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치병을 하려면?

사무처 2013. 3. 11. 00:43

치병을 하려면?

성과 명 그리고 정이란걸 가지고 사람은 살고 있습니다.

성에서 마음이 나옵니다. 그리고 명은 수명을 지칭하여 (시간적인)육적관념을 뜻하고

정은 풍채가 좋니 홀쭉하니 복 있게 생겼다?등 ㅎ

눈으로 보고 구별하게 되는 형태적인걸 말합니다. 공간적인 것이죠?

 

주지하다시피 병이란건 몸과 마음의 유리현상에 기인하는 것입니다.

 

성에서 비롯된 마음과 육적인 몸이 서로 친하지 않고 따로 놀게 될 때 질병이 찾아 오는 겁니다.

몸병이던 마음병이던,,, 거기서 벗어날 수 없는 겁니다.

 

아래 도표에서 몸과 마음이 단절되면 병이 되고 치유는 단절된 것을 이어주면 됩니다. 간단하죠?

우리 몸은 자연치유력이란게 있어요.

 

팔이 어디 긁혔습니다. 피가 나고 그러지만 어느정도 있으면 딱지가 앉고 아물게 됩니다.

 

의사가 그렇게 해 주는게 아니고 우리 몸이 자연히 그리 치병을 하는겁니다.

 

온몸이 욱씬거리고 피로해서 끙끙 앓고 잤습니다. 다음날 깨어나면 가뿐한 경험들 있으시죠?

 

자는 동안에 우리몸이 스스로 치유를 한거죠.

 

수련을 통해서 아래와 같은 관계를 파악하고 내가 아픈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를 곰곰히 생각 - 관계를 회복하면 치유가 됨을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어렵게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지만(이거 이론적으로 해야하니 ㅎ)

 

실전은 간단하답니다!~

 

부모님과 내가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아요.

당연히 그 가정이 병들겠죠?

만나면 서로 으르릉 대니,,,

 

서로 이해하려 노력하고 자신에 맞출려 말고 인정 해 보세요.

사이가 좋아지겠죠? 단절된 것을 회복하고 이었으니,,, 당장 좋아집니다. 몸과 마음의 병이 낫고 가정이 행복 해 집니다. 

 

아프다고 병원 가기전에 내가 왜? 아플까를 먼저 생각 해 보고 회복하려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신약? 몸에 안 좋습니다 ㅎ

 

나 - 몸과 마음의 단절(병) - 잇는다(회복/ 치유) = 몸은 마음이 주인이니 따라야 합니다. 마음과 달리 몸이 버티고 지 멋데로 하게되면 몸병이 생깁니다.

 

조상(마음입니다), 나(몸입니다) = 내가 조상(부모님을 따라야 하는겁니다.  부모님더러 나를 따라라? 이래선 곤란합니다)

 

사회적인 관계(마음), 내가 몸인 겁니다.

 

***직장 들어가서 내가 하고픈데로 하면 어찌되나요? 찔리겄죠 ㅎ

몸(나)가 마음(사회적인= 자연에 비교할 수 있음)을 따르지 않고 잘난척 해서 그리되는 겁니다.

 

왜 나는 직장생활을 제데로 못할까? 고민하시는 분들,,,

 

님들이 주인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거 착각입니대이!~ ㅎ

 

 

마음
자손(나) 조상
사회적인 관계


 

병이 드는 원인을 찾아보면 거의가 조상과 본인의 관계가 끊어진 예가 많습니다.



부모를 죽이고 싶다는 분부터,,, 사람이 태어날때 조상으로부터 기운을 받는데 조상을 무시하고 업수이 여기고 버리고,,,

그러니 탈이 나는겁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예도 있습니다만,,,



조상을 공경하는 것은 잃어버린 여러분의 정체성을 찾고 회복하는 유일한 길인 겁니다.

단절된 것을 이어 치유하는 방법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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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행복한가]행복의 조건 설문 ➋ 행복과 가족 행복의 원천은 가족…스트레스는 혼자 풀어

매경이코노미 | 입력 2012.07.09 09:39

 

"누구와 있을 때 가장 행복한가"라는 질문에 '가족'이라 답한 사람이 단연 많았다. 55.8%가 가족을 선택했다. 14.6%가 친구를 꼽았고, 12.6%는 '혼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했다. 20대 미만만 '친구'를 얘기한 비중이 높았고, 20대 이후부터는 '가족'이 1위다. 가족이 행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집단임을 알 수 있다.

개인의 행복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가족이 실제 개인이 스트레스를 풀 때는 별다른 도움이 안 되고 있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는가'라는 질문에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고 답한 사람이 20.3%에 달했다. '가족과 시간을 보낸다'고 응답한 경우는 8.8%에 그친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술을 마신다, 지인과 수다를 떤다, TV를 본다, 운동을 한다에 이은 6위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푼다는 응답은 60대 이후를 제외하고는 전 연령대에 걸쳐 모두 1위를 차지했다. 60대 이상만 가족과 시간을 보낸다는 답이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는 답보다 우세했다. 그래 봤자 16.3%, 14.3%로 큰 차이는 나지 않는다.

미혼자의 경우에도 부모, 형제를 비롯한 가족이 있지만 보통은 '가족' 하면 기혼자가 배우자와 자녀를 지칭하는 의미를 더 많이 떠올린다. 결국 행복의 조건인 가족을 얻기 위해서는 결혼을 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성립한다고도 볼 수 있다. 이번 조사 결과 이런 전제조건이 어느 정도 '맞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행복하다'는 사람의 72.8%는 기혼자, 미혼자는 27.2%였다. 그러나 '현재 행복하지 않다'고 답한 사람 중 54%가 미혼자, 기혼자는 46%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2000명 중 기혼자 비율은 60.3%, 미혼자 비율은 39.7%다.

스트레스 1위 '배우자'

이번 조사에서 '가족관계에서 보통 부모가 자녀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것'이란 인식은 '참'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가족관계 중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주는 대상을 묻는 질문에 배우자가 40.5%로 1위를 차지했다. 자녀는 2위(23.8%)다. 행복하다는 사람의 경우 배우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응답률은 31%로 더 떨어진다. 행복하지 않다는 사람은 배우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한 경우가 61.5%나 된다. 자녀 때문에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답한 비율은 19.6%(행복하다는 사람), 15.4%(행복하지 않다는 사람)로 비슷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시간이 적어서 행복하지 않은 건지, 행복하지 않다 보니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시간이 적은 건지 인과관계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행복과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시간의 상관관계는 매우 높은 편이다. 행복하다는 사람 중 '가족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얼마나 자주 하는가'라는 질문에 오직 2.2%만이 '전혀 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행복하지 않다는 사람은 무려 30.8%가 같은 응답을 했다. 한 달에 1~2회에 불과하다는 응답률도 17.1%(행복하다는 사람)와 32.7%(행복하지 않다는 사람)로 차이가 크다.

박민자 덕성여대 사회학과 교수는 "사람들은 가족이 자신을 버릴 리 없다고 믿기 때문에 가족을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인간관계와 마찬가지로 가족 내에서의 관계도 시간을 두고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김소연 기자 sky6592@mk.co.kr ]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1664호(12.07.4~7.10 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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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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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민족무예 수박보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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