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치료,빙의치료)요부가 실린 여인네
인천에서 문의가 있었다.
가장 불편한 증상을 하나만 얘기하시라 하니
무릎관절이 아프다신다.
정형외과적으로 볼때 관절은 보통 퇴행으로 오는게 일반적이다.
본인 얘기로도 병원에선 퇴행성관절이라 했다한다.
오금쪽으로 물혹이 있거나 하지는 않고,,,
교통사고를 수차 당했다고 한다.
사고로 뼈가 나간적은 없고, 골절이 있다면 경락이 끊어졌다 봐야한다.
한번 끊어진 경락은 이어지지 않는다.
또, 영기가 있을땐, 이유없이 다리가 쑤시고,,, 싸늘한 기운이 차서 통증도 아니고,,, 그런게 있다.
하지는 허리와 관계가 깊다.
허리가 아프시냐하니 그렇지 않다했는데
시티촬영으로 4,5번 요추신경과 천골신경이 눌린다고 한다.
그냥 엑스레이로는 골격의 형태만 나오지만
시티촬영으로는 추간원판이라고 하는 디스크와 수핵의 정도까지 알수가 있다.
운전을 할때 우측골반을 타고 내려와 저리다고 하니 신경문제가 있는거다.
이런분은 무릎보다 허리부터 잡아주면 효과가 빨리온다.
그런데 본인이 궁금한건 따로 있었다..
흑마술이라며 누가 자신에게 좋지않은걸 넣을수 있느냐 하시던데
흑마술이란 예전 용어로 염매라고 하는거다.
조선시대 장희빈 드라마를 보면,,,
중전을 저주할려고 짚으로 인형을 만들고 거기에다 활을 쏘고 하는걸 보신적이 있을게다.
그게 염매의 일종이다.
그러나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건
염이 아주 강해야 실제로 효과가 생긴다는거다.
이런 경험이 있을거다.
뒤에서 뭔가 느껴져 돌아보니 누군가 자기를 쳐다보고 있었다는,,,
기란,,, 의념에 의해 전달이 되어진다.
실제로 말이다,,,
그러나 아주 강한 기운을 가진이가 염을 일정기간 지속적으로 보내야
비로소 현실화가 되는것이니
(이정도 능력자는 염매를 하지 않는다.
염매를 한다는건 결국, 자신을 치는 겪이 되는걸 알기 때문이다
혹여, 돈을 받고 하는 이도 있으나 효과면에서 그리 만족할 수 없을게다.
작년인가 아는 보살님이 놀러와서 이 얘기 저 얘기하다가,,,
자기 신돈데 염을 당했더라하며 재산상속문제로 배 다른형제가 이 짓을 했다한다.
여기까지이다. 왜냐하면 실증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배다른 형제 스스로 염을 시켰다고 고백한 일이 없으니,,,
아직도 세간에 점 보라가면 누구와 혼인을 시켜 주겟다, 또는 남편이 바람피는데 떼 주겠다 등등,,, 조금은 왜곡되어 내려오고 있다. 효과가 생길수 있는 전제조건은 위에서 설명을 했다)
결론은, 생각처럼 뭐를 짚어 넣고 싶다해서 상대방에게 쉬이 들어가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역으로 얘기하자면 들어간다는게고ㅜㅜ
주변에 본인을 해하고 싶을 정도로 원이 있는 사람이 있는가 물으니 잘 모르겠다신다.
염매는 하고자하는 이와 받는자와 매개자를 필요로하는거다.
관계설정을 해서 기운을 돌리는 법이 있다.
이것도 부정치는거나 진배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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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중에 충청도라며 전화가 왓는데,,, 기운이 몹시 안좋아진다-,,-
인터넷을 보고 전화를 한다는데,,, 본인이 이 글을 읽을지는 모르겠지만(뭐, 읽어도 무방하다)
29세때부터 몸이 아팠다고 한다. 많~~~이 아프시단다.
문제는 전화상으로도 사람이 글러 먹었다.
그냥 끊어 버릴까하다가 그래도,,, 그러지말자 나를 누르고 ㅎ
다음에 오게되면 전화를 하세요! 하고 끊었다.
그러니,,, "네~" 한다.
부딛침은 피하는 것이 옳다.
잠시,,, 기운이 흐려지지만,,,
내가 받고 풀어버리는게 낫지 않은가말이다.
(어지간하면 필자가 이러진 않는데,,, 아는이중에 손님을 잘 쫓아내는 이가 있다.
기운이 안맞으니 돌아가라한단다 ㅎ
아! 이것도 필요한데 ㅜㅜ 필자는 그러지 못한다.
미주알 고주알,,, 이건 고쳐야 될 습이다.
말문이 트인건지,,, 강의를 하는건지,,, ㅎ
7년정도 정신병이라고 약을 먹고 있다한다.
이 얘기 할려면 저 얘기 하고,,, 동문서답을 하는,,, 진심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이였다.
그러니 아픈거여, 그러니 ㅉㅉ
어쩌겠는가 그게 타고난 본바탕임을,,, 죽는다하면서도 고치지 못하는거다.
동학사상이라니 대순oo회냐???,,, 그러다 스님이냐고 물어보고,,,
아니다하니
또 엉뚱한 얘길하고,,,
이해하는것도 한계가 있는거다.
"너가 아프지. 내가 아픈거 아니다!"
이게 정답이다.
귀에서 윙윙 소리가 들린대서,,,
말이나 언어로 표현되지는 않지만 직감적으로 느껴지는게 있냐하니
속에서 느껴진다고 한다.
관을 해 보니
실려도 요상한게 실려 있다.
살아서 술집에서 작부노릇하다가
요부소리 듣던,,, 서방질을 숱하게 한,,,
그러다 돌아 버린거지???
이건 고쳐주고 싶지가 않은거다.
본인의 천성도 그렇거니와,,, 의지가 박약한 이이다.
확인을 해 줄테니 들르시라하니
"아~ 유,,, 내려가기도 힘들고???"
그럼, 뭐하러 전화를 해서 바쁜 사람 시간을 낭비케하는가말이다.
그냥 그대로 살어,,,
얘기가 딴데로 가 버렸는데,,,
(얘기하다가도 잘 까 먹는다. 건망증은 아니고,,,
연연하지 않음이 지나친 까닭이라 애써 변명을 해본다 ㅎ
인천에서 상담하신 어머니는 신심이 있는분이다.
자신을 살릴수 있는 길이 주변에 있다.
죽는것 같아도 살고,,, 아마 그럴거다.
누군가 도와주는것 같은?,,, 도움을 주는이가 있다.
본인이 모를뿐이지,,,
아! 이 얘기 했었다.
집안에 무속이나 스님한이가 있으시냐하니
외할머니가 죽?(이렇게 들었음)을 쒀서 아픈사람 고쳐주고 하셨다한다.
동생이 초상집에 갔다와서 아팠는데
할머니가 하신데로 해 보니 낫기도 했다하며,,,
줄이란게 있다.
속귀는 느껴지지 않았으니,,, 확인을 해 보고 기운정리 해 주고
줄을 세워주면 될 것 같다.
영가야 실려있는 상태이고,,, 그러나 주지하다시피 속귀는 아닌거다.
염을 하는이가 있는지 알아봐야되고,,,
또,,, 있다면 쳐줘야하겠지,,,
(하루만에 다하지는 못한다)
허리 아프고 무릎 아프고 이건 그리 문제가 안되는거다.
"저 방문이 어렵습니다.
맘 흔들어 놓지 마세요,,, 라고 말이다???
그냥 끊기 그레서 올때 전화하고 오랬는데,,, 이러고 있다.
남자 꼬실때? 하던 버릇이 그대로 나오지 않는가 ㅎ
지가 옆구리 찔러놓고
돌아서선???
그대로 살거라. 것도 니 운이니,,,
이화자연치유 대표소개
기치료,정체교정,빙의퇴마,선식,약초,,

-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20년경력의 기치료, 정체교정의 名家
이화자연치유원 전통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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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기치료,신병,빙의치료,퇴마천도)말문이 열리면 모두 鬼인가
인터넷상으로 검색을 해 보면 검증불가의 주장이 많다는걸 알수가 있다.
흔히 무속인들이 공수 또는 말문통신이라하여 하는 기술적인건데,,,
빙의관련 치유를 하며 환자를 앞에 두고(눕히던, 앉히던 상관없다)
질문을 하게되면 열에 아홉은 말문이 열린다.
문제는 이게 모두 귀(鬼)인가 하는 점인데??????????????????????
실제로 귀신은 이와 비슷하게 보인다. 칼라가 아닌 흑백이고 희뿌옇다.
정도에 따라 선명하거나 그렇지 않은 차이도 있고,,, 머리를 풀어 헤치거나 피를 흘리고? 그렇진 않다.
답부터 얘기하자면 이렇다.
아니다!!!
그 중에 아주~~~희소하게 영가인 경우가 있다.
이건 과학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데,,, (물론, 영계는 과학의 밖에 위치하는 영역이다)
다시 한번 더 부언하자면 이러하다.
영가중에 대다수는 환자의 몸에 그대로 투사(접해진듯, 입혀진듯 그렇게)되어 나타나 보여진다.
대개 멍~한 얼굴이고 生氣야 당연히 없는것이고,,,
왜? 거기에 그러고 있는지를 본인들도 알지 못한다.
즉, 목적의식이 없다는 말이다.
목적의식이 없으니 뭘 하고자 하는 의욕자체가 없으며,,,
그냥 그렇게 붙어 있을 뿐인거다.
이런 경우에는 아무리 대화를 유도해도 되지가 않는거다.
위의 목적없이 어쩌다? 그렇게 있는 영가들이 환자의 언어기관을 이용해서 유도자와 대화를 한다.
그렇게 말문이 열린다? 그게 말문이다????????????
차라리 코미디 한편을 보고 말겠다.
이건 순전히 직접적인 경험에서 나온거니 믿어도 된다.
개인적인 성격상 말로 장난 안 치니까 ㅎ
다음의 경우는 이러하다.
주저리, 주저리,,, 묻는데로 성별이 뭐냐? 예, 남자에요! 나인 몇이냐? 30이에요???
언제 들어갔냐? 오래됬어요, 잘 생각 해봐 5년전이야? 10년 넘었어? 예, 10년 넘었어요.
뭐하러 거기 들어 간거야? 지나가다 배 고파서 들어 왔어요? 그러다 횡설수설도 한다.
이년! 이거 죽여 버릴꺼야. 또는 혼자 궁시렁궁시렁,,,,,,,,,,,,,,,,,,,,,,,,,,,,,,,,
이건 영가(귀신)이 절대 아니다.
그럼 무엇일까?
당연히 환자 본인이지 ㅎ
물으니 답을 했을 뿐인거다. 둘 중에 하날 선택하라고 압박을 하니 분위기상,
해야하나보다 하고 선택을 했을 뿐인거다.
이런걸 죄~ 다 영가라고 구라치는건 정말 문제다.
일반인들도 한시간정도 유도하는것을 배우면(별로 배울것도 없지만) 영혼과의 대화를 할 수가 있다.
(비)영혼과의 대화가 맞는 말이군,,,
대다수 영적인 업에 종사하거나(대표적인게 요즈음의 퇴마사라는 이들, 무속인들,,,)
하는 이들은 제데로 영혼을 볼줄도 모른다(볼줄 아는이가 있다는걸 부정하진 않음. 주변에도 몇 있으니,,,
어찌된게 영계에 있어야 할 귀'들이 이리 자주 눈에 띄일까,,, 좋은게 아니다. 미물도 해가 지면 제집을 찾아 가건만,,,)
그것도 업이다 보니,,,
대충 넘겨짚기(이게 프로라야 가능하긴한데 직업적인 기술, 테크닉인거지 알고 하는 말이 아니란걸 유의해야한다.
이렇게 일반적으로 영혼은 세가지 부류로 나타나며 구별되어진다.
1 환자 본인이 만들어 낸 가상의 귀신과
2 그 중에 진짜인경우 - 아주 확률이 낮다. 이건 객관적인 확인 뒤에 인정이 되는거다.
전혀 엉뚱한 얘길하는데 알아보니 맞다!(이런경우가 실제로 있다)
몇만 아는 죽은 누구의 평소 습관을 가지고 있다(본인이 하면 가짜임. 생전에 생면부지일 것을 전제로 한다) 등등,,,
3 오다 가다 그냥 들러 붙어 있는 경우
말문이 통하는건 2번에 해당되며 이도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객관적인 확인이 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을때는 1번으로 - 환자 본인일 뿐이다.
간단히 얘기해서 지가 남 흉내내며 잠깐동안의 연극을 시술자의 유도에 따라 했을 뿐인거다.
유치한 쑈가 이 분야에 무지한 이들을 깜~짝 놀라게도 한다(시스템을 모르니 처음 보는? 경험한다 생각할 수도 있고,,, 그러나 가짜인거다)
3번은 대화가 안된다. 보면 보이지만 대화자체 - 통신이 안된단거다.
나만 사람 말 하면 뭘하겠는가? 붙어 있는 귀신이 그럴 생각도(이게 중요하다) 가지고 있지 못한데,,, 살아 있는 사람처럼 의식세계가 존재치 않는다는거다. 그냥,,, 기운으로서 위에서 말한데로 투사되어 나타날 뿐임을 유의해야 한다.
자! 결론을 내어보자.
어디가서 물어보니 옆구리에 하나 들어 있고 눈에 또 하나 있고 엉덩이에 하나 있고 할머니에 태아령이 하나에 뱀도 있고(이런 말하는 사람들이 돈은 잘 번다. 왜냐하면 환자가 그 상황에서 느끼기에 쪽집게로 생각되게 후려치니까 ㅎ 그러나 가짜인건 매 한가지이다. 보고, 있어서 있다하는게 아니라 그냥 둘러치는것임을 아마추어들이 모를뿐이지)
개중에 볼 수 있는 이들도 있을게다.
이런 분들은 쪽~~~~~~집게를 못한다. 할래야 할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입으로 뱉자니 확실성이 부족할 수도 있고,,,(보이긴 보이나 그게 다가 아닐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보이지는 않는데 확실한 귀일경우도 있기에,,, 영계는 현계와 차원이 다른거다. 아무리 영안이 트이고 도공부를 오래해도 영계를 다 알지는 못하는거다.
영적인 문제로 고생하는 분들이 유의하면 도움이 된다.
쪽~ 집게는 점쟁이 일 뿐이지 도인이 아닌거다.
도인은 점을 칠수도 있지만 굳이 치려 하지를 않는다. 뭐, 틀릴 때도 있고,,,
양심적인 이는 말을 쉽게 못하는게다.
필자가 양심적이라 스스로 자랑하려함은 아니니 오해 없기 바라며(알고 보면 속물 다 됬음)
말이 어려운거다. 말이,,, 그런데 제 입도 아니고 타인의 입을 열어 말을 하게한다(하게 하는건 쉬운데 맞냐 그거지)
빙의는 기운병으로서 수련 외에는 답이 없는거다.
1번은 열외이고 2번은 수련하며 짚어내고 풀어주면 된다. 3번은 수련으로 차츰차츰 정화가 되어진다. 하려고 하느게 아니라 그냥 되어진다. 이게 기운병치료의 정석인게다. 아! 빨리 돈? 벌어서 책 ㅎ 출판해야지. 떼 돈 벌게,,,
정석 아닌 정석이 정석인 세상,,,
고루하면 외로워 진다. 무척이나,,, 진짜는 그러한게다.
아닌걸 눈 뜨고 못 보니,,,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된다고? 중이 싫으면 절을 허물어야지,,, 그럴려고 중장비기능사 시험도있지 않은가 말이다. 국가자격 으로다가 ㅎ
한민족 정신,문화학회 [동학사상]
기치료, 영부적/
기문둔갑[奇門遁甲] 술법으로 살과 액운을 풀어 드립니다.
*
액운이란?
모질고 사나운 고난이나 곤란함 따위를 당할 운명을 뜻함
단군한배검님의 기운이 함께하는 곳에서 상담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신점, 기치료, 살;액막이 전문
예약없이 방문하시는 분은 상담 거절하오니 양지 바랍니다.
필히, 예약 - 날자와 시간을 정하고 들르셔야 神門(신의 문)이 열리게되니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좋은 인연 만나
얽히고 설킨 액운을 말끔히 푸시기 바랍니다***
대표교수 프로필
미국 워싱턴시티 한의사 제자와 함께,,,(우측 필자)
전통무예,무용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오다
26세에 흔히 얘기하는 신이 왔습니다. 6년간 폐인생활을 한 뒤, 깊은 삼매의 과정에서 영통을 하게 되었고
불혹이 넘어 하늘문이 열리는 칠월백중에 태어나, 세상에 지은 빚을 동학사상과 이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갚고자 합니다.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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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상은
천지인 도학, 이화자연치유와 협력단체 입니다.
한민족 정신,문화학회
약사 기도도량 천지인 도학
20년 기치료,영치료의 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