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화 신점 기치유,살풀이,기부적)말문과 화경이란
처음에는 이런것에(눈에 뭐가 보이고 사람들이 신기해하고 그런???것들) 관심이 가는지라,,,
생활문제도 있고하니 이해는 한다만
기도하는 습을 들이고,,, 신고 읽는거 계속해야한다.
서울에서 전화 한 이는 아니였고
대구분은 그나마 줄이 맞던데,,,
오지 않는것이 아니라 오는것을 잡지 못함일뿐,,,
관을 열게되면 수도 없는 것들(알기 쉽게 정보? 자료라고 표현을 하죠)이
치고 들어 오는데,,,
문득! 떠 오르는게 있는거에요.
그게 언어나 숫자 또는 이미지로 변환되어 본인 입으로 나오게 된답니다.
말문이란 이걸 의미하고 다른것은 있지가 않아요.
정보를 제공하는 특정한 대상이 있을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누구나 기운을 느끼고 읽을 수 있지만 본인들이 너무 익숙하다보니 놓친는게 많은거에요.
관을 걸어 놓으세요.
24시간,,, 잠자면서도 열어 놓고,,,
입마가 들면 쳐 내 줄테니까(이거이 전문이라 ㅜ)
나중에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올수 있도록
수년전에 필자와 친분이 있던 이 입니다.
직업적으로 하지는 않고 미용실을 하며 방에 할머니를 모셨던,,,
이보살이란분과 수입물품 파는 곳에 갔다왔는데
이러더군요.
어느 가게에서 그 여자분에게 관심을 보엿나 봐요?
돌아서 나오며
"이혼했고,,, 바람둥이네,,,
애 둘 따리고" 그랬답니다.
이보살이
"니, 우째 아는데,,," 하니까
그냥 알아요.
이러고 말았다는,,,
글이 뒤죽박죽이지만 새겨서 이해하세요.
천제단 간 다음날 아침 사무실로 전철을 타고 이동하던중,,, 불현듯
그림이 좌~악 그려지더군요.
이거 아직 얘기 안 했습니다.
다음에 만나도 애기 안 할 생각임(왜냐하면 틀릴수도 있으니까 ㅎ)
인체의 뇌에서 정보를 처리하는데 입력되는 기관은 시각이나 청각 등등의 감각수용체랍니다.
그 곳을 통해 들어 온 정보가 중심되는것으로 튀어 나오는것이죠.
이게 신점이나 말문의 정체이니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처음부터 전문가가 될수는 없는것이니
급하지 않게 하다보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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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한단계를 더 그어 놓고 하는것도 나쁘지가 않아요.
일예로,
기운이란 뜨거나 가라앉는 성질도 가지고 있답니다.
상대의 기운이 적당하지 않고 (정도의 차이가 있음)뜨거나 무거울때,,,
그 상대의 직업이나 기타 인연, 건강등을 짚어 낼 수가 있답니다.
여기에 신살을 접해서 읽어내면 신통방통이 되겠죠 ㅎ
///제자교육에서만 가르칠거라 게시판에 공개하지는 않음///
선천관계,,, 조상도 나오는거고 안 나올수가 없답니다.
모르니 못하는것이지,,,
알고나면 어려운게 아닙니다.
예전에 공부 가르치던 이에게서 문자가 왔다.
"oo가?"
"네",,,
"무슨 일이고?"
"잘 계시는지",,,
"그래 잘 지낸다.
어디에서 무얼하건 너자신을 믿고 열심히 살거라"
",,,,,,,,,,,,
,,,,,,,,,,,,,
제 영혼이 원망스러워요",,,
이런다 ㅜ
,,,
한민족 정신,문화학회 [동학사상]
영으로 보는 신점, 선몽/꿈으로 운을 봅니다.
기치료, 영부적/
기문둔갑[奇門遁甲] 술법으로 살과 액운을 풀어 드립니다.
*
액운이란?
모질고 사나운 고난이나 곤란함 따위를 당할 운명을 뜻함
단군한배검님의 기운이 함께하는 곳에서 상담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신점, 기치료, 살;액막이 전문
예약없이 방문하시는 분은 상담 거절하오니 양지 바랍니다.
필히, 예약 - 날자와 시간을 정하고 들르셔야 神門(신의 문)이 열리게되니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대표교수 프로필
전통무예,무용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오다
26세에 흔히 얘기하는 신이 왔습니다. 6년간 폐인생활을 한 뒤, 깊은 삼매의 과정에서 영통을 하게 되었고
불혹이 넘어 하늘문이 열리는 칠월백중에 태어나, 세상에 지은 빚을 동학사상과 이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갚고자 합니다.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좋은 인연 만나
얽히고 설킨 액운을 말끔히 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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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상은
천지인 도학, 이화자연치유와 협력단체 입니다.
한민족 정신,문화학회
약사 기도도량 천지인 도학
20년 기치료,영치료의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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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신점 기치료,빙의치료,살풀이)자다가 깨곤해요
얼마전 할아버지 줄 잡고 이길 가는 이이다.
문자가 왔는데,,,
"꿈에 선생님이 오셔서 제게 이런저런것을 배워주더군요.
별일 없으시죠?
선생님 보통 영업집은 개업하기전 고사를 지내잖아요?
그럼 저희는 무엇을 지내야 하나요?
점안식은 1일날 하려고 합니다.
요즘 들어 꿈에 공부 배워주는데 배우다 말고 깨곤합니다 ㅜㅜ"
제자님들이 몇몇 생기다 보니 궁금한 점을 필자에게 문자로 묻는다.
지금은 일일히 챙겨 주지만,,,
좀 더 많아지면 이것도 곤란한 부분이 있을게다.
*
한 얘기 또 해야 하니까 ㅎ
가능하면 게시판에 글을 쓰 질문을 해 주면 좋을것 같다.
조금 빠르고 늦은 차이는 있겠지만 다 같은 입장 아닌가 말이다.
질문에 문자로 답을 해 드렸다.
고사와 관련해서,,,
또, 점안날 잡는것도,,,
*점안은 (지금까지는) 필자가 실어서 인당혈 위주로 개혈(개안)하고
다들 하듯이 청수로 찍어 드렸는데,,,
길이 멀다보니 직접 가서 해 줄수도 없고,,,
앞부분은 필자가 뒤에 사람 눈 열어 드리는것은 제자님들 몫이 되고 있다.
택일 할 때는 남자,여자 본궁(나이) 알면
곤, 간, 손, 건,,, 감 이라하여
돌리고 그에 맞춰서 생기,천의 등등을 붙여 나가게 된다.
만세력 보거나
아니면 불교상회 가서 달력 구해다 해당되는 날을 (선)택하는 거다.
날을 주~ 욱 뽑아 줬고 본인이 정해서 점안하고 개업을 하면 되는게다.
1 받아서 한다.
2 위와같이 택일을 팔괘와 팔신을 돌려서 한다.
3 두가지를 접해서 한다.
처음 공부할때는 책을 가까이 해야하는데
의외로 이쪽계통에서 책을 멀리하는 이들이 많다.
기본적인것들은 숙지하는게 좋겠다(나중에 다 소용이 되는거다)
이론적인것을 죄다 무시하고
본인 말이 법이고??? 이런 이들도 적지가 않다.
날 잡을때도 그냥 생각나는데로
"어! 몇일날 해, 그날이 좋아???"
*
좋기는 개뿔 ㅎ
그게 제데로 온건지 아닌지,,, 알 수가 없는데 어찌할꼬.
처음에는 3에서 1로 가다가 자신이 생기면 1로 하면 된다.
===
창원제자님에게 보낸 것이다.
"사주 묻지 않고 신살 잡아내는거 해야하니
시간될 때 사무실 들르세요" 라고
살(煞)이란 모질고 억센 기운? 이정도 파악하고 있으면 무리가 없겠다.
풀어내는게 살풀이이고,,,
알고보면 무속의 온갖 굿거리들이 살풀이에 지나지 않는다.
거기다 살 좀 붙이고 이렇게 저렇게 쓰 먹는거지?
하나 가르쳐 줬으니 열은 알아야겠다(희망이겠지만 ㅜ)
[12신살 외우는 법]
*
두문자로 하면 쉽다.
겁, 재, 가 든 천, 지, 년, 월, 에 망신, 을 당한 장성, 이
반, 역, 을 꾀하다 육해, 군에게 화, 를 당했다.
겁살
재살
천살
지살
년살
월살
망신살
장성살
반안살
역마살
육해살
화개살
12가지이다.
이거?
잘 쓰 먹으면 도움이 된다.
삼재보다 낫다.
글로 적기가 곤란할뿐, 어렵지 않으니 익혀 뒀으면 좋겠다.
도표로 정리 해 놓고 하는 이들도 있다.
///12신살을 월살부터 알려면,,, 일살, 시살까지
생년월일시를 물어봐야 한다.
사주없이 짚어 내는건
기운을 읽어 - 특정인에 대한 신살을 - 짚어내는 게다.
이게 더 정확하다.
===
꿈에 공부를 가르쳐 준다라고???
이거 필자는 잘 모른다 ㅎ
잠이 들면 내 영이 어디 가서 뭐하는지 소상히 알수가 없지 않겠는가?
그런데 가능하다.
작년쯤인가(조금 다르지만 예를 들자면)
필자는 부산 사무실서 잠을 잤고
서울에 있던 어느 여자분과 통했나보다.
필자의 꿈에서 어떠한 행동???(프라이버시다)을 했었다.
일어나서 당겨봤더니 형편이 무인지경이라
필자가 문자를 했었다.
그리고 뜸을 들이다가
"니, 어제 그랬었지?" 라 얘기 했더니
깜짝 놀라며
어떻게 아셨어요? 라고 하질 않는가.
이넘이거 살려줘야하는데 어쩌다보니 연락이 되질 않는다.
*
절에 가서 비구니스님 앞에서
"나! 무당 될거야!!!??? 라고 외치고 뛰쳐 나오기도 하고,,,
아버지는 자살을,,, 모친도 신병을 잃고 있는 상태였다.
필자가 기도중에 영가를 조금 쳐 줬더니 감사하다는 인사도 하고 사람 되어 가더니,,,
필자에게 영이 들락날락 한다는거 알고 꺼려졌나보다.
두어번 연락해도 답이 없다가 끊어졌다.
잘 살기를 바란다.
마지막 통화할때 병원에서 간호원을 하고 있었다.
사람, 살리는 일을,,,
한민족 정신,문화학회 [동학사상]
영으로 보는 신점, 선몽/꿈으로 운을 봅니다.
기치료, 영부적/
기문둔갑[奇門遁甲] 술법으로 살과 액운을 풀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