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빙의,퇴마/ 제정신 차리는 법!|
잠시전에 3층에 올라가 지도를 해 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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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주관하는 신경은 해부학적으로 경추(목 뼈) 2번에서 나온다.
시신경 뿐 아니라 청신경도 여기에서 영향을 받게되며 1번, 환추쪽 신경이 뇌를 담당한다지만 상호 연관이 없지 않다.
따라서 눈과 귀, 뇌의 병변에 시신경을 자극하게 되면 그 기능이 살아나게 된다.
증상으로는 귀앓이, 눈 주위의 통증이나 기타 두통, 신경쇠약, 불면증,,, 등등이다.
간단히 말해,,,
제정신 차리란 말이 있는데 정신 나간 사람은 눈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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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인데 안구건조증이 심하다.
잠시라도 눈을 제데로 뜨 있지 못하고 껌벅이다시피한다.
서울에서 유명하다는(본인 얘기론 제일!~) 김안과란 곳에서 포기를 했다는데,,,
앞을 보고 눈에 힘을 줘서 부릅' 뜨 보라하니
"아!~ 못 하겠어요??? 그런다.
몇번 잔소리 해 가며 시키니
"잘 하네?,,,
된다.
하면 말이다. 안하니 못하는거지.
눈을 크게 뜨자면 힘을 줘야겠지. 그 힘은 기운에서 온다.
시험 삼아 해 보시라.
정신이 흐릿하고 그런 분들,,, 위의 남자분은 우울증도 있다.
눈을 부릎뜨고 앞을 노려보다시피 하면 정신이 긴장될 수 밖에 없다.
간단히 말해서 제정신 차리는거지,,,
다시 잠자다 막~ 일어날 때 처럼 눈에 힘을 빼 보라.
정신도 덩달아 허리멍텅 해 진다.
간단하게 정신을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이니 일상생활에 활용을 하면 좋다.
차츰, 차츰, 그렇게 제정신을 차릴수가 있다는 말이다.
호랑이에 물려 가도? 그 뒤에 무엇이라 하는가.
정신만 바짝 차리면 된다지 않는가.
정신일도하사불성이라 했다.
집중하는 법을 모르는 분들께 권 해 드린다.
아, 참,,,
몸과 마음은 유기적인 관계라
눈에 힘을 줘서 정신을 차리게 되면 몸은?
당연한거다.
기운이 서릿발처럼 뻐치게 됨을 유의하자.
눈을 부릎뜨고 이를 꽉 물게되면 흩어져 있던 정신이 하나로 모여 안광마저 나게되는 거다.
눈 - 정신 - 몸으로,,,
기는 마음으로 부리는건데 그 마음은 눈에 따른다.
수련에서 눈을 깃발로 한다는 말이 곧 그것이다.
이화자연치유 대표소개
기치료,정체교정,빙의퇴마,선식,약초,,

-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문의 051 241-1323
20년경력의 기치료, 정체교정의 名家
이화자연치유원 전통 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