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경남창원 기치유,빙의,퇴마,살풀이)30대 여자분 치료일기

사무처 2013. 10. 5. 20:14

7시 쯤 사무실에 도착해서 올라옵디다.

들어 오기전에 어! 왔네,,, 했는데 안 들어 오더군요.

시간이 조금 일찍어서 그랬는지(이런건 감으로 오는 겁니다)

 

편하게 수련복을 입게하고 성과 명 그리고 조상과 나, 사회적인 관계에 대한 설명을 잠깐 해 줬습니다.

몸이 병드는건 마음과의 관계가 단절되었기에 오는겁니다.

몸은 종놈이거던요,,,

 

주인인 마음을 따르지 않고 제가 잘난것처럼 나서대니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겁니다.

 

어쨌든,,,(말 많은 귀신과 대화를 한참이나 했더니 멍~' 합니다)

 

짧게 쓰겠습니다.

 

수련으로 우선 천기에 응하는걸 가르쳐 줬고,,,

마음자리 찾는 법을 알려 줬습니다(아! 뒷골!,,, 저리 가거라,,,)

 

그리고 기맥 돌리는 동작을 한가지 했고요,,,

이거 할 때 목구멍으로 컥컥하고 들어가는지 나오는지 하더군요.

 

"야! 귀신!"

 

"네"

 

"힘들지?"

 

"네, 힘듭니다"

 

"너가 애한테 들어가 힘들게 한거 생각 해 봐!" 이걸 힘들다면 안되지,,,"

 

",,,"

 

앉아서 혈을 트 줄려 했더니 귀신이라며 얘길 합디다.

 

(이거 확인절차를 해야 합니다. 본인이 그럴수도 있거던요. 빙의 된건 맞지만 말하는 품새가?",,,

그래서 "너 잠깐 내 옆으로 왔다 들어갈 수 있지?" 하니

안됩니다 해서 왜 안되냐? 하니 제가 나가게 되면 아주 나가야죠? 그러대요.

 

잠깐 나왔다 들어 갈 수 있잖아?

안됩니다,,, 전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나가게되면 아주 나가야 됩니다???

 

그럼, 너 말고 다른애들 한테 얘기해서 이리 나와보라고 해! 하니

 

"야! 너 나가봐!",,, 너 말야 너!,,, 안나간다는대요?

너 나가 봐 저혼자 중얼거리더군요.

 

"선생님이 무서워서 안 나간답니다"

 

그래도 잠깐 나왔다 들가라 해 봐, 너가 왕이잖아?" 하니

 

아무도 안나간답니다. 그러며 지 허리를 치고 다리를 털며 넣지마라 넣지마라 이러대요?

 

이 와중에도 어디서 데려 와 자꾸 붙인다고,,,

(확인하는건 실패 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는거니,,,

확인은 이리합니다. 상대를 앞에 앉혀두고 귀'를 불러내서 사람이(상대가) 볼 수 없게 가리고,,,

손으로 글을 쓰는거죠? 그리고 들가라 하고 "알아 맞춰 봐!"하면 귀' 인지 아닌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못 알아 맞추면 아닌거죠. 맞추면 맞는거고 눈높이에 따라 다음 계획을 세워 나가야겠죠?

 

근대 이건 진짜,,, 지들끼리도 악귀라하니,,,

 

김영이라 밝힌 귀'(자칭 왕인)가 김주형이 이 또라이새끼가 애 아버지 죽게 한겁니다 해서

무슨말이야 하니 하루종일 머릴 눌러대고 혈관을 막아서 뇌졸증이 온겁니다.

 

애 오빠도 일을 못하게 막고 애도 일하러 가면 상사가 너 짜르려고 한다 꿈에서 거짓부렁해서 사단을 만들고

아~! 주 나쁜 놈입니다. 합디다.

 

그거야 천천히 알아내면 되고,,,

 

숙모고 암이고 삼촌도 암으로 죽었고 한집 건너 한집이 암이더군요 ㅜㅜ

 

부산대학병원이 병원중에 고급이라서 영가들한텐 최고랍니다. 그 병원에 김수로왕이란 영가가 있는데 대장이라 하고,,,

 

동의병원에선 무리들이 몰려 다니며 세를 과시한답니다. 이집 가서 병 내고 저집 가서 병내고,,,

 

한동안 얘길 들은게 가물가물??? 너 거짓부렁 했단 봐라 확!

또 옆구리가 살살 아파 옵니다. 쩝,,,

 

이걸 물어 봤내요.

 

"너 혹시 엊저녁에 나한테 왔다 안 갔냐?"

"아뇨 저는 안 나왔었는데 다른애가 왔다간진 모르겠습니다 해서

 

"그래? 엊저녁에 슥~ 하고 누군가 들어 왔었는데,,,"

 

***수련차트에 적어 놨으니 다음에 쓰렵니다. 의욕이 떨어지네요,,,

날이 더워 그런가? 이 좋은 세상에 귀신하고 이러고 있는 나가 애처로운가?,,,

 

남말할게 아니라 저도 자꾸 게을러져요 ㅎ 할아버지께 문안도 빼 먹고,,, 어떻해요. 후손이 그래도 할려고 애를 쓰는데 도와주셔야죠 네~?

기도하며 기운을 보내는걸 시작 했습니다. 칠성을 청해 제가 기를 받아 내리고 동쪽을 보고 할아버지께 경배하고 간절하게 살려주십사하면 기가 타고 갑니다.

곧 서울, 경북에서도 같은 시간에 기도를 할 생각입니다.

아! 저도 기' 받습니다. 매개만 하는게 아니라,,, 저에게도 귀한시간이 됩니다.

 

 

영가 떼 준다고 다 끝나는게 아닙니다. 인간의 본성이 또 남아 있는겁니다.

영가 때문에 공부 못해서 서울대학교 못 간 것도 아니고 영가 때문에 그동안 행복하지 못했던 것도 아닌겁니다.

본인의 과가 곧 현재가 되고 미래가 되는거죠.

 

 

 

 

한민족 정신, 문화학회

동학사상 www.동학.com 지회 소개입니다.

 

 

= 경남 창원시

 

기힐링 전문, 영으로 보는 철학, 기부적

 

(좌측/13년 7월 김해o씨 래원 우측/황영o씨 해원부적)

 

강한 염을 투사하여 쓴 당사자의 얽힌 기운을 맺고 풀어주는 기부적이다.

 

흔히 영부적이라고도 하는데

 

*인연, 직업, 건강등 제반문제에 대해 기부적을 쓴 뒤 소장하면

 

개운이 되어 뜻한바 성취되는데 큰 도움이 되니 

히란야기치유로 문의하여 상담을 권하는 바이다.

 

 

경남 창원, 동학사상 영남본부

 

 

 

 

 

종합뉴스 지역 도원 경남
[기사입력일 : 2013-09-04 14:39]


히란야 氣'치유센타 안내입니다.


 



 

 

타로마스타 김승현교수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그랜드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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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김승현, 道名 숙(동학사상 영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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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院/ 히란야 氣'치유센타 

 

경상남,북,대구,창원에 계신분들은 한번쯤 방문하시어

기운 점검 및 영으로 보는 철학, 마음치유등 상담을 부탁 드립니다.

 

 

[출처] 교수메거진 - http://sjh3.dothome.co.kr/mw-builder/bbs/board.php?bo_table=B11&wr_id=2

 

김승현원장님은 한국자격개발 교수협의회
객원교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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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민족무예 수박보존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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