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화 기치료,빙의치료; 서울에서 적취 치료차 방문/ 전남 순천 제자공부,,,
내일 오전에
서울에서 적취 치료차 사무실을 방문하기로 한 남자분이 있다.
적취란 쌓이다, 누적되다,,, 등으로 이해하면 되는데
상근계 쪽으로 수기를 할 때 멍어리가 만져지면 그거라 보면 된다.
근은 알다시피 섬유질로 되어 있는데
혈액이 굳어 적취가 된다고 보는게 일반론이다.
냉적이란 말도 쓰이며
당연히 그 반대인 열적이란 것도 있을게고,,,
서울, 모,,, 기치료센타를 가서 치료를 받았는데
차도가 없어 수소문하다 필자를 알게 되었다며
굳이 내려 오겠다고 한다.
근처에서 찾아 보라 했는데 말이다.
,,,
한의원에서 침 맞는것 보다
수기가 낫긴하다.
그거 풀어 내는게 일이니까,,,
문제는 어느정도인지,,, 병도 중하면 약이 잘 듣지 않는게지?
심부근육, 또는 장기 쪽으로 화해서 들어가면 된다.
그리고 일체화 된 뒤에
경락의 흐름에 따라 긁어 내는거다.
(긁는다 해서 실제로??? 긁어란 얘기는 아니고,,,)
내년에 군대 간다고 하는데
지금 상태로는 힘든 병영생활을 제데로 해 내기가 어려울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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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에서
기치료교육 문의차 방문한 분이 있었다.
공부하기로 얘기는 되었는데
이번주 또는 다음 토요일 천제단에서 관 열고,,, 그렇게
,,,
인연이 되어야겠지?
다, 제 갈길로 가는게 만사이거늘,,,
그래서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단 소리도 있지 않겟는가.
오후 늦게 65세 된 여자분이다.
잠깐 기운 넣어주고 확인을 해 보니
얼굴이 달라졌다.
사무실 들어 올 때
얼굴이 시커멓게,,, 온갖 짐을 짊어졌었는데
*
화병은 기운전이에 굉장히 빨리 반응을 한다.
이거 때려 치고 피부과에 취직이나 해 보까??? ㅎ
필자 페이가 적지 않을 텐데
어느 병원장이 투잘 하려나 몰러???
최소한 부원장 자린 줘야되고
의사라고 어깨 힘 주다간 필자한테 혼이 날수도 있다.
자네는 동내 의사지만
나는 전국구라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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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간 기도하는거 빼 먹었다.
게으른 병이 또 도진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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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질답>
서울에서 밤열차로? 내려 온 사람을 잠깐 봐 줬다네.
나이가 20대초고 남자인데,,,
정신에 문제가 가득하더구만.
너, 정신병이야! 이 말 하려다 차마 못했네,,,
애둘러서 표현을 햇지만,,,
본인이 어디가 안좋다??? 자꾸 얘기하고 내가 들어주길 바래서
"얘기 안 해도 된다!" 하니 표정이 굳더군
그런 얘기 들어주는게 내 의무는 아니니까
잡아줘도 본인이 모르면 이런경우는 안되는거라네.
2층 사무실로 내려와서 기운을 받는지 봤었는데
"아! 아무것도 느껴지지가 않아요" 그러더군.
그리고
안경을 다시 집어 쓰고
이번에도 실패네요??????????????????
이번엔 성공을 해야하는데?????????????????(뭔 넘의 성공, 고시준비하냐 ㅉㅉ)
지병을 지가 만들고 다니는데
어떻게 무슨수로 고칠수 있을까,,,
그 얘길 해 줘도 알아먹지를 못하고말이다.
"내가 니 병 고쳐 줄려고 하기도 전에
니가 먼저 포기를 하는구나.
내가 너한테 해준게 없으니 그냥 가거라 하고 내 보냈어.
*
들어 오면서 첫 마디가
"진짜 중요한 문젠데요... 그러며 뭘 말하려하기에
자제를 시켰는데
또 얘기하더군.
칠천원이 부족한데요.
기차 타고 오다가 계산을 잘 못해서
다음에 드리면 안될까요?????????? 그러더군.
칠천원,,,
없어도 된단다.
그걸 중요한 문제라 생각하는 니가 문제인게지.
아니, 세상이 그러한가?
낫지 않는 병은 없다.
단, 나을수 없게하는 저 자신이 잇는게지,,,
사무실 문을 열고 나가려는 이에게
한번 더 노파심에 얘기를 했다.
니가 포기하는 그걸 고치거라(쉽게는 고칠수 없다는걸 알지만)
"그냥 배에다 기 좀 넣어주면?????? 이러고 잇었다.
니가 다 해라.
의사도 하고 환자도 하고,,,
(아픈 사람한테 잔소리하는것 같아 미안하지만
니가 그러니 고쳐줄래도 못하는 내 심사도 편하지는 않단다)
개똥 밭에 구를게 눈에 선하다만, 어쩌겠니,,,
그게 니 운인것을,,,
하는 일마다 되는게 하나도 없다고 한다.
되겟냐?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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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전화가 왓다.
궁금한게 있었던지 오후 늦게 다시 문의가 잇엇는데
서울이고,,, 30대후반이시다.
공부 관련해서,,,
귀신이 보이면 무섭지 않나요??? 한다.
귀신 보자고 귀한시간들여 공부를 해 쓰겠는가만,,,
하다보면 되어지는게다.
무서울게 있겠는가?
본인이 어떤 생각을 하던 무관하게 존재하는것은 존재할 뿐인거지.
알게되면,,, 보다 폭 넓은 사고를 할 수가 있어진다.
초,중,고,대학 ㅠㅠㅠ 거기다 대학원 석,박사과정까지,,,
먹고 살려고 또는 학벌의식으로 투자하는 시간이 적지가 않다.
거기에 비하면???
잠깐의 수고일 뿐인게다.
한민족 정신,문화학회 [동학사상]
영으로 보는 신점, 선몽/꿈으로 운을 봅니다.
기치료, 영부적/
기문둔갑[奇門遁甲] 술법으로 살과 액운을 풀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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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운이란?
모질고 사나운 고난이나 곤란함 따위를 당할 운명을 뜻함
단군한배검님의 기운이 함께하는 곳에서 상담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신점, 기치료, 살;액막이 전문
예약없이 방문하시는 분은 상담 거절하오니 양지 바랍니다.
필히, 예약 - 날자와 시간을 정하고 들르셔야 神門(신의 문)이 열리게되니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대표교수 프로필
전통무예,무용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오다
26세에 흔히 얘기하는 신이 왔습니다. 6년간 폐인생활을 한 뒤, 깊은 삼매의 과정에서 영통을 하게 되었고
불혹이 넘어 하늘문이 열리는 칠월백중에 태어나, 세상에 지은 빚을 동학사상과 이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갚고자 합니다.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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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51 241-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