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화 기치료,빙의치료)인천에서 귀`를 느끼는 분이
좀전에 통화를 했다.
인천에 계신 분인데,,,
이분같은 경우 몸쪽으로 맥이 쎄게 열렸다고 보면 된다.
사람을 보면 어디가 아프고,,, 전화상으로도 ㅎ
그런게 온다고 한다.
맞다. 온다,,,
필자를 보고는 간이 좀 안 좋은것 같다하고
왼쪽으로 무겁게 치우친 느낌이 있다고 한다.
간이 나쁘진 않으나
간기가 쎈것은 맞다.
중화가 되어야 하니 너무 쎈것도 좋지 않다고 할 수 있는게지?
왼쪽은 아니다.
우측 허리에 디스크가 있고 ㅎ
(중이 제머리 못 깍는단 말이 있듯,,, 조금 남아 있다.
이거? 수련 좀 하면 되는데,,, 생각으로도 고칠수가 있다.
그런데 죽자고 안 해진다.
필자의 단점이라면 단점이,,,
한가지에 몰두하면 그냥 몰입을 해 버린단거다.
진작,,, 학창시절에 하지,,,
그럼, 서울대법대를 갔을것 아닌가? 라고 누군가 얘기한다면
다~ 팔자소관이라 변명코자한다.
십여년전에 서울에서 고시공부한다고 폼 잡을 때???
독서실에서 만난 여인네이다.
지금은 변호사고, 서울소재 일류대학에서 교수를 하고 있기도 하다 ㅜㅜ
필자의 날라리 정신, 근성에 의해,,,
멀어지고 말았지만 ㅎ
다, 그렇다.
사는게 별건가?
타고 난데로 살다가 가는거지,,,
그게 삶이다.
그게 주어진 업이기도하고
그릇이란게 잇다.
그 크기에 따라 사명이란게 온다.
이거?
기운줄로 오는거다.
아무나 오라한다고 감응되진 않는게다.
그렇다보니
모르는이들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밖에 없는데,,,
인천에서 전화하신 분도 그릇이 있는게다.
그 크기에 맞게 기운이 내려 온 상태라 보면 된다.
문제는 그걸 어떻게 잘, 풀어 내느냐인데,,,
좀 전에 경북에서 신이 왔다며 전화가 왔었다.
"내림을 받아도 될까요?" 하던데,,,
필자가 이러라 저러라 할 순 없지 않겠는가?
그리고 무당이란거 아직까지는 사회적으로 터부시되는 면이
(옳건 그르건을 떠나서) 있다.
이왕이면 폼 나게 풀어 갔으면 좋겠다.
필자의 경우
백두산천지에서 단군을 받았지만
(문외한에게 얘기하면 색안경을 끼려고 하는데???
혹여, 그런분이 있다면 이리 묻고 싶다.
댁이 신을 받는다는 것의 구도와 실체를 알고 하시는 말씀인가? 라고 ㅎ
신을 받을수가 있다.
어떻게?
우리가 사는 이 차원은 움직임의 세계이다.
어디 안 움직일수 있는지 시험을 해 보시라.
가만히 서 있어도 기우뚱거리게 되고
저는 안 움직인다지만 속은 어떠한가?
위가 움직여 소화를 시키고 심장이 벌떡이고,,,
세포 하나하나가 움직이지 않는가 말이다.
신의 세계는 멈춤의 세계이니
그 차원으로 가기 위해
교통하기 위해선 필히 멈춤을 해야한다.
*일반적으로 무극에서 음과 양 - 움직임이 있게되면 태극이라한다.
신의 세계는 무극, 다시 얘기해서 고정되고 불변하는 차원인거다.
사람은 누구나 죽으면 영의 차원으로 가게된다.
기운이 약한경우, 그 전에 흩어질 수도 있고,,,
살아서 죽는다는건 이것 - 멈춤을 말하는게다. 근기에 따라 신기가 발동이 되는게다.
아래에 구시를 얘기 하겠지만(구시의 뜻이 꼭 그것이 아니어도 무방하다.
멈추게 되면,,, 어느 순간에 볼 수가 있다.
이걸 신고에선 지감이라 하셨다.
조식도 마찬가지이다.
일부 알려진 단체에서 조식의 한자가 숨을 조절한다는 뜻이다보니
중국계통의 소주천이니 그런걸 죽어라 하고 있지만(이거 우리게 아니다
민족을 팔고, 전통을 파는것은 상업적 상술에 지나지 않는다.
남의 것을 가지고 우리 몸에 우리 정신과 기운줄에 이을 순 없는 이치이다
그러니, 대성하는 이가 굉장히 드문게지?
십여년전에 국o도를 30년 정도 하셨다는 분을
(미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수련원을 몇만평 짓기도하는 능력은 있는? ㅎ)
만난적이 있는데
단언하듯 주천이란 없습니다,,, 해서
황당했던 경험이 있다.
주천이란 있으나
수련으로 하는게 아니라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소위 단전호흡이니 하는 계통은 몸에서 마음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수련체계를 택하고 있으며
이거, 다분히 유물론적인거다.
물론, 물질 아닌것은 없다.
단, 중심되는것이 어디 몸에 있으랴 하는거지?
신기를 통하게 되면 정충이니 기장이니 그냥 되는거다.
알고나 있자.
북창선생이 조선조때 용호결이란 것도 쓰고,,,
또, 일제강점기에 이능화선생께서 조선단학파란 말을 하였지만
그게 어디 소주천이고 대주천 하란 것이더냐???
호흡이란 마음의 영향을 받는거다.
화를 내면 어찌되는가?
호흡이 거칠어진다.
모름지기 마음을 안정시키면 숨이란것도 편해지는거지,,,
신고의 조식은 마음을 지칭한것이지 숨을 어떻게 쉬라는 의미가 아님을 알아야한다.
신고는 단군조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옛 선인들이 종이 낭비하려
유물론적인 형이하학적인걸 새겨 놓는게 아니라는게다.
각설하고,,,
그냥
남들 아픈데 봐주다 갈 수도 있고,,,
끌어주는 이가 있어야 하는데
아직, 확신은 없다.
본인이 배우고자 하는데
일반교육은 수련과 치료위주라,,,
영성을 하려면 필자가 개인적으로 해 줘야 한다.
어느정도 간절함이 있을지 두고보고
그 뒤에 결정을 해야겠다.
춘천에서 아가씨로부터 문자가 왔다.
"교회에서 목사님이 해 주고 있는데 아직 안나갔어요 ㅜㅜ"라고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걱정된다.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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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이니 영안이니 이런 표현이 있다.
주관적인 것이다 보니
검증을 하기가 곤란한데,,,
필자는 이런 방법으로 그 진위여부를 객관화 시키고 있다.
인천에서 전화하신분도
산에 가면,,, 느껴지고
남자니? 여자니? 나이가 몇이니? 물어보면 귀???가 얘길 한다고 하지만
그게 진짜 귀'인지를 증명할 수가 있느냐는 다르지 않은가?
귀 또한 기운체이므로 마땅히 눈으로 보고자 하면 볼 수가 있어야 한다.
그게 영안이 트인거고
그걸 증명하는 방법으로 구시를 시켜보면 된다.
구시란 노자 때부터 전해져오는(문헌으로는)건데
쉽게 말해서
눈을 깜박이지 않고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하루종일이라도 있을수 있어야 한단거다.
달마가 면벽 9년을 했다는데
어떤이는 그게 눈 감고 한게 아니고 눈을 뜨고 구시(오래 지켜봄)를 했다고도 한다.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영안이 즉, 상단이 열려 있다면 귀시가 되어야하니
독자들께서도 한번 해 보시라.
한 지점에 시선을 고정 시키고 그냥 있으면 된다.
인위적으로 눈을 뜨려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눈이 깜박여지면 아직은 멀은게다.
섭섭하겠지만,,,
*글을 쓰다보니 다소 필자자랑이 된듯한데 ㅎ
의도적인건 아니었으니 양해를 바란다.
이화자연치유 대표소개
기치료,정체교정,빙의퇴마,선식,약초,,

-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20년경력의 기치료, 정체교정의 名家
이화자연치유원 전통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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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기치료,신병,빙의치료,퇴마천도)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음기와 관련한
옛말에 제목과 같은 말이 있다.
어느 분야나 직업적으로 10년은 해야 프로가 되는게다.
그 분야의 경쟁력이 심하다면 그 중에서도 수준차가 나뉘게 된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에 혹시 무속쪽 분들이 이 글을 읽고 오해하지 마시길,,,
그렇지 않은가?
심신이 미약한 상태의 이에게
뭐가 붙었다느니,,, 이런 확인 불가의 소리는 자제를 해야한다.
보여서 그러시는가?
보이는 이도 더러 있다.
그러나 대개는 무당이라며 사주를 푼다. 철학공부는 일반화 된지 오래이고,,,
무당은 신기로 푸는것이지,,, 명리로 택일책 보고 해서는 안된다.
필자도 사주에 관심을 가지고 10여년이 훨씬 넘었는데 이 책, 저 책 사다 놓고 고시원 골방에서 파고든 일도 있고,,,
주변에 그런이들이 있다보니(철학원 원장들) 개인적으로 강의를 받은 일도 있다.
좌판 깔고 나가면 2만원 짜린 될거다.
그러나,,,
언제부터인지,,,
사람 놓고 사주로 풀다보니 이건 한계가 있다는거다.
철학하시는 분 중 양심적인 이들은 인정을 하실게다.
큰 틀은 대개 맞다. 기운으로 하는거니,,, 사주야 계절학아닌가 말이다.
뭐, 딴 말 한다면 그쪽으로 전문가가 아닌 필자 입장에서 논쟁을 할 생각은 없다.
그렇다고 썩~ 귀 담아 들을 준비도 되어 있지 않으며,,,
중국 가면 무슨 무슨,,, 사주관련 방책이 수도 없이 많다.
맞지 않으니 이것 저것 자꾸 생기는거다.
예를들어 간단하게 배워 쓰 먹을수 있는 당사주만 해도 그게 누구에게나 적확하게 맞아 떨어진다면
다른 이름을 가진 방법론이 나올수 없지 않겠는가?
개인적으로 사주는 참고만 한다.
그보다 내가, 여러분들이 마음을 고요하게 한 뒤에 속에서 부터 우러나오는,,, 소리,,,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게 보다 효과적이며 방향성을 잡는데 도움이 된다는것을 부언하며,,,
이런걸 신점이라 하는게다.
동자가, 선녀가 꼬치꼬치 다 가르쳐 주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고 하는것 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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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에게 치료를 받던 여자분 일이다.
어디 가니 음기'가 강하다라는 말에,,,
본인은 이리 신념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음기? - 욕정? - 성적인 - 이성에 끌리는 정도? 등으로
결국,
한다는 얘기가 자기는 음기가 강해 남자 없인 못 산다고 한다.
(남자도 여자 없이 못 사는거여!,,, 빙신아)
어디 가서 이상한 소리나 듣고 와서,,,
술집에 나가야 된단다?????????????????
그래야 그걸 풀 수 있다고,,,
(돈도 벌고 그것도 맘데로 하고???)
언넘이 이런 방편을 일러 준거야!~ 확!!!
음기란 양기에 대응하는것으로 축 쳐지는,,, 습한, 풍도 음기에 든다. 탁한것이나 영기도 음기이다.
음기에는 정신적인것과 물질적인것이 있으며
욕정같은건 전자에 해당되는거다. 그 반응이 후자에 오는 것이고,,,
음기 없는 사람은 없다.
그게 너무 차고 넘치면 문제가 되지만 말이다.
정신적인 음기가 쎄다고 다들 술집에 나가야 한다면????????????
물질적인 음기의 예는 이러하다.
온 몸이 이유도 없이 아프다. 온 몸이,,,
힘도 없고,,, 의욕자체도 생기지 않는다.
하루 왼종일 골방에 이불 깔아 놓고 자고,,, 그래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배 고파서 한술 뜨면 또 드러누워,,,그렇게,,,
이러한 경우에 몸에 음기가 찼다 표현할 수 있으며 그 원인을 찾아보면 정신적인것이 관여할 때도 있다.
수련은 음기를 빼고 양기를 채우고 활용하고자 하는 양생적관념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한다.
정신적인 것이던 물질적인 것이던,,,
있어야 할 건 또 있는게 옳은게다.
이쁜 아가씨 다리 보고 곁눈질 하는거?
이거 도덕적인걸 떠나 잘못된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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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주부인데 그게 너무 하고싶어 참을 수가 없다는 상담을 받은일이 있다.
남편되는 분은 사고로 그걸 못한다.
이혼을 해야할까 심각하게 고민중이래서,,,
남편 몰래 좀 해라 일러줬다.
대신, 남편에게 지금보다 더 신경을 쓰 주고,,,
누워서 투병하는 남편과 이혼해라! 그러면?
병치레는 누가 해 줄건가?
차차리 바람 좀 피고 그 대신 가정을 지키게해서 남편과 아이들 뒷바라지 시키는게 맞다싶어,,,
그때의 방편은 지금도 옳았다고 생각한다.
한민족 정신,문화학회 [동학사상]
기치료, 영부적/
기문둔갑[奇門遁甲] 술법으로 살과 액운을 풀어 드립니다.
*
액운이란?
모질고 사나운 고난이나 곤란함 따위를 당할 운명을 뜻함
단군한배검님의 기운이 함께하는 곳에서 상담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신점, 기치료, 살;액막이 전문
예약없이 방문하시는 분은 상담 거절하오니 양지 바랍니다.
필히, 예약 - 날자와 시간을 정하고 들르셔야 神門(신의 문)이 열리게되니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좋은 인연 만나
얽히고 설킨 액운을 말끔히 푸시기 바랍니다***
대표교수 프로필
전통무예,무용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오다
26세에 흔히 얘기하는 신이 왔습니다. 6년간 폐인생활을 한 뒤, 깊은 삼매의 과정에서 영통을 하게 되었고
불혹이 넘어 하늘문이 열리는 칠월백중에 태어나, 세상에 지은 빚을 동학사상과 이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갚고자 합니다.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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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상은
천지인 도학, 이화자연치유와 협력단체 입니다.
한민족 정신,문화학회
약사 기도도량 천지인 도학
20년 기치료,영치료의 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