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치유,빙의치유)가는이 잡지 않아야지
달라져야 한다.
이거 누구나 한번쯤 생각 해 보고
또 실천도 해 보려는 일반화 된 사고이다.
그러나 막상, 그게 쉽지가 않음을,,, 어찌하랴.
20대 중반에 필자가 바람이 들어ㅎ 고시공부 한다고 설쳐 댄 적이 잇는데
생각과 실천은 다른 영역인게다.
공부해야지!!!!!!!!!!!!!!!!!!!!!!!!!!!!!!!!!!!!!!!!!!!!!!!!!!!!! 백날 천날 생각 해 보라.
차라리 그 시간에 문제하나 더 푸는게 나은거다.
그러나 안된다.
안되니까 안되는거다.
애시당초 시작을 말아야 하는게지?
*주어진 성품에 맞게 어느정도??? 살다 가는게 고생을 덜하는 길이다.
뭐 따라하다 가랑이 찟어진단 말이 부러 있을까,,,
남이 한다고 나도 할수 있다? 란건 착각인거다.
청송에서 오신분이 여유가 없다.
오죽하면 부인을 수십년 그리 방치를 했을까?
전화가 왔다.
"원장님, 하기가 어려울것,,," 얼버무린다.
갑갑하다.
돈때문에 사람을 버려둠은 옳지가 않다.
그렇다고,,, 또 그냥 해주려니 이건 정말 아닌거다.
사람 많이 못 살렸다,,,
필자는 업을 지고 빚쟁이만 양산한 격이된게지?
"주 1회 사무실 방문, 조금씩 잡아주겠다!",,,
필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
다행히 그러겠다 했고,,,
들어 앉은거 빼 줄 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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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에서 여자분이 방문하여 오전에 상담을 했다.
어제 저녁부터 기운이 들어와서 대충 짐작은 하고 잇었고,,,
마주 앉자 필자 입에서 나온 말이
"뚝, 뚝 부러진다 였다.
뭘하더라도 잇지 못하고 단절이 되는게지?
본인의 생각데로 삶이 살아지지도 않고
주변,,, 가족관계에서도
*길러 준 母가 따로 있는 분이다.
누구와 만나도 그 인연을 이어가지 못하는,,,
그러니 뚝, 뚝 부러지는거지.
눈빛을 보니 정곡을 찌른것 같았다 ㅎ
그렇다고 대충 짚어서 선무당짓 할려면 안된다.
알고 하는것과 모르고 하는것은 다른게다.
모르면 모른다하면 그만인거지 ㅎ
그렇다고 벌금 물일도 없지 않은가 말이다.
남도 죽이고 저도 죽는 짓이니 아애 관심을 가지지 말길 바란다.
3층에 올라가서 향 하나 올리고 와라하고
그 시간에 다른분 치료를 해 줬다.
잠시 있다가
묶인거 풀어 줬고,,,
방편을 일러줬다.
나이가 20대정도의 남자가 붙어 있고,,,
여자형상인데 너무 흐릿해서 설명하기가 곤란했었다.
꿈에 누가(남자) 나타나 본인을 보고 엄마라 했다한다.
필자의 직관에 접해진 남자애의 경우 이 여자분이라고 왔었다.
?????
여자인데 어떻게 남자가 동일인 일 수 있는가 이해가 안되는 분이 있을게다.
이런 부분은 해석이 필요한데(잘못하면 배가 산으로 가니 주의해야 한다)
남성성과 여성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면 이해가 될까?
부모에게 버림 받고 고달프게,,, 이런건 남자의 몫이고 기운으로 나타나는거다.
시장에서 장사하는 여인네들을 보라.
새벽녘부터 밤까지,,,
그러다 보면 약하고 여린? 여성성이 희박 해 지고 남성화가 되는거다.
이 여자분의 살아 온 여정이 그러할수도 있고
천성적으로 그럴수도 있다.
천성이 그러하면 당연히 이중적인 경향을 보이게 되겠지?
살아 온 것이 그러해도 이중적이 된다.
우선, 환자에 대해 알고 그에 맞추어 나가는게 옳은 치병을 담보할 수가 있다.
유유상종이라
"니가 그러니 그런 애들이 붙는거야!" 라고 하니
머리는 있는지 알아먹긴 했었다.
그 필요성도 느끼고 있고,,, 그러니 필자를 찾아 왔겠지만
방법론으로 실체를 따르라 일러 줬다.
기운을 잇고,,, 기운병은 이으면 된다.
그런데
고시공부한다던 필자가 도공부 했듯 ㅎ
길을 잘 찾아가야한다.
명상을 하니,,, 어쩌니 해서
때려쳐라 했다.
지나온 과정이 잇어 지금의 자기가 있니 유식한 소릴 하길래
한마디 쏘아 줬었다.
"너 아는척하는거 그게 널 죽이는거야!"
니가 뭘 알아? 알면 여길 왜 오냐?",,,
그 소린 자기합리화에 불과한거여!,,, 그렇게 해서 잠시동안 편해지면 뭐하냐?
가슴에 맺힌 원은 그데로인데,,,
지감이라 했다.
느낌을 멈추지 않으면 실체를 접할 수 없는게다.
이건 필자 얘기가 아니라 신고의 말씀이다.
과거란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는 특정할수가 없다. 미래는 관념일 뿐이다.
과거의 원에 사로잡혀 질기게도,,, 인연의 고리를 묶었다 풀었다 하는,,,
가엾은 여인네 였다
(이거 모질게 상담료 받아 챙겼다 ㅜㅜ
내 시간도 한정이 되어 있고 귀한거거던?
본인이 귀한만큼 남 귀한것도 알아야한다.
썩을 인간들이 상대의 궁박한걸 이용해서 사기질을 치는게지,,,
급부와 반대급부는 대등함이 옳다.
주는만큼 받고 받는만큼 주고 ㅎ
(독자들께선 받는거 부터 하시기 바란다. 주고나면 떼일수가 있다,,,)
그래도 기특한게 부모공양을 해 보겠다하니,,,
시아버지가 부산에 계신데
남편과도 그렇고 관계가 소원하다 한다.
등돌리고 산지 오래란거다.
남편에게 본인이 우리 이러지 말자. 아버님이 사시면 얼마나 사시겟냐? 고
찾아뵐려는 중이라 한다.
옛말치고 하나 버릴게 없다하지 않는가?
사람 만들려면 매를 들어야 한다.
말로도 칠수가 있고
가슴에 대못을 박을수가 있지만 그것도 안되면 북어두들기듯 패야하는거다.
"선생님, 저보다 많이 맞은이도 없어요,,, 미워서 때린,,,
그래, 그런경우도 있다.
그래도 어쩌겠니?
니가 살려면,,,
내림이지만 딱히 쓸만한건 못된다.
그냥 사는동안에 입가에 미소만 띨 수 있다면,,,
생모가 신을 받지 않았고
기운이 차기도 전에 현실적인 고로 인해 엉망진창이 된 경우다.
그래도 목숨이 질기지?
안 죽어지지?
"기도를 많이 하세요. 그게 기운 잇는겁니다!"라고 문자를 했다.
기,기 그러며 기도 안하는건 입으로 기왓집 짓는거니 믿어선 안된다.
기도에는 법이 있으니 그에 따름이 옳다.
나중에는 그것도 없어진다.
그냥 그렇게,,,
*머리로? 생각으로 하는거 아니다 주의를 요한다.
괜히 겉멋 들어 사회생활도 못하게 되니,,,
도공부하다 입마 된 예가 수두룩하다.
근래에도 영이 튀어나와 폐인이 된 사람을 본적이 있다.
스승을 잘 만나야됨은 수학공부나 도공부나 매한가지인거다.
스승도 제자 잘 만나야지 안 그럼 머리끄댕이 붙잡히는 세상이다ㅜㅜ
내가 나이고 조상이고 자연이다!
필자 곁에 두고 석달 열흘하면 도 튼다.
그러나 인연이 어디 쉬울까?
가는이 잡지 않아야지?
5년동안 하루에도 4~ 5개의 꿈을 꾼다는 남자분이다.
서울이나 근처에 지회가 없는지 물었는데
허리 아프고 어깨 아프고 그정도는 소개할 곳이 있지만,,,
이경우는 예외이다.
몸으로도 치고 정신적으로도 치고,,, 간단한게 아니다.
괜히 소개 해 주고 욕 ㅎ 먹느니
민족정통 氣도학
비나리와 숨, 신명수련
www.도학.net 바로가기
이화자연치유 대표소개
기치료,정체교정,빙의퇴마,선식,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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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문의 051 241-1323
20년경력의 기치료, 정체교정의 名家
이화자연치유원 전통 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