주고 있다.
오늘부터 백오십이 되니 혹, 수련에 관심이 있는분은 참고하시기 바란다.

배우지 않아도 무방하다.

처절하게 性(성품)을 통하고 이를 사회에 나눌수 있는 이가 필요한게지,,,
어중이 떠중이는 소용될데가 없다.

 

 

 

민족정통 도학

비나리와 숨, 신명수련

 

www.도학.net 바로가기

 

 

 

이화자연치유 대표소개

 

기치료,정체교정,빙의퇴마,선식,약초,,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문의 051 241-1323

 

 

20년경력의 기치료, 정체교정의 名家

      이화자연치유원 전통 의학

              www.자연치유.org

출처 : 민족무예 수박보존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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