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동학사상 기치료,신병,빙의치료,퇴마,천도)부산 양정에서 공부참여,,,

사무처 2013. 10. 21. 10:59

작년에 동학사상을 벙문해서 공부하던 이이다.

여자분이고,,,

37세

부산 양정에 거주하고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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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다시 공부를 하기로 했다.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는지라,,,

 

마음같지가 않은 모양이다.

 

그러나

 

줄이 이쪽인걸 본인 고집만으로 어찌할 수가 없는게지?

 

고생 그만하고

타고 난데로 살면 된다.

 

뭘 그리 어렵게 생각하는지,,,

 

성이 배'씨니,,,

 

죽으나 사나 이쪽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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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줄과 도학이 다른걸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데

필자더러 무속인 이냐?

이리 묻는 이들도 더러 있다.

 

도줄은 스스로 주인되는 것이다.

 

그 방법론으로 실천하는 과정이 필요한게고,,,

 

신줄은 엄밀히 얘기하자면

도통하고자 함도 아니고???

신통이라고들 하나

 

신이 무에인가?

 

귀신과 통함이 신통이련가?

 

아니면 산이나 강, 천지의 자연신(정령이라고도 일컬음)과 통함이 신통인가???

 

그러한 정령은 에너지이기는 하나

 

의식적 작용을 전~~~~~~~~~~~~~~~~혀 할 수 없는것에 불과하다.

 

사람의 사고로 이해하려는 자체가 넌센스인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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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학은 천지자연과 하나되는 합일의 길이며

이를 무불이라 해도 무방하다.

*

무불은 의식적행위로 이룰수 있는 경지가 아니다.

다만, 부작위로 가능한 이치를 알도록 하자.

 

그러나 그 하지 않음이 어디 하지 않음 이겠는가?

 

그래서 쉽지가 않은게다.

 

달은 저기 있고 손가락으로 가리킬수도 있지만

정작, 손가락을 보는게지?

 

달을 봐라! 달을 봐라! 해도 그게 안되는거다.

 

근기가 따라 줘야한다.

 

 

[무불통신과 자연통신이 같다고 하는이가 있다]

 

무불통신이 어디 길 가다???

말문 열렸다는(자연통신이라 칭함)것과 비할 수 있겠는가? 

 

신접이 되지 않는 이들이

(이때의 신은 이치를 의미한다. 

부언하여 이치를 꽤뚫는것을 도통이라 하고,,,

 

죽은 영과의 교통이야 말해 무엇하겠는가?)

 

무불과 자연통신의 몰이해는

문자적으로 해석을 하고 이해하려는,,, 개념의 혼동이 온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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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한마디 붙이자면

게으르면 공부 못하는것은 학교공부에 국한되지 않는다.

 

 

기도를 통해 또는 어찌어찌

의식을 맑게(명상이나 참선을 통해 얻는것은 잠재의식의 활성화이고
기도로 할때의 그것과는 질이 다른거다

이들 둘은 상이하다)

하는 과정에 오는것이 자연통신이란거다.
더하기 빼기 할것도 없고 그 자체이다.

널려 있는 정보,자료들이 중간처리과정을 배제하고 튀어나오는거,,,

이건 주변의식이 배제되면 되는거다.
위에서 얘기 했지만 잠재,,, 무의식???등과는 같지가 않다.


무불은 차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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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층차가 어떻고 ㅜㅜ

이런 사이비스런 잡설은 지양해야한다.


없다.


인간의 지적능력으로 정의할 수 없기에 없다고 하는게다.


있기는 하나,,, 없다.

또한 신에도 등급이 있어
높은신???
큰신???

등급표를 가져다 붙인다.

어제 양정에서 온 이에게 한 얘기이다.

"이승에서 사람의 한계가 잇듯 저승에서의 영적인 존재들도 다르지가 않단다.

서로 호환하는것에도 부족함이 있는 것이고,,,

차라리 산에 가서 산신에게 빌지 말고 너 자신에게 빌어라!

그게 달을 보는거란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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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는것은 분별일뿐 신고의 가르침에도 어긋나는게다.

그런데 다들 죽자 살자 나눈다.


내가 나이고 조상이고 천지자연임에
내가 곧 무불임을,,,

여러분도 다르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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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경기도 광명거주 남자분 기운을 정리해 주기로 했다.

몇일전부터 준비중이고,,, 기도중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몸이 흔들린다고 한다.

이쪽에서 빛이니 광이니,,, 그렇게 표현을 하는것인데

기운에 다름 아니다.

구역질이 날수도 있고
속이 메쓱거리거나
또는 현기증이 일수도 있다.

운동 안하다 갑자기 운동하면 몸에 무리가 오듯,,,

기운이 몸에 차게되니 그런 증상이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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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차츰, 차츰 내성을 길러가며 하는게 좋다.


기도는 곧 치유이기도 하다.

의학적으로 얘기하자면
긴장된 자율신경의 부질서가 바로 잡히게 되는데
이로인해 인체의 신경계통간, 호르몬 등,,,

어긋나고 틀어진게 바로 잡혀진다.

그래서 기도가 치유이기도 하단게다.


정성껏 기도해서 낫지 않는 병은 부족했기 때문이지,,,
아니어서 낫지 않은게 아닌게다.


세상에 기치료 아닌게 없으며
그중에 으뜸이 기도이니,,,

괜히 비손이겠는가?

장독대에 물 한그릇 올려두고
한사코 빌다보면 없던 애도 생겼던거다.

기도를 하다보면
여러 기운을 중화시켜 주는 化氣(화기)가 돌게 되니 오래된 지병도 낫게된다.

오랜세월 경험칙에 의해 얻어진것이니 틀림이 없다.

 

 

 

 

한민족 정신,문화학회 [동학사상]

 

 

 

영으로 보는 신점, 선몽/꿈으로 운을 봅니다.

 

기치료, 영부적/

기문둔갑[奇門遁甲] 술법으로 살과 액운을 풀어 드립니다.

*

액운이란?

모질고 사나운 고난이나 곤란함 따위를 당할 운명을 뜻함

 

 

(좌측/13년 7월 김해o씨 래원 우측/황영o씨 해원부적)

 

강한 염을 투사하여 쓴 당사자의 얽힌 기운을 맺고 풀어주는 기부적이다.

 

흔히 영부적이라고도 하는데

 

*인연, 직업, 건강등 제반문제에 대해 기부적을 쓴 뒤 소장하면

 

개운이 되어 뜻한바 성취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단군한배검님의 기운이 함께하는 곳에서 상담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신점, 기치료, 살;액막이 전문

 

 

예약없이 방문하시는 분은 상담 거절하오니 양지 바랍니다.

필히, 예약 - 날자와 시간을 정하고 들르셔야 神門(신의 문)이 열리게되니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대표교수 프로필

 

전통무예,무용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오다

 

26세에 흔히 얘기하는 신이 왔습니다. 6년간 폐인생활을 한 뒤, 깊은 삼매의 과정에서 영통을 하게 되었고

불혹이 넘어 하늘문이 열리는 칠월백중에 태어나, 세상에 지은 빚을 동학사상과 이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갚고자 합니다.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좋은 인연 만나

얽히고 설킨 액운을 말끔히 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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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상은

천지인 도학, 이화자연치유와 협력단체 입니다.

 

 

한민족 정신,문화학회

 

 www.동학.com

 

약사 기도도량 천지인 도학

www.도학.net

 

20년 기치료,영치료의 명가

 

www.자연치유.org

출처 : 민족무예 수박보존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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