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빙의,퇴마/ 제정신 차리는 법!|

사무처 2013. 3. 6. 18:11

잠시전에 3층에 올라가 지도를 해 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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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주관하는 신경은 해부학적으로 경추(목 뼈) 2번에서 나온다.

시신경 뿐 아니라 청신경도 여기에서 영향을 받게되며 1번, 환추쪽 신경이 뇌를 담당한다지만 상호 연관이 없지 않다.

 

따라서 눈과 귀, 뇌의 병변에 시신경을 자극하게 되면 그 기능이 살아나게 된다.

 

증상으로는 귀앓이, 눈 주위의 통증이나 기타 두통, 신경쇠약, 불면증,,, 등등이다.

 

간단히 말해,,,

 

제정신 차리란 말이 있는데 정신 나간 사람은 눈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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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인데 안구건조증이 심하다.

잠시라도 눈을 제데로 뜨 있지 못하고 껌벅이다시피한다.

 

서울에서 유명하다는(본인 얘기론 제일!~) 김안과란 곳에서 포기를 했다는데,,,

 

앞을 보고 눈에 힘을 줘서 부릅' 뜨 보라하니

 

"아!~ 못 하겠어요??? 그런다.

 

몇번 잔소리 해 가며 시키니

 

"잘 하네?,,,

 

된다.

 

하면 말이다. 안하니 못하는거지.

 

눈을 크게 뜨자면 힘을 줘야겠지. 그 힘은 기운에서 온다.

 

시험 삼아 해 보시라.

 

정신이 흐릿하고 그런 분들,,, 위의 남자분은 우울증도 있다.

 

눈을 부릎뜨고 앞을 노려보다시피 하면 정신이 긴장될 수 밖에 없다.

 

간단히 말해서 제정신 차리는거지,,,

 

다시 잠자다 막~ 일어날 때 처럼 눈에 힘을 빼 보라.

정신도 덩달아 허리멍텅 해 진다.

 

간단하게 정신을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이니 일상생활에 활용을 하면 좋다.

 

차츰, 차츰, 그렇게 제정신을 차릴수가 있다는 말이다.

 

호랑이에 물려 가도? 그 뒤에 무엇이라 하는가.

 

정신만 바짝 차리면 된다지 않는가.

 

정신일도하사불성이라 했다.

 

집중하는 법을 모르는 분들께 권 해 드린다.

 

아, 참,,,

 

몸과 마음은 유기적인 관계라

 

눈에 힘을 줘서 정신을 차리게 되면 몸은?

 

당연한거다.

 

기운이 서릿발처럼 뻐치게 됨을 유의하자.

 

인위적으로 정신을 긴장시키는 것이며 무술쪽으로도 응용이 되는게다.

눈을 부릎뜨고 이를 꽉 물게되면 흩어져 있던 정신이 하나로 모여 안광마저 나게되는 거다.

눈 - 정신 - 몸으로,,,

기는 마음으로 부리는건데 그 마음은 눈에 따른다.
수련에서 눈을 깃발로 한다는 말이 곧 그것이다.

 

이화자연치유 대표소개

 

기치료,정체교정,빙의퇴마,선식,약초,,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문의 051 241-1323

 

 

20년경력의 기치료, 정체교정의 名家

      이화자연치유원 전통 의학

              www.자연치유.org

출처 : 민족무예 수박보존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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