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기치료,신병,빙의치료)무엇이 잘못된걸까요?

사무처 2013. 9. 12. 12:30

그제 꿈을 꿨습니다. 출근하는데 그 길에 장례식을 치루는 장면이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헤맸스비다.  그런데 날씬하고 긴 머리 여자가

나를 뒤쫓아 오더니 칼을 들고 내 손을 긋더군요. 피는 흐르지 않았고 그리고 도망을  가는데 기분이 찝찝하여

어제 아침 일어나자마자 옥수 갈고 촛불켜고 향을 피웠습니다.

세숫대야에 물을 잔뜩 담고 그리고 청수로 여기 저기 구석구석 힘껏 뿌리고 부적지도 태웠습니다.

방에 앉아 대로 앞뒤로 흔들면서 동토잡자 동토 잡자 하고 주문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출근을 했습니다. 가는 길에 차가 여기 저기 빙빙 세바퀴 돌리더니

결국 목적지에 도착을 했고 일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리고 이른 새벽 퇴근길에

후유, 충돌사고가 있었고 상대방차에 탔던 남자 세명이 오늘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물론 내 차

상대방차 다 정비소에 들어갔구요.

정말 이젠 꿈자리도 지겹고 하루하루 이어지는 이런 저런 사고의 후유증이 더욱 무서네요.

무엇이 잘못된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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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토와 무관한거란다.
나중에 전화하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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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그 여자 빼 내면 니 성향이 달라질텐데,,,
*
일전에 천제단 갔다와서 본게 그거란다.
쪽진 머리,,, 너도 알고 있는거고

그 영향으로 선몽이나 눈이 뜨인 부분도 있단다.

사람이 보는걸 접해진 영가가 같이 보듯
마찬가지인게지.

,,,


타협점을 찾아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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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와의 타협점을 찾아야겠죠? 한번 좀 대화를 해보고 싶어요. 왜
나를 이렇게 하루가 멀다하게 괴롭히는지? ㅜㅜ

 

 

동학사상에 올라 온 제자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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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민족무예 수박보존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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