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화 신점,기치료,빙의치료,살풀이)영능력은 산에 가서 기도를 하면 생기는건가?
영능력이 산에 가서 기도나 하고? 그런다고 누구에게나 생기는게 아닙니다.
이는 타고 난 근기와 조상유전으로 인한겁니다.
필자는 이쪽계통에서 하늘문이 열린다는 칠월백중(음력 7월 15일)에 태어 났습니다.
그 기운을 무시하지 못하며,,, 영적충돌에 맏닥뜨려 공부를 하게 된것만 20년입니다.
저승은 이승과 달리 태극 이전의 영역으로써 순환치 않습니다.
사람이 숨을 멈추고 뇌파가 정지해야 비로소 갈 수 있는 경계이니,,,
음기로 가득찬 세계가 그곳인게죠.
얼굴을 보면 아는겁니다. 변합니다. 그 기운에 전이되어,,,
얼굴이 허옇고? 말끔하고,,, 이건 육적인것에 불과하며
영통을 하게되면 왼종일 음기에서 벗어날수가 없으며
영적기운은 陽과는 거리가 머니,,, 희뿌연 안개로 덮이게 되어 산사람과 죽은사람의 사이에 있게되는겁니다.
///신병으로 고생하는 이가 더러 있는데
모를땐 병이지만 알고하면 능력이 되는겁니다///
이걸 보고 아는것도 그 사람의 기질이 일반인과 다름을 의미하는것이니,,,
필자자랑이 아니라(도공부에 뜻이 없다면 사는동안 그 세계를 모르는게 속이 편한겁니다.
어차피 죽으면 가게될걸,,,) 靈(령)을 직접 눈으로 보고 그 형상을 얘기 해 드릴수가 있습니다.
당사자가 아는 인연일때는 누구인지 실체를 바로 짚어낼수가 있는것이죠.
*최면유사하게 환자에게 말을 하도록 유도하는것은
신빙성이 떨어지는것이니 알고는 있어야합니다.
의식에 관여하는 귀는 흔치가 않은거에요.
한민족 정신,문화학회 [동학사상]
영으로 보는 신점, 선몽/꿈으로 운을 봅니다.
기치료, 영부적/
기문둔갑[奇門遁甲] 술법으로 살과 액운을 풀어 드립니다.
*
액운이란?
모질고 사나운 고난이나 곤란함 따위를 당할 운명을 뜻함
단군한배검님의 기운이 함께하는 곳에서 상담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신점, 기치료, 살;액막이 전문
예약없이 방문하시는 분은 상담 거절하오니 양지 바랍니다.
필히, 예약 - 날자와 시간을 정하고 들르셔야 神門(신의 문)이 열리게되니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대표교수 프로필
전통무예,무용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오다
26세에 흔히 얘기하는 신이 왔습니다. 6년간 폐인생활을 한 뒤, 깊은 삼매의 과정에서 영통을 하게 되었고
불혹이 넘어 하늘문이 열리는 칠월백중에 태어나, 세상에 지은 빚을 동학사상과 이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갚고자 합니다.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좋은 인연 만나
얽히고 설킨 액운을 말끔히 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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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상은
천지인 도학, 이화자연치유와 협력단체 입니다.
한민족 정신,문화학회
약사 기도도량 천지인 도학
20년 기치료,영치료의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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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신점,기치유,살풀이,영부적)글문 내리는게 뭐에요
Q. 질문
A. 답변도줄 잡기전에 몇일정도 준비기간이 필요하다.
이 기간동안 기초적인 기도를 습관이 되게,,,
이후 필요한 대공부에 관한 이해를 하고 오는게 낫기때문이다.
꾸준히 하면된다. 낙수물이 바위를 뚫는것이므로,,,
처음에야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별이 안되는거다. 시작단계에서 그거 다 알 정도면???
나중에 알게 되겠지만
도줄과 무불은 수준이 높은것이다. 흔히 내림굿해서 하는건 겉으로 보기엔 화려??? 해 보여도 방울이니,,, 부채니,,, 신당을 차려도 알록달록하게 하지않는가? 이것저것 온갖 만물상을 가져다두고 도줄은 점잖은게다. *방법론이야 같지않다해도 비하할 의도는 전혀 없다.
저가 옳다고 생각하는데로 가면 되는것이기에,,,
물론, 책임도 따르게된다.
글의 문맥상 그러하니 혹여 관계되는분들의 이해를 구하고자 한다.
내림굿을 면허라 하지만 도줄은 하늘에서 직통으로 받는다 ㅎ 오늘도 조계종 승려 한분이 문의하고 공부하고싶다는걸 거절했다. 그런 사람들은 이걸 아는데 정작 해야 할 신병으로 고생하는 일반인들이 되지도 않는 기수련이니 내림굿이니,,, 그런것에 혹해서 그러니 안타까운거지. 이 일이 할아버지 일이라 하지만 필자도 개인일이 있어 금년까지만 인연자에게 줄을 잡아 줄 계획이다. 도줄이라하니
사서삼경이니??? 논어 맹자??? 이런거 공부하는줄로 착각을 할 수도 있는데
나이가 들면 머리가 굳어 글이 들어가질 않고 들어간대도 금방 쎈다 ㅜㅜ
巫는 천,지,인 삼재를 형상화 한것으로
무格(격;격식)은 말 그대로 그에 걸맞는 격을 일컫는게다.
또한, 그러한 사람으로 거듭나게되는게다.
무에는 예로부터 내림을 통해 특정한 신령(몸주라는 관념이 되겠다)
을 받는 신줄과 도를 이뤄 천지간의 이치를 득하여 하나로 백을 꽬 수 있는 방법론도 존재했다.
도줄은 선도라고도 하는데
상고시대의 신선사상과도 멀지가 않은게다.
차력에도 부분적으로 그 모습이 보여진다.
신차는 근대까지도 전해져 온 전승양식으로써
당사자가 매개하고자 하는 신령과의 교통으로 그 능력을 빌리는것이다.
방향성이 같지가 않다.
내림은 위에서 아래로,,,
도줄은 아래에서 위로,,, 지향하게 된다.
물론, 자연신을 천신이라하여
용왕이니 천존이니 하지만 그것은 관념에 지나지 않는것으로
그 실체가 있지 않은것이기에 별론으로 해야하는게다.
결국,
내림을 통해 받은??? 동자니 선녀니 대신할머니같은건 허구의 것으로
무인의 자위적인 의식조절로 인한 환상내지는 착각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인게다.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알고들 있는게고
///관계되는 이들에게 무엇을 강요하거나 이해시키려는 글이 아니다.
필자의 생각을 적는것이니 아니라고 주장하는 이가 있다면 그데로 살면된다.
제자교육하는이들이 궁금해 하는것이라
일부 적시코자 한다.
도줄을 잡으면 산에 가서 무작정 도나깨쳐야하는가??? 그리고 현실적인것에는 무엇이 있는가 등등
궁금한게 한, 두가지가 아닐게다.
초등학생이 대학원 교육과정까지 알것은 없고 알아서도 안되는게다.
자신의 근기에 따라 공부하다 보면 그 수준에서 얻는게 있는것이지,,,
*공부는 근기를 확인하고 중근기 이상에 한하여 받고 있으니 양지 하시기 바란다.
몇일간의 준비기간 그리고 2일간의 과정을 거쳐
영적인간으로 화하게되며
불을 받아도 키우느냐 꺼 트리느냐는 또, 본인들의 몫이 되겠다.
천문도 내려온다.
필자가 점보는거 싫어하니까 안하지만,,, 기도중에 무심코 떠 오르는 글이 있으면 그것을 해석하면되는데 처음에는 자신의 생각이 많을게다. 나중에 할아버지 기운 이으면 영적으로 오는게 있고 그걸 알게된다. 예를들어 눈을 감고 나오는 말이 천,마,라하자. 천은 하늘로 이해할 수 있고 또는 백보다 크니 많은이라고도 볼수가 있겠지? 마는 말(동물)이나 기타 풀면 된다. 말이 땅에서 다니는 동물인데 하늘이 같이 나왔다? 평소에 비해 무언가 좋은일이 생길수로 볼 수 있다. 말이 하늘을 뛰어다닐만큼 운이 들어와 사업이나 시험운등이 열리는것이고 두글자는 부족하니 또 받아서 이으면 된다. 발, 해 가 나온다하자. 발은 느르뜨리우다 또는 인체의 발도 있고,,, 해는 태양이나 밝은 빛, 돼지도 해인거지?
관계가 희박한것 제하고 남는게 느르뜨리우다와 밝은 빛 등이 된다.
하늘을 날듯하던 기세가 꺽여 그 기운이 막히게된다는 격이다. 그리고 무언가 막는 발,하는게 주변에 있고 사업이나, 직장, 시험 등 신점의 일종인데 글로 내려온다. 익숙해지게 조금씩 해 보기 바란다. 신점은 영점이라고도 하며
숫자 기타 문자로도 온는데,,, 귀가 열리게되면 말이 들리기도 하며 그중에 가려서 들으면 된다. 위의 글문은 무학대사가 했다는 파자점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 운을 보고 해석을 해야하니,,, 하긴 점이란게 그렇긴 하지만 해석은 사람의 몫인거지? 대개 귀보다는 눈이 먼저 뜨인다. 필자처럼 본다는거지??? 의통이 먼저 열리고 천안과 천이가 열리게된다.
신장(장군격)을 청하고 다루는것은 그 뒤의 일이며 음과 양 그리고 천문지리에 익숙해지면 되는데,,, 처음부터 다 할려면 머리도 아플거고 ㅎ 천천히 하다보면 된다. 보이는것은 영안이 열려야하고 그게되면 기운자체를 읽을수가 있는거다. 환자가 앞에 앉아있으면 그 사람의 병기(어디가 아픈지,,, 그게 보이고 그 사람의 운을 읽게되고 사업이나 인연, 가족간의,,, 그리고 령도 볼수가 있게 된다. 도에서는 수행으로 눈을 열기에 하고싶을때 언제던 볼수가 잇다. 가끔 보여지는 수준과는 같지가 않은게지?(그 수도 적고)
항상 볼 수 있는것과는 차이가 있다. 전설의 고향처럼 처녀귀신같은건 없고 그냥 사람처럼 생겼다. 사람이었으니까,,, 애기도 보이고 남자, 여자,,, 할머니도,,, 그림으로도 그릴수가 있어야한다. 이런사람을 영안자라고 한다. *적어도 앞에 사람을 앉혀두고 볼수가 있어야하며
사주로 풀거나 대충 감으로해서는 곤란한게다.
눈 먼 장님이 길 안내를 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는가?
대(북채) 잡고 있을때
기감이 잘 느껴지지 않으면 가슴 앞에서 양손으로 잡고 앞,뒤로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반복해서,,, 어느정도 시간을) 그 뒤에 한손으로 들고,,, 신지핌(떨림)이 있지 않아도 된다. 양손으로 잡고 앞,뒤로 흔들기 - 한손으로 고쳐잡고 집중해서 염을 보내기 -
일어서서 이리저리 마음가는데로 걸으며 대에 어떤 느낌의 차이가 있는지 없는지등을 채크 해 본다. 아침에 일어나면 부정치는게 습이 들면좋다. 청수라해서 책상위에 올려두면 되는데,,, 쇠로 된 그릇(밥그릇 같은?)에 물을 적당히 담은뒤에 (수도꼭지 틀고 조금 있다가 받음, 녹물이 나오면 안되니) 오른손 식지나 중지로 물을 묻혀 동,서,남,북방으로 털어내듯 뿌리면된다. 대에다 묻혀 해도 되고 도줄에서 대는 신길 갈때 일반무당들 방울마냥 중요한거다. 대 잡고 사방기운 읽을때 잘 안 느껴지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조만간 차이점을 알 수 있게된다. 일부에서는 숱이나 고추가루도 섞어 하던데,,, 형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행위란 형식과 내부적인 목적을 가지니 합목적하게하면 무리가 없는게다. 문서받는거도 짬 될때마다 하고 눈을 감고 앉던지 누워도 된다. 생각하면 안되고,,, 그건 의식일때가 많으니 무심히 떠 오르는 글이 뭔지??? 그걸 본인들 아는한도(지식의 선)에서 해석을 해 보라. 숫자가 나올때도 있고 한자 아니면 한글로도 내린다. 아쉽게도 지금까지 영어문서는 못 받아봤다. 신령님들도 영어는 모르시는게지??? 문서는 전체적인것과 부분적인것으로 나눌수가 있고
부분적인것으로는 그사람의 조상, 부모 등,,, 자식까지도 나오게된다.
당연히
특정인에 대해
문을 열던지,,, 그게 안되는 이들은 사주를 세워서 해도 무난하다.
일간이 본인이니 본인 운을 읽을때는 그에 집중해서,,,
조상문제는 년의 간,지나,,, 그렇게 한정지어 보면
상당한 정보를 얻어 낼 수가 있는게다.
이것도 사주풀이가 아니라 영으로 하는것이기에
기도빨이 있어야하는건 매 한가지일게다.
그래서 상담하는 책상 위에 청수를 떠 놓는다던지,,,
향을 피워 부정을 친다던지 하는,,, 것들이 소용이 되는거고
마음을 안정시키는게 우선되어야 하는거다.
,,,
잘 맞다.
어떨땐 신기할 정도로,,,
*교통이 됨을 전제로 한다.
그게 아닐때는 본인들 말이지 글문이라 할 순 없는게다.
글문은 문서로 오는거고 말문이라 하는것과는 다른거다. 혹여, 글을 풀어주며 말문이라 착각하지 않도록 하자. 유사하다고 다 같은것은 아닌게다.
한민족 정신,문화학회 [동학사상]
영으로 보는 신점, 선몽/꿈으로 운을 봅니다.
기치료, 영부적/ 기문둔갑[奇門遁甲] 술법으로 살과 액운을 풀어 드립니다. |
(이화 신점,기치유,빙의치료,살풀이)실제 퇴마 장면이다
몇일전에 3층에서 퇴마하는걸 찍은 사진이다.
그동안 사진같은거 안 올렸는데,,,
요즘 시대가 홍보가 필요한??? 시대라서
얼굴이 안 나오게 사전에 협조를 구하고 찍어봤다.
근데,,, 사람얼굴이 어디지???
초 아래 보이는 희미한,,,
너무 어둡게 찍혔다 음음
귀를 빼 낼때는 밝은것보다 어두운게 낫다.
음한걸 그넘들이 좋아하기에,,, 나도 죽으면 그넘들인디??? ㅎ
귀를 빼 내고 그 기운을 불로 태우는장면인데,,,
귀는 죽은 존재라,,, 다시 죽을까요?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실게다.
또 죽는다.
기운체가 흩어지는게 그것이다.
이거???
아!~ 주 무서워들 한다.
벌,벌 떤다.
한번 흩어지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것이기에,,,
사진 속에 환자 다리께로 영기가 흩어지는게 보이는데,,,
볼 수 있는 이들은 확인을 해 보시라.
기운이 실리면 나도 모르게 팔이,,, 신장칼이 살을 썰듯??? 뼈를 짜르듯,,, 그렇게 움직여진다.
어이!~ 무섭지???
그럼 빨리 나가거라.
나도 마이 바쁘단다 ㅎ
도줄에서는 오방(동, 서, 남, 북, 중앙)의
장군님들을 청해서 그 기운을 받아 쓰는데
원래 신장님들 하시는 일이 귀신 쫏아내는거다.
한민족 정신,문화학회 [동학사상]
영으로 보는 신점, 선몽/꿈으로 운을 봅니다.
기치료, 영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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