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치료,빙의) 임,독만 트 줘도 죽은 사람이,,,
인체의 정중앙을 흐르는 2개의 큰 맥이 있다.
흔히 임맥이니 독맥이니 그러는건데,,,
가슴 앞쪽의 것이 임맥이란 것이고
등 뒤쪽의 것을 독맥이라 한다.
임맥은 음맥이기에 수련에서 기운을 내리게 되고
독맥은 양맥이라 밑에서 위로 올리게 된다.
혹자는 거꾸로 돌리기도 한다.
남자분인데 35세이다.
반듯하게 눕혀 놓고 기운점검을 해 보니
아랫배쪽에 찬바람(차다기보다는 시린바람이 숭숭 불어)
장이 안 좋네 하니 맞다고 한다.
"똥 누면 냄새 지독허지? ㅎ"라고 하니 또 맞단다.
(이런거 맞추는건 쉽다)
잠시 가슴쪽 열어 주고,,,
등쪽을 살피니 대장혈도 막혀 있고 그렇다.
소화계에 특히 문제가 잇는 분이라 생각된다.
하긴, 소화가 안되면 다 안되는거지만,,,
한의원 할 때, 내가 한의산 아니지만 환자들에게 "약 먹어라!" 꼬실때
위는 짚고 넘어 갔었다.
위가 안좋으면 어떤 좋은 약이라도 몸에서 받아주질 못하는거다.
말짱 황이란거지 ㅎ
일어서게 하고 얼굴을 봤더니
딴 사람이네???
금새 기운이 돌아 맑아진 얼굴이 내 앞에 서 있다.
동학사상 대표소개
기치료,정체교정,빙의퇴마,선식,약초,,
-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문의 051 241-1323
출처
한민족 정신,몸짓문화뉴스
정통기수련, 치유, 빙의퇴마 www.동학.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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