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신굿한지 한달보름 된 애기제자에 답변입니다

사무처 2014. 3. 1. 04:52

 

기수련을 정식으로 해 보세요.

 

기맥이 트이고 상단이 열리면 영혼을 눈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재가집에서 점 보러 올 때 눈치점이나 봐야 되겠습니까?

직접 눈 앞에서 영혼을 그림으로 그려주고 몸에 실어 풀어 낼 정도는 되야죠.

 

그리고 신점이란것도 님도 아시겠지만 절반이상은 감'으로 하는 겁니다.

정보를 종합해서, 추론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꿈이나, 예약하고 만나기전,,, 대화하며, 사주를 적게하며,,,

그 사람의 정보를 감'으로 푸는거죠.

 

이런건 수련에서 직관에 의해 개발이 되는 겁니다.

 

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

 

언제 동자가 선녀가 꼬치 꼬치 가르쳐주겠습니까?

동자도 우유 먹으러 가야하고 선녀도 목욕은 해야죠(비아냥거림은 아닙니다. 문장의 흐름상)

 

동자가 가르쳐준다면 이리 시험을 해 보고 싶네요 ㅎ

우리 몸에 있는 영혼이야 움직여 지지만 몸 밖으로 빼내기가 간단치 않은겁니다.

왜냐하면 영혼은 의식으로 조정할 수가 없거던요?

그리고 정작 몸 밖으로 빼냈다쳐도 그 순간 우리 육체는 영혼이 없는 빈껍데기로 뇌사상태가 될 겁니다.

 

다시 들어오게 할 수 있을까요?

 

이건, 수련의 끝까지 갔다고 자부하는 저로서도 시행하기가 곤란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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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가 말해준다는 선녀가 다 가르쳐준다는 신력이 강한 분이 있으면 그 분 앞에서 눈을 가리게하고

손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아맞춰 보라 하세요.

 

그 분이야 공간적인 한계가 있기에 알 수 없겠지만 동자가 있다면 얼마든지 와서 보고 얘기해 줄 수 있는거죠.

확률은 반드시 100%여야 합니다 ㅎ

 

님께 높은 산으로 보이고 그런 무속의 선배, 스승들도 그 단계까지 가기가 쉽진 않았겠지만 알고보면

모든것이 신(조상이나 기타 자연신이라 칭하는)의 도움만으로 된건 아닐겁니다.

 

상대 입으로 대화 하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이거 사실, 한시간 하면 되는데요 ㅎ

이걸 가지고 티비등에서 무슨 대단한 것이라도 하는양 부풀리죠?

실제로는 환자 자신이 스스로 얘기보따리르 푸는줄 모르고,,,

 

중요한건 귀접현상으로 인한 사기를 어떻게 쳐 내느냐 하는 겁니다.

 

내가 기운이 월등하지 않으면 심신을 다치게 되는 이치입니다.

 

흔히 최면에서 트렌스(가수면상태)를 이용해서 대화를 유도 해 끌어내는건 유아틱한 방법입니다.

어떻게 보면 사기라고 할 수도 있어요.

 

상대로부터 정보를 스스로 얘기하게 유도한 뒤에 큰 능력자라도 된듯이 거액을 요구하는 사람들도

가끔 있다고 하니 조심해야 겠습니다.

 

동학사상에서 삼일신고를 근거로 우리전통문화속의 무속(교)의 기'적인 방편들을 정리해서

한국의 정신문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교육비는 무료니 걱정 안 하셔도 될 겁니다.

 

=정통기수련, 치유, 빙의, 퇴마, 말문통신 및 대화,,, 영부적,,,

 

님께 도움이 될 수 있는 법들이 있으니 다음에서 = 동학사상= 찾아 보세요.

 

그리고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 않습니까?

 

힘 내시고,,, 좋은 인연 만나 일취월장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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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길이 뭔지도 모르고 안하면 죽는다니 굿을 했다고 합니다. 24살인 남자이고,,, 이왕 벌어진 것, 옳은 길을 찾아 헤메지 않길 바랍니다. 주변에도 좋은 스승이 계실겁니다. 우선, 님이 그 그릇을 소화할 수 있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하지만,,,

누차 반복하는 말이지만 동학사상은 사람 가려서 받습니다. 스스로 생각 해 보고 "내가 의리 있는 사람일까?", "이기적이진 않은지,,,", "감사함을 알고 잘못을 아는 사람인지"등등을 자문 해 보고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기적인 사람들은 인연이 아니니 연락을 거절합니다.
동학사상에서 배워 나가서 돈벌이에 쓰 먹겠다는 분들도 거절합니다.

동학사상의 설립취지인 조상공경과 자연에 적합한 삶 추구, 전통문화 아끼기에 동참 하실 분만 연락을 해 주세요.

일하는 중에도 전화가 오는데 사실, 반갑지 않거던요? 어떤사람인지 척' 알 수 있으면 좋겠지만 수련백날천날해도 그 놈의 인정앞에는 눈이 멀고 귀도 머는 겁니다.

도란 냉정한 겁니다. 죽을때가 되면 에누리가 없지 않습니까? 부모형제 다 데리고 가 버립니다. 울고불고 조상님? 신명? 다 필요 없는겁니다. 도는 알되 도이고자하면,,, 이게 성품상 잘 안됩니다. 나이가 반백 가까웠는데 쯧쯧,,,

비인부전이라,,, 막상 수련에 참여해도 얼마 못가 스스로 보따리 사거나 쫏아 냅니다. 얼굴 붉히고 싶지 않으니 의리없는 사람들은 그런쪽에서 어울리기 바랍니다.

 

 

동학사상 대표소개

 

기치료,정체교정,빙의퇴마,선식,약초,,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문의 051 241-1323

 

 

출처

 

한민족 정신,몸짓문화뉴스

정통기수련, 치유, 빙의퇴마 www.동학.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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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민족무예 수박보존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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