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화 기치료,신병,빙의치료,퇴마천도)최면요법으로 본 신의 정체
정신과의사의 최면요법으로 귀신의 정체를 확인하고 다중인격을 치료한다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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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썼다가 날려서 ㅎ 간단히 적시하고 갑니다.
영상중에 시술자가 유도를 합니다.
그러다 이리 묻네요?
"너말고 또 누가 들어있지?"하니
처음엔 "없다" 하다가 거듭 되는 질문에
"작은게 있는거 같다. 잘모르겠다,,, 그럽니다.
이번엔 시술자가 그 작은것?(아직 존재가 확인조차 되지 않은)에게
생뚱맞게 질문을 합니다.
"너 언제 들어갔니?"하니,,,
앞에 대답을 하던 귀신과 같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앞,뒤가 맞지 않죠?
같이 들어갔다면 나이가 많은 앞의 영가가 모를리 없을텐데,,,
거짓말을 할 수도 있다?,,,
물론, 그럴수도 있겠습니다만,,
저상태에서 굳이 진짜 귀신이라면 거짓말을?
그럴 이유도 없어 보이는데,,, 없다하다가 있는것 같다하다가,,, 그럴까요?
혹시 스스로 만들어 낸 망상속의 인물은 아닐지,,,
있지도 않은걸 있다하고 그런 이들도 많습니다.
작은 단초가 될 정보만 있어도 부풀려서 ㅎ (그건 상술이지 능력은 아니겠죠?)
증명을 할 수 없다면 신뢰할 수도 없는 겁니다.
(저 같은 경우 영혼이 보이는데,,, 상대에게 보여주려면?
혹자는 거울을 앞에 놓고 보여주기도 한답디다. 원래, 방송이란게 작가가 출연자를 섭외해서 컨택이 되는 겁니다. 처음부터 작가가 쓴 스토리(대본)이 있고요,,, PD(야외촬영시(스튜디오가 아닐때) 촬영하는 분)보다 작가가 쓴 대본이 틀이되는 겁니다. 거의 그 대본에 따라 하게 됩니다.
상황설정이나 기타 인터뷰내용이나 대답(대본에서 원했던 ㅎ)을 해야 하고요,,, 출연자가 하고 싶다고 맘데로 뭘 할 수도 없어요,,,
어떤 상황, 보여줄것을 출연자가 당일날 PD에게 제시하면 거의 들어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공중파방송에서 야외 찰영하는 프로그램은 외부프로덕션에서 나오거던요. 그리고 찍은 영상을 편집해서 방송국(KBS 나 MBC 등)에 판매를 하는 거고요.
그 곳의 작가분에게 전화를 해서 허락을 받고? 그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가 수박을 알리려 공중파에 열댓번 나갔었는데 ㅎ 딱~~~ 한번 PD분이 잠시 있어보라하고 작가에게 전화를 하더군요(그 때는 그럴수 밖에 없었음. 대본데로 짜 맞추려니 ㅎ 그게 어려웠던,,,)
부연설명이 넘? 길었네요.
방송,,, 그것도 케이블티비에 나온거라,,,
되는지 안 되는지 시험은 해 볼 생각입니다.
상대에게 보여줄 수 있다면 문제를 해결하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겁니다.
아! 그냥 느낌으로?????????????????????????
있는것 같고, 나간것 같다? 정말 이건 아니죠?
최면기술을 무조건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얘기하고 싶은 바는 과유불급, 넘치는게 문제이지,,,
아닌것이 그런것으로 둔갑이 되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그냥, 병원가서 진료비 일이만원에 전문의로부터 심리치료
(그러고 보니 재작년 늦겨울에 정신과에서 어떻게 상담하나 실제로 가 본 일도 있었네요.
학구열이 넘쳐 ㅎㅎ. 뭔 약을 일주일치 주더군요. 먹으라는걸 안 먹었죠.
제가 거짓말을 좀 했었거던요? 근대 전혀 모르더군요. 진짜인지 거짓말인지를,,,
졸지에 부산의 모 유명한 병원 정신과에 이름 올려 뒀습니다. 환자카드에ㅜㅜ)
동학을 알리려 빙의관련 글을 올리고 치유도 하지만 동학사상의 설립취지는 조상공경과 나눔입니다.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영상보러가기 http://www.youtube.com/watch?v=q2wyBHMQTc0&feature=related
한민족 정신,문화학회 [동학사상]
기치료, 영부적/
기문둔갑[奇門遁甲] 술법으로 살과 액운을 풀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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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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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 만나
얽히고 설킨 액운을 말끔히 푸시기 바랍니다***
대표교수 프로필
전통무예,무용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오다
26세에 흔히 얘기하는 신이 왔습니다. 6년간 폐인생활을 한 뒤, 깊은 삼매의 과정에서 영통을 하게 되었고
불혹이 넘어 하늘문이 열리는 칠월백중에 태어나, 세상에 지은 빚을 동학사상과 이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갚고자 합니다.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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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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