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기치료,신병,빙의치료)오직 한길!
사무처
2013. 8. 25. 03:44
필자로부터 관을 열고 이길을 가는분 일기이다.
길...
길에도 여러가지의 길이 있다
국도.. 고속도로.. 농로......
가로수길... 꽃길..빗길..하물며 사람이 살아가는 길에도 여러 형태가 있는것이다.
난 여태 어떤길을 걸어왔나.. 참 험난한 길이라고 느껴진다..
심한 육체적 고통이 .. 그저 병약하여 고통받음인줄 알았는데
그 이유를 알았을땐 너무 멀리 와 버렸고 내가 너무 많은 고통을 겪은 후였다는 것이다
좀더 빨리 알고 대처 했다면 고통이 크진 않았을 터인데..
이제 부터라도 제재로 된 길을 내 길을 찾아 가고 싶은 소망이 있다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지난 삶의 고통이 앞으로 살아가는 내 삶에 재료가 되기를 희망해본다
신께 기도를 한다 간절히.......
고통을 열거하기엔 ..다른이들이 보기에 아주 미약할수도..
사람이 성공 하는데는 혼자서는 할수가 없나 보다..
좋은 부모 좋은 스승 좋은인연....난 성공보다 지금은 누군가의 진실된
손길이 필요한것 같다..노크를 했다..
그리고 문이 열렸다.. 설레이고 ..들뜬다.. 나도 그럴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해본다..
성공한 삶을 꿈꾸진 않는다..다만 올바로 서서 가고 싶다..
--------
답변이다.
좋은 내용이네요.
님의 마음이 아록아록 담겨 있는듯,,,
길이라?
동반자가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어렵고 힘든 길임은 아시겠지요.
저는 서포트 역할을 자처하고 있답니다.
여러분 스스로 도학의 주인이고 또 벗이 되시길 소원 해 봅니다.
----
가능하면 이번 18일 일요일에
인천에서 오시는 광님과 함께 천제단 갔으면 하네요.
두사람 같이 하기에는 부담이 되긴 하지만 ㅎ
할아버지가 응해 주실지도 의문이고,,,
찾아가서 땡깡 부터 부리고 해 보십시다.
님 말처럼 두드리면 열리니까요.
신고에 이리 쓰 두셨답니다.
간절히 부르면 뒷골에 내려 와 계신다고
가서 부르짓자고요,,,
오시라고,,,
그렇게,,,
자손에게 줄 내려 달라고,,,
-------
준비물은 막걸리 한통, 솨과나 배 두어개 그리고 명패포 하나 정도입니다.
산이라서 긴 바지 입고 오시고,,,
또, 마실 물 조금,,,
할아버지께 올릴 청수는 거기에 있어요.
물 맛이 끝내 준답니다.
사시사철 나오는 약수이니,,,
후뢔시는 제가 준비하고
기념이니 신광님과 함께 사진 찍어야 되고(나중에 필요함)
아! 쌀 조금 가져 오세요.
작은 밥그릇에 담을 정도면 된답니다.
초는 가져 갈거고,,,
징,,,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고(근기 안되는 사람들은 이런거 좀 쳐 줘야 뭐하는 줄 알아요 ㅜㅜ)
본인 생, 년, 월, 일, 시 알고 오고(소지에 적었다 태울거임/ 예법 중 일부는 배척치 않는답니다)
???
이정도면 될거 같음.
순서는 한분 할때 - 다른 분은 아래쪽에 있는 기도터에서 기도하고 있다가,,,
끝나면 바꿔서 하면 될거 같아요.
다음날 사무실에서 공부할 땐 같이 하고요,,,
궁금한건 미리미리 물어 보세요.
묻지 않는건 십년이 지나도 대답 안한답니다 ㅎ
이거이 자존심이 잇어스리???
-------
오늘 오후에 전화가 왔더군요.
일전에 사무실을 방문 했던 분인가봐요?
님의 마음이 아록아록 담겨 있는듯,,,
길이라?
동반자가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어렵고 힘든 길임은 아시겠지요.
저는 서포트 역할을 자처하고 있답니다.
여러분 스스로 도학의 주인이고 또 벗이 되시길 소원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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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이번 18일 일요일에
인천에서 오시는 광님과 함께 천제단 갔으면 하네요.
두사람 같이 하기에는 부담이 되긴 하지만 ㅎ
할아버지가 응해 주실지도 의문이고,,,
찾아가서 땡깡 부터 부리고 해 보십시다.
님 말처럼 두드리면 열리니까요.
신고에 이리 쓰 두셨답니다.
간절히 부르면 뒷골에 내려 와 계신다고
가서 부르짓자고요,,,
오시라고,,,
그렇게,,,
자손에게 줄 내려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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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은 막걸리 한통, 솨과나 배 두어개 그리고 명패포 하나 정도입니다.
산이라서 긴 바지 입고 오시고,,,
또, 마실 물 조금,,,
할아버지께 올릴 청수는 거기에 있어요.
물 맛이 끝내 준답니다.
사시사철 나오는 약수이니,,,
후뢔시는 제가 준비하고
기념이니 신광님과 함께 사진 찍어야 되고(나중에 필요함)
아! 쌀 조금 가져 오세요.
작은 밥그릇에 담을 정도면 된답니다.
초는 가져 갈거고,,,
징,,,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고(근기 안되는 사람들은 이런거 좀 쳐 줘야 뭐하는 줄 알아요 ㅜㅜ)
본인 생, 년, 월, 일, 시 알고 오고(소지에 적었다 태울거임/ 예법 중 일부는 배척치 않는답니다)
???
이정도면 될거 같음.
순서는 한분 할때 - 다른 분은 아래쪽에 있는 기도터에서 기도하고 있다가,,,
끝나면 바꿔서 하면 될거 같아요.
다음날 사무실에서 공부할 땐 같이 하고요,,,
궁금한건 미리미리 물어 보세요.
묻지 않는건 십년이 지나도 대답 안한답니다 ㅎ
이거이 자존심이 잇어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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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전화가 왔더군요.
일전에 사무실을 방문 했던 분인가봐요?
도줄이 뭔지? 무불이 뭔지 궁금해서 전화를 한다고,,,
이런경우에는 재빨리? 전화를 끝는게 상책인데,,,
일전에 필자와 대담을 했던 이더군요.
철학하고,,, 승려이기도 하고,,,
"선생님도 전화 받고,,, 목소리 들으면 보입니까?" 그러던데,,,
당연히 보이겠죠?
안 보이는게 문제지,,,
단 한마디라도 그속에는 많은것이 내포 되어 있답니다.
그 사람의 체격이 그려지고,,, 얼굴형태도,,,
성격도 읽혀지는거죠?
병이 잇는것도 나온답니다.
폐가 좋지 않은지,,, 위장병이 있는지도,,,
이 사람이 전화 한 목적이 무엇인지도,,,
관심차원에서 물어 보는것인지,,, 끌려서 하는것인지,,,
학력도 나옵니다.
지역도 나옵니다.
혼자 생활하는지,,, 가족과 사는지도 나오고,,,
여기까지는 읽는거고요.
그려질때는 그림이 그려지는데 항상 그런것은 아니에요.
혹여, 누가 그딴 소리하면 한쪽 귀로 듣고 흘리세요.
이 세상 누구도 하루종일 만나는 사람 모두에 대해
그림이 그려지진 않는답니다.
점괘를 푸는것을(말이나 이미지 등으로) 점사라 합니다.
이것도 요령이 있는거에요.
신점은 신점이나,,, 100프로 신점은 있는게 아니랍니다.
사주를 볼 필요는 없으나
범위를 좁혀서 짚어 내는건 배워두는게 좋아요.
나중에 방편공부할때 일러 드립니다.
이런경우에는 재빨리? 전화를 끝는게 상책인데,,,
일전에 필자와 대담을 했던 이더군요.
철학하고,,, 승려이기도 하고,,,
"선생님도 전화 받고,,, 목소리 들으면 보입니까?" 그러던데,,,
당연히 보이겠죠?
안 보이는게 문제지,,,
단 한마디라도 그속에는 많은것이 내포 되어 있답니다.
그 사람의 체격이 그려지고,,, 얼굴형태도,,,
성격도 읽혀지는거죠?
병이 잇는것도 나온답니다.
폐가 좋지 않은지,,, 위장병이 있는지도,,,
이 사람이 전화 한 목적이 무엇인지도,,,
관심차원에서 물어 보는것인지,,, 끌려서 하는것인지,,,
학력도 나옵니다.
지역도 나옵니다.
혼자 생활하는지,,, 가족과 사는지도 나오고,,,
여기까지는 읽는거고요.
그려질때는 그림이 그려지는데 항상 그런것은 아니에요.
혹여, 누가 그딴 소리하면 한쪽 귀로 듣고 흘리세요.
이 세상 누구도 하루종일 만나는 사람 모두에 대해
그림이 그려지진 않는답니다.
점괘를 푸는것을(말이나 이미지 등으로) 점사라 합니다.
이것도 요령이 있는거에요.
신점은 신점이나,,, 100프로 신점은 있는게 아니랍니다.
사주를 볼 필요는 없으나
범위를 좁혀서 짚어 내는건 배워두는게 좋아요.
나중에 방편공부할때 일러 드립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덥다고들 하지만 어제날씨 다르고 오늘날씨 다르네요..
막바지 더위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견딜만 하네요..
저는 18일날 천제단 가기전 까지 기도 열심히 할게요..
감사합니다.. 미리찾아 뵙기전에.. 한번더 연락 드릴게요
막바지 더위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견딜만 하네요..
저는 18일날 천제단 가기전 까지 기도 열심히 할게요..
감사합니다.. 미리찾아 뵙기전에.. 한번더 연락 드릴게요
예, 그러세요 ㅎ
공부하겠다고 저를 찾아오는 이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단, 고개 숙이고 와야함-,,-
이쪽 계통이 완죤??? 자존심 덩어리에???
고집불통들이 많은곳이라,,,
필자도 그 중에 하나일것임(스스로 아니라 하나 그런것을 어찌하리요 ㅎ)
타고난 데로 살다 가는것이죠.
======
읽을때는 두가지가 잇습니다.
직관을 하거나 주변을 흩거나,,,
주변을 흩는다는것은 흔히 촉이라 표현하는 것으로
당사자에 대해 스캔을 하는거랍니다.
쭈~~~ 욱 흩으면 나오는것이고
직관이란 안으로 들어가서 실체를 보는것이니 다른거에요.
공부하겠다고 저를 찾아오는 이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단, 고개 숙이고 와야함-,,-
이쪽 계통이 완죤??? 자존심 덩어리에???
고집불통들이 많은곳이라,,,
필자도 그 중에 하나일것임(스스로 아니라 하나 그런것을 어찌하리요 ㅎ)
타고난 데로 살다 가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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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때는 두가지가 잇습니다.
직관을 하거나 주변을 흩거나,,,
주변을 흩는다는것은 흔히 촉이라 표현하는 것으로
당사자에 대해 스캔을 하는거랍니다.
쭈~~~ 욱 흩으면 나오는것이고
직관이란 안으로 들어가서 실체를 보는것이니 다른거에요.
출처 : 민족무예 수박보존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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