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기치료,신병,빙의치료)인천에서 40세 여자분,,,
사무처
2013. 9. 12. 12:35
저는 인천사는40살주부에여 저는다른사람에비해 정신과 몸이 만이아픈편입니다
신경이너무예민하고 조금만신경쓰면몸이만이아픕니다 속이안좋으면 등이나팔이아프고 몸안에서소리가나고 우선대변보기도너무힘듭니다
밤에잠도너무못자고 우울증도 잇고여 최근엔치질수술을햇는데 붓기가가라안는약을 먹어야되는데 양약이너무듣질안안아 위나 어깨 가아픕니다
하루빨리낫고싶은데 항생제가 안들어서 속이너무울렁거리고변이안오네여 이런것들때문에 너무괴롭습니다
제가 병원에서 얻은 병명은 식도염 과민성대장증후군 그리고 갑상선항진증입니다 갑상선대문인지는모르지만 초조함 불안함등이잇습니다 이질환들땜에 약먹는건없구여
현재는 치질에 관련된약만 먹고잇습니다
제몸아픈게나아서 조금이라도 나은 아니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싶습니다 도와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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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까지 전화를 통해 치료를 해 드렸다.
개인적인문제도 있는지라 자세히 옮기진 않으나,,,
이분같은 경우도 조상내림이라 보면 된다.
유전적으로,,, 그러한 기질이 있는게지
대개 등쪽이 원인 없이 아픈경우 조상기운이 누르는거다.
용 빼는 수 없다.
필자가 그러했으니
-------
화가 가득 차 있는지라 그것 빼 주고,,,
깨져 있는 심신을 이어주고,,,
경문을 같이 읽었다.
오늘부터 염을 보내 조금씩 기운 정리를 해 주려한다.
이후 조상묶인 고 풀어주면 많이 좋아질게다.
감정을 토해 내야지!
서러운걸 뱉어 내야지!
그게 오물 덩어리여!,,,
나로인해 상처 준걸,,,
누구로 인해 맺힌것을,,,
짜내면 낫는다.
기운이란 접해지는것이니
탁한기운덩어리를 토해내면 정화가 되는 이치이다.
더러운건 뱉어 내고
썩은건 도려내면 된다.
천지간에 법이 둘이 아닌게다.
-----
신주단지 만들어 두라 일렀다.
삼시세끼 밥 챙겨 먹을줄은 알지
조상 배 고픈줄 모르고 산다.
죽은 혼백도 목이 마르고 배도 고픈게다.
나는 나이고 조상이며 천지자연임을 알아야한다.
도무지 내가 나일수만은 없는게다.
개인적인문제도 있는지라 자세히 옮기진 않으나,,,
이분같은 경우도 조상내림이라 보면 된다.
유전적으로,,, 그러한 기질이 있는게지
대개 등쪽이 원인 없이 아픈경우 조상기운이 누르는거다.
용 빼는 수 없다.
필자가 그러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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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가득 차 있는지라 그것 빼 주고,,,
깨져 있는 심신을 이어주고,,,
경문을 같이 읽었다.
오늘부터 염을 보내 조금씩 기운 정리를 해 주려한다.
이후 조상묶인 고 풀어주면 많이 좋아질게다.
감정을 토해 내야지!
서러운걸 뱉어 내야지!
그게 오물 덩어리여!,,,
나로인해 상처 준걸,,,
누구로 인해 맺힌것을,,,
짜내면 낫는다.
기운이란 접해지는것이니
탁한기운덩어리를 토해내면 정화가 되는 이치이다.
더러운건 뱉어 내고
썩은건 도려내면 된다.
천지간에 법이 둘이 아닌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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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단지 만들어 두라 일렀다.
삼시세끼 밥 챙겨 먹을줄은 알지
조상 배 고픈줄 모르고 산다.
죽은 혼백도 목이 마르고 배도 고픈게다.
나는 나이고 조상이며 천지자연임을 알아야한다.
도무지 내가 나일수만은 없는게다.
한민족 정신, 문화뉴스 동학닷컴에 등록된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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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민족무예 수박보존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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