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기치료,빙의)서울에서 약속 캔슬,,,

사무처 2014. 3. 7. 17:32

서울에서 오늘 오후 늦게 도착키로한 분이다.

 

문자가 왔는데,,,

 

"선생님, 오늘 못 내려가게 되어 죄송합니다"라고 왔다.

 

어쩌나,,,

 

이분같은 경우 상태가 심각하다.

 

아버지는 영적문제로 고생을 하다,,,

 

절에가서 천도제니,,, 절에 머물기도 했지만 스스로 삶을 마감하셨다한다.

 

모친도 신끼가 남 다르다.

 

이 분도 그렇다.

 

어릴때부터 가족들이 그러니,,, 오죽했으랴 싶다.

 

잡아주고 싶지만,,, 본인의 심기가 약하니 어쩌겠나?

기회가 되길 바랄 뿐이지,,,

 

오늘 경기도에서 오신분 치료를 어느정도 해 드리고 나니 시간이 많이 늦었다.

그래도 기운이 넘친다 ㅎ

 

몸은 무엇을 따르면 행복해 질까?

 

주지하다시피 내 마음에 따르면 된다.

 

좋아하는것 하니,,, 기운이 딸릴일이 있으랴.

 

서울에서 오기로 하신 분이 모 조계종사찰에 있을때 이야기이다.

 

주지스님에게 절을 내려가겠다 하니

그 스님이 아는 지인,,, 육효라고 얘기를 한다.

(육효란 구멍이 뚫린 주화 세 개를 여섯 번 던져 길흉화복을 판단하는 점을 일컬었는데 주역과 유사한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십여년전에 명리공부한다고 설친적이 있는데 근자엔 개인교습을 받기도 했지만,,, 이건 상식수준에서 참고할 뿐이다. 사주니 자미두수니 구성학이니 깊이 있게 알려면 그도 어려운일. 개인적으론 기운을 보고 판단하는것에 만족하고 점 치는것엔 욕심이 없다. 나보다 더 나은 이들이 많은데 뭐, 나까지,,, ㅎ)

 

또, 삼천포로 빠졌구나 ㅜㅜ

 

집안에 신끼가 쎄게 흐르는 집인데,,,

그걸 제데로 치지 못해 본인뿐 아니라 부모,,, 가족,,, 사회적인 모든게 깨진 상태이다.

 

깨진걸 이으면 치유가 된다.

 

그나마 본인이 일관되게 노력을 하면,,, 그런데 그게 쉽지않은 일이니,,,

 

마음은 하루에도 열두번이 바뀔테고,,, 이리저리 부평초처럼 흔들리는 삶이다.

 

육효! 이 얘기할려다 말았다.

 

 노스님이 지인인 철학하는 이에게 전화로 물어보았다한다.

 

스님될 팔자면 데리고 있고 그렇지 않으면 내보낼요량으로,,,

 

그런데 그 육효를 본다는 이가 이리 일러줬다니,,,

 

"그 애가 남자하고 관계하는건 개가 하는게 아니라,,, 귀신이 하는거라??? 고

 

누군지 사람 하나 돌게 만들어 놓았지 않은가.

 

정신적으로 예민하고 또, 부친까지 그렇게 된 이에게,,,

잘못된 신념을 심어줄 수 있는 위험천만한 말인거다.

 

자궁으로 귀신이 넣는다던지,,, 귀접이라 하는,,,

색끼니,,, 음기니,,, 그게 쎄니 어쩌니,,,

 

누군 그거 안 쎈 사람 있나?

 

이성을 가진 동물이기에,,, 자제하고 사는거지.

 

할 소리 있고 안 할 소리 있는게다.

전화상으로 울먹이며 그 얘길 하는 불쌍한 애이다.

 

그 육효 본다는 이 얼굴한번 봤으면 하는 심정이다.

 

제 앞가림이나 잘하면 된다.

 

쓰잘떼기 없는 소리 하지 말고,,,

 

 

동학사상 대표소개

 

기치료,정체교정,빙의퇴마,선식,약초,,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문의 051 241-1323

 

 

출처

 

한민족 정신,몸짓문화뉴스

정통기수련, 치유, 빙의퇴마 www.동학.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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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민족무예 수박보존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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