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경남창원 기치료,빙의치료,신점,살풀이)퇴마,천도를 하셨다는 여자분

나의 이야기

[스크랩] (경남창원 기치료,빙의치료,신점,살풀이)퇴마,천도를 하셨다는 여자분

사무처 2013. 10. 4. 22:47

얼마전에 저에게 문의하신 분 입니다.

그 때 제가 조금 더 강하게 얘길해서 옳은 방향을 잡을 수 있게 해 드릴걸,,,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모 절에 가서 스님에게 퇴마를 하고 천도제를 했다더군요.

얘기 안해도 시나리오 다 나오는 겁니다.

현재 한국에서 빙의치료?

제데로 하는 곳은 거의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사찰의 구병시식으로 형해화 한 것, 무속 쪽에서 내려오는 일부,,,

서구의 최면등 서너가지가 접목되어 이름 붙이기에 따라

뭐도 되었다, 뭐도 되고 그러는 겁니다.

어쨌든,,, 좋아지면 다행인데,,, 그게 될까요?

본인 얘기로는 할머니도 나오고 누구도 나오고 축귀도 나왔답니다.

그리고 천도제를 지낸 뒤에 스님이,,,

이제 다시 들어오진 않을거다. 다 내 보냈다? 하더랍니다.

다 내 보낸것을 어찌 증명할 것이며 또 다시 들어오지 않는다는걸 또 어떻게 장담할 수 있겠는지요.

미래라고 해 봐야 5초정도 앞?(제가 그정도 봅니다. 총천연색 파노라마로 ㅎ)

이게 인간의 틀을 가진 우리 능력의 최고치일진데,,,

(수련으로 끝까지 간 본인(글쓰는 이)은 수련과 그 한계치 그리고 효과 등에 관해서

하수들이 딴죽하는걸 아~주 싫어함)

1년 뒤, 십년 뒤 영가가 들어오지 않는다는 호언은 너무 과 했다 생각됩니다.

그 스님에게 제 얘긴 하지말라 당분 했고요 ㅎ

과학적으로 증명키 어려우니 말 섞어봐야 피곤해지거던요.

본인이 판단해서 본인이, 본인을 위해 행하는 겁니다.

책임도 본인 몫이고요,,,

도'란 인정이 결부될 수 없는 것임을 아시고,,,

흐름을 놎치지 않는 삶, 자연에 적합한 삶을 사십시다.

물론, 살려 달라고 오면 살려는 줄 겁니다 ㅎ

("제가 살려 달라면 선생님이 살려 줄거지요?,,,

이런 투로 얘기 하셔서 성급하게? 예! 했습니다ㅜㅜ)

단, 준비는 하고 와야 합니다.

기간은 최소 두어달 걸리며 제가 내 놓는 지침에 따라야 합니다.

영적인 문제는 아니고요,,,

살' 빼고 싶다 찾아 온 여자분이 있는데(90키로정도 나가는,,,)

저녁에 군것질 하지 말래도 예! 하곤 먹고? 운동해야 한다고 가르쳐 줘도 예! 하곤 안 하고,,,

이런경우는 서로가 힘만 드니 연락을 거절합니다.

또한, 내가 낸대 하면 뭐, 저보다 능력 있으신 분이니 고이? 보내 드릴거고요,,,

말 만 많고 행이 없으면(위 처럼) 한,두번 겪은 뒤? 초냉정모드로 돌변할 수도 있으니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갔다 온 뒤 똑 같답니다.

그 전이나 퇴마,천도 이후나,,,

달라진것이 없다고 전화가 왔었네요.

<<밭에 씨도 뿌리지 않고 수확을 하는(날로 먹는?) 케이스는?>>

나이가 많이 어리거나(초등생 정도?)
침해의 정도가 미약할 때, 소 뒷발에 쥐 잡듯 좋아지는 경우가 있으며 또

흔히 속병이라하는건 제데로 짚을때 좋아집니다. 이것과 빙의를 혼동하니 문제가 되는거죠. 빙의는 해원한다 다 되는게 아

닙니다.

한민족 정신, 문화학회

동학사상 www.동학.com 지회 소개입니다.

= 경남 창원시

기힐링 전문, 영으로 보는 철학, 기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