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신병,빙의치료)신병으로 고생하는 이 중, 도줄 인연자는 보세요 .

사무처 2013. 5. 27. 19:46

 

 

신병으로 고생하는 이중에 타고난 기질로 이쪽일 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본인의 선택이나,,,

화가 차오르게되면 정신을 건드릴수 밖에 없는거에요.
신경성질환으로 인해 정신장애 및 육체적인 고통이 따르게 되는 거랍니다.
*흔히 화병이라 하는것과 증상이 유사하나(체열진단기로 사진을 찍으면 가슴쪽 임맥께와 두부가 다른곳에 비해 현저히 붉게 나옵니다.
심한 곳은 분홍색으로 찍히게 되는거죠)

그 정도가 심할때는
약이 없는것임을 이 병을 앓아 본 이는 잘 알고 있을겁니다.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면 평범하게 사는것이 좋겠으나,,,

피치못하게 업으로 하고자 할 때 이끌어 주는 이가 없으면 고생이 심한거에요.
저도 그러했고요,,,

무속은 오래 된 한민족의 전통문화로써 그 자체의 가치성이 있는것이나 사람이 하는것이라,,,
잘못된 관념체계 속에 신빙성 없는,,, 즉, 스스로도 납득하지 못하고 증명할 수 없는것을 강요하는 경우도 있는것이죠.

일예로, 몇일전에 서울에서 50대중반의 남자분이 사무실로 찾아왔는데
(예약도 없이 무작정 찾아와서 반갑지는 않았지만 멀리서 온 이라 상담을 해 드렸습니다)

서울에서 유명? 하다는 스님들, 무속인님들과 관련계통을 섭렵을 하셨더군요.

자신에게 큰신이 들어 와 있다고 생각하는 분이였으며
집을 나와서 태백산 등등 기도? 를 하기도 하고,,, ㅜㅜ

제가 확인을 해 보니
신? 이라곤 전혀 접해진바 없었습니다.
있는데로 얘기 해 드렸더니(신이 없다고) 실망한 기색이 역력하더군요.

이분같은 경우 여기저기 다니며 얻어들은 단편적인 얘기들로 퍼즐을 짜 맞추는 분이였답니다.
그렇게,,, 스스로? 뭔가를 확인코자하는,,, 환상인거죠.

예가 적절치는 않았으나
기질적인 병(신병)으로 고생을 하는 이중에 도줄과 인연이 있는분은
문의 해 보세요.

경제적인 여유는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돈을 안 받으니까요.

근기를 확인하고,,,
병가료 및 도줄을 잡아 드리고자 하니 인연되세요.
(한가지씩 배우고 깨치는것을 좋아하는 이라야 합니다. 게으르고 신세타령하기 좋아하는 부류는 연락을 사절합니다)

영이 맑지 않고 탁할때는 빙의상태 인겁니다.
신도 없는데 큰신이 있다고 착각하거나 자질도 안되는데 무엇을하고자 하는것은 개인적인 욕심에 다름 아니며

박찬호선수가 야구 안하고 축구를 하는 격이니 고생만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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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전래의 비손과 신명공부를 권 해 드립니다.

사람이 가지고 태어 난 명(목숨)을 性(근본자리)에 잇는걸 말합니다.

기도를 통해(그냥 손만 비비는건 아닙니다. 이에도 법식이란게 있어요)

천, 지, 인을 하나로 합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얼'차리게 되면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무너 뜨릴수가 있습니다.
(이 과정중에 영안도 열리고 신을 부릴수가 있게 된답니다. 이때의 신은 기운을 일컫는것으로 극히 소수의,,,의식에 관여하는 인연자를 지칭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현실에 적용하게되면

신점이요,,, 개운이요,,, 치병이 되는겁니다.


전통무예,무용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오다

26세에 흔히 얘기하는 신이 왔습니다. 6년간 폐인생활을 한 뒤, 깊은 삼매의 과정에서 영통을 하게 되었고 불혹이 넘어 하늘문이 열리는 칠월백중에 태어나, 세상에 지은 빚을 동학사상과 이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갚고자 합니다.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협력단체]

한민족정신,몸짓 문화뉴스
동학사상 www.동학.com

비손과 숨, 신명공부
천지인 도학 www.도학.net

20년 기치료,영치료의 명가
이화자연치유 www.자연치유.org

 

 


출처 : 민족무예 수박보존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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