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병,기치료,빙의치료)사람이 이 병을 이기지 못하니,,,
자고로, 사람이 이 병을 이기는게 쉽지가 않다.
신병이란게 그건데,,,
요즘은 빙의라는 말도 일반화가 되어 있다.
예전에는 귀신들림,,, 그렇게 일컫던거다.
저녁에 동내 한바퀴?를 돌았다.
평일에 사무실에서 잘 나가지 않는 편이라(무거운 엉덩이)
운동 삼아,,, 환기도 할겸(필자에게 덕지 덕지 붙은)
그러다
작년에 서울에서 내려 와 치료받던 이에게 문자를 했다.
"너도 고생 그만하고 받거라. 사람이 자고로 이 병을 이기지 못하니라" 하니
"뭘 받는대요???"라는 답이 왔다.
아! 할아버지,,, 나 이젠 그만하고프거던요 ㅜㅜ
사람 그만 살리고 이제 폼 잡고 돈이나????????????????????????
벌게 해 주삼 ㅎㅎ
어찌되었던 것도 인연인지라,,, 생각이 난거고
바지가랑이 부여 잡고 ㅎ 해달란 조언도 아니건만 오지랍이 넓어서,,,
앞 글에도 썼지만 다!~ 스스로 만들어 내는거다. 스스로,,,
그래, 내가 의도하지 않게 헝클었으니 결자해지 하꾸마.
장문의(사실, 장문도 아니다. 입이 열린건지??? 강의(교육) 습관 때문인지,,,)
상담할때도 앞에 허~ 연 백지 놓고 거기다 쓰 가며 한다.
*이거 안 하면 안 된다. 진짜로 그렇다.
신병과 빙의, 정신병은 한끝 차이다.
이걸 모르니 약 먹을 이는 약 먹고 굿할 이는 굿하고
끙끙 앓다가 세월을 다 보내는거다.
알고나면 간단한데 말이다.
*송곳으로 귀를 확! 뚫어 버리면 실정법에 걸리겠지 ㅎ
*어제 방문했던 이는 20여년 고생을 한 분이였다.
처음 방문때 기운관계를 설명 해 줬더니
어? 생각보다 머리가 있나,,, 살려고 그러나,,, 깨치는게 있었다.
두번째,,, 치료하고 그만해도 되겠다 싶을 정도니(알아서 해 갈거라는 믿음이 있는거다)
"한번에 되나요?"라는 질문이 많다.
그래, 한번에 된다.
근데,,, 바꾸라는거 안 바꾸면 토끼머리 뿔날때까지 도지고 또 도지고 그러는거다.
*실제로 신병이라는 전제에서,,,
선택은 본인들이 하는거다.
10년을,,, 20년을 죽지 못해 살면서
다들 상담을 해 보면 어깨에 힘이 팍!!!!!!!!!!!! 들어 가 있고
저 잘낫다는 그런 포스가 대부분이다.
지가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찾아 와 놓곤
손님이니 대우를 받아야된다는 해괘망측한? 경우도 있다.
*노동을 하게되면 다소 금전을 받기도 하나,,,
댁이 들고 온 병이란건 사무실 문턱 넘기전에 무릎을 팍, 하고 꿇어야 낫는거에요ㅎ
기운병은 관계병이고 관계 속에서 병도 나고 또 치유되기도 한다.
이만큼 서두를 깔면
이제 신(조상)병,,, 신으로부터 발병한? 걸 가지고
사람이 인위적으로 치료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아실게다.
신병이나 빙의나 정신병은 한끝 차이로써
단절된 조상과의 관계회복, 기운을 이어야 하고 나머진 대충해도 무방하다.
나와 조상의 기운이 서로 동조해서 그까이꺼,,, 놔 둬도 사는데 지장이 없어진다.
*안되면 필자를 찾아 오시라. 쫏아 다니며 봐 드릴테니,,,
내가 나이고 조상이고 천지자연임에 이 이치는 틀릴수가 없는게다.
신병과 빙의, 정신병은 한끝 차이란다. 엄마, 삼촌을 보면 모르겠냐? 아는만큼 보이는거니,,,
병원에서 도파민이 어쩌고 그러면 다들 그런가 하지만
왜, 니 병이 생겼는질 봐라. 부모불화 그리고 그 이전에 조상고가 있는거야.
지금의 습을 바꾼다해봐야 부수적인거고 그 이전에 병이 있었지 않냐?
그 병은 결과니 원인을 찾아보면 조상불화, 다툼, 충돌하고 화합하지 못한게 그거란다.
쓸데 없는 고생만 하는거지.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김안과에서도 니 눈병을 못 고쳤지 않냐?
내가 기운 돌려 주는것도 알고보면 일시적인거다. 나는 돕는거지,,, 병고치는 주체는 바로 너란다.
서울 모법사(이계통에서 필자보다 사회적인 활동이 빠른이이다)가 너를 보고 "당장 나가라!"고 고함을 친걸
너는 웃으며 얘기 했지만 너를 돌아보면 답이 나오는거다.
받는다는걸 실체적인 어떤것으로 알지만 잘 모르는거지?
마음속에 가득찬 아집을 깰때 조상고도 풀어진단다. 니가 곧 조상이기에 그러하단다.
그 뒤에 부모, 할머니 공양하며 신주단지 하나 집에 두고
너 하고픈거 하고 살면,,, 병도 낫고 삶이 열린다는걸 알거라.
허투루 듣던, 새겨 듣던 너 알아서 하고,,,
명사
<민속> 신주를 모시는 그릇. 보통 장손의 집안에서 오지항아리나 대바구니 따위에 조상의 이름을 써 넣어 안방의 시렁 위에 모셔 두고 위한다.
조상⌒단지祖上--
<민속> 집 안에서 조상의 신령을 모시는 단지. 봄과 가을에 쌀이나 보리를 담아서 한지로 덮어 묶고 안방의 시렁 위에 놓는다.
내 한 몸이 있으려면 조상이 먼저 계셔야 하지 않겠냐? 그래서 안방 윗목에는 조상신 조상 단지를 모셔 놓는 거야. 출처 : 최명희, 혼불
혼불,,, 너무 길다. 읽다가 말았다. 중도하차의 씁쓸함,,,
그렇지만 썩을데로 썩어,,, 받는다고 이쪽에서 밥 못먹고 산다.
그냥 병 고치고 딴일하면 된다.
그러기 위해 조상고를 풀어야한다. 이 조상고라는게 본인의 고이기도하니까,,,
필자가 학창시절 부모불화가 있었다.
왜 그랬는지 알 수 없지만 그게 그냥 싫었다. 벽에다 주먹으로 치기도 하고 필자가 그랬었다.
문자의 주인은 여의도고 3때 전교 1등을 했는데 연세대학교 의대를 가려다 터졌다한다.
같은게다.
이거 알면 19년째 고생하던 병이 낫는다.
그 인생이 너무 가엽지 아니한가 말이다. 단, 건방을 놓을때에 한해서,,,
이화자연치유 대표소개
기치료,정체교정,빙의퇴마,선식,약초,,

-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문의 051 241-1323
20년경력의 기치료, 정체교정의 名家
이화자연치유원 전통 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