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기치유,신병,빙의치유)천안(35세)남자분 치료기

사무처 2013. 5. 22. 12:56

엊그제 천안에서 사무실에 내려와 치료를 받는분이 있다.

21일 염을 해 주려 했는데,,, 본인 성정이 급한지라

사무실에서 잠시 머물며 치료를 받고 싶대서 그러라 했다.

 

잠시전에 조상기운 풀어주고 본인 업을 터지게 해 줬는데

말 그데로 통곡을 한다.

 

젊은 나이에 살이 많이 껴 있는 이이다.

 

화기가 위로 넘치다보니

 

아래쪽이 허해짐은 당연할테고,,,

 

오죽했으면 이유도 없이 소아머비처럼 걸을까?

안짱다리처럼,,, 눈에 띄도록 표가 난다.

 

그러다보니 본인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사람에 따라 말을 하면 속으로 기어들어가기도 하고

밖으로 나와도 발음이 쎄는 이가 더러 있지않은가?

 

이런 이들은 사회생활 중 손해보는 일이 있는게다.

 

승려나 목사 또는 강의를 주로하는 사람은 말에 힘이 들어가게된다.

상대의 눈을 직시하고 뱉어내는 소리에 기운이 들어가는데,,,

 

그렇지 않은 이들은

 

제 운을 제가 갉아먹음에 다르지 않은거지,,,

복이 근처에 왔다가도 도망가기 바쁠게다.

 

신고를 아랫배, 단전부위가 울리도록 읽어라 하니

그럭저럭 흉내는 내었다.

 

이후 간단히 상 차리고 살을 풀어 줬고

영부적에 필자의 염을 넣어 가슴팍에 붙인뒤 한숨 자고 일어나라 해 뒀다.

 

이럴때 사람에 따라 화상을 입기도 한다.

인위적으로 유도하지는 않지만 최면적인 효과도 부정하진 않는다.

 

숨 쉬고,,, 몇번 그러더니 많이 편해졌다고 한다.

평소에 숨을 쉬면 가슴 아래로 내려가질 않던이이다.

 

횡경막족으로 묵직하게 하루 왼종일 불편을 호소하던,,,

 

명치쪽으로 누가 한대 때리면 죽을것 같아요??? 라고 할 정도니,,,

오죽 했으면 너무 힘들어 죽고싶다는 소릴 입버릇처럼 외우고 다닐까.

 

흔히 천도제라고 절이나 신당에서 이뤄지는게 잇다.

그 효과에 대해 의아한 이들이 더러 있으나

실제로 동조하는 기운을 정화시킬수가 있으며 적정의 효과를 보게 된다는것을 말해 둔다.

 

따로 천도라고 할 필요는 없고,,,

 

살을 풀며 같이 해 버리면 편하다.

 

이어서

 

환자의 제반기운을 읽어 그에 따라 정리를 해 주면 되는게다.

 

한의에서 토법이니 사법이란 말을 하는데

이분같은 경우 토법을 쓰면된다.

 

기운병이란 주지하다시피 관계 속에서 생하고 멸하는게니,,,

선천과 후천의 기운을 조금씩 잇다보면 병이 낫고 운도 열리게 된다.

 

옛날에 태어났으면 허리에 칼 차고 그렇게 살면 ㅎ 재미있게 한세상 살다가 갈 이인데

"군대 어디 갔다왔어?" 하니

 

"육군이요,,,

 

그런다.

 

그때 좋았지 - 예, 규칙적인 생활을,,, 그랫던거 같아요라고 한다.

 

그래 너, 군대가서 짱, 밖았으면 지금 고생 안하는건데,,,

뭐하러 사회에 기어 나왔냐???

 

병 고치는것도 문제고

이후의 방향을 잡아주는것도 필자의 수고가 따르는거다.

 

오지랖 넓어 득 볼것 하나 없다 ㅜㅜ

 

경기도서 영들린 여자분이 계속 문자를 한다.

"어쩌고 저쩌고,,, 주저리, 주저리,,,"

 

그건 니 사정이거던???

 

준비가 안된이에겐 수백년 된 삼도 잡초뿌리에 다름 아닌게다.

 

넌, 뇌수술부터 해야 되는거여~~ ㅜㅜ

 

필자의 능력이 일천해서 이런경우는 사람 못 만든다.

 

그나저나 종합병원이다. 경추(목)디스크에 등쪽 배수혈이 돌덩이처럼 막혀있고,,, 고관절 운동이 거의 안되는 이이다.
관절이란 움직이라고 있는건데,,, 특별한 이유도 없이 4개월전부터 골반이 안으로 쪼이듯,,, 그렇게 되었다한다. 음식도 제데로 먹지 못하고,,, 만성적인 두통,,, 집착,,, 속에도 꽉 차 있고

 

 

위가 안좋으면 소화나 순환계통 그리고 배설도 이뤄지지가 않는다. 약 짓는것도 위가 좋아야 소화를 시키지 않겠는가? 위암으로 왜 사람이 죽을까? 소화를 못 시키니 그리되는거다. 음식을 통해 우리 인체에 적절한 영양공급이 되어야 하는데 위장활동이 되지 않으니,,, 링겔에 영양제 넣어 그러면 살지 않겠는가? 라고 우문을 하는이도 있다. 그것과 직접 위장에서 소화를 시키는것에는 차이가 큰게다.
먹지 못하니,,, 죽는게지. 잘 먹고 잘 싸면 된다.

 

 

 

이화자연치유 대표소개

 

기치료,정체교정,빙의퇴마,선식,약초,,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문의 051 241-1323

 

 

 

20년경력의 기치료, 정체교정의 名家

      이화자연치유원 전통 의학

              www.자연치유.org

출처 : 민족무예 수박보존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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